다들 술 좋아 하시죠?? 사람들이 술을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담도 보게 되구 옆에서 보게도 되는데 제 친구들 실수담 좀 적고 다같이 웃어 보셨으면 해여~ 제가 중3때...중학생도 받아주는 술집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구 친하던 친구 5명이 머리에 젤을 바르고 (젤 바르면 멋있는줄 알았음.. ㅡㅡ::) 나름대로 옷도 어른스럽게 입고 호프집에 갔습니다.그런데 그곳에 가보니... 헉!!ㅡ,.ㅡ:: 일년 선배들(그당시 애덜좀 마니 때리고 몰려 다니던 횽아들) 이 한 스무명이 마시고 있는겁니다.제 친구중에 유도한 눔이 있어서 어찌어찌 인사하다 보니.. 그 자리에 끼어서 태어나 첨으로 술을 먹었습니다.맛이 없더라구여 생각보다, 제 생각에 그때 참 좋아했던 콜라나 사이다 보다 훨씬 맛있을꺼라 생각했는데.(크 그 배신감..) 인사를 하고 우리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는데 첨부터 잘 마시는 사람이 별로 없자나여, 역시 저와친구들은 번갈아가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우웍..하구 친구 옆에서 그 소리에 우웩...ㅠ,.ㅠ 경쟁하듯 우웩..호프집을 나와서 버스 타러 가는 길에 길에서 우웩.. 전 술김에 뒤로 덤블링 한답시고 머리부터 떨어지구..(아픈지 몰랐습니다.창피했어여 ㅠ.ㅠ) 우여곡절 끝에 버스에 탄 우리들..전 맨 뒷자석.(창문 열고 .아 이게 술이구나..아우 머리 아포..) 에 이러고 있는데 버스 운전기사 오른쪽에 탔던 친구가 딸꾹질을 하는 겁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딸꾹질을..ㅋㄷㅋㄷ 웃겨서 그광경을 지켜보는데..갑자기 바로 뒷자리 아주머니가 비명을 지르면 서 급히 도망을 가시는겁니다. ㅡㅡ? 맨앞자리의친구가 딸꾹질하다가 그내용물이..옷을 타고.. 바지로 흐르고,,,좌석을 타고 바닥까지 줄줄 흐르는 겁니다.(흐르는 강물처럼...) 헉..웃다가..이걸 어쩌지..친군데..눈만 감고 자는척해??어쩌지 하는동안 그친구랑 가까이 있던 친구가무표정한 얼굴로 대걸레를 들고 쓱싹쓱싹 닦아서 하차문열렸을떄 다 밀어버리고 걍 자리에 앉더군여.역시 멋진 눔이란걸 느꼈습니다.담날에 좌석서 토하던 친구가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어제 걸레질 친구가 걱정이 대서 (집에 안 들왔대여 ㅠ.ㅠ) 그 친구네 집에 가봤대여.. 근데 가다 보니..논길에(저희동네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아여.ㅡㅡ::) 어제의 흔적들이 옷에 딱 달라붙어서(원래 옷이랑 일체형인마냥..)논에서 자고 있었대요.하교길에 들린건데 그때까지... ㅋㅋ 넘 길어져서 이 친구 얘기만 할께요~ 술은 주량만큼만 먹읍시당 ~!
술과 친구들...다들 이런 경험 가지고 계시죠??
다들 술 좋아 하시죠?? 사람들이 술을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담도 보게 되구
옆에서 보게도 되는데 제 친구들 실수담 좀 적고 다같이 웃어 보셨으면 해여~
제가 중3때...중학생도 받아주는 술집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구 친하던 친구 5명이
머리에 젤을 바르고 (젤 바르면 멋있는줄 알았음.. ㅡㅡ::)
나름대로 옷도 어른스럽게 입고 호프집에 갔습니다.그런데 그곳에 가보니...
헉!!ㅡ,.ㅡ:: 일년 선배들(그당시 애덜좀 마니 때리고 몰려 다니던 횽아들)
이 한 스무명이 마시고 있는겁니다.제 친구중에 유도한 눔이 있어서 어찌어찌 인사하다 보니..
그 자리에 끼어서 태어나 첨으로 술을 먹었습니다.맛이 없더라구여 생각보다,
제 생각에 그때 참 좋아했던 콜라나 사이다 보다 훨씬 맛있을꺼라 생각했는데.(크 그 배신감..)
인사를 하고 우리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는데 첨부터 잘 마시는 사람이 별로 없자나여,
역시 저와친구들은 번갈아가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우웍..하구 친구 옆에서 그 소리에
우웩...ㅠ,.ㅠ 경쟁하듯 우웩..호프집을 나와서 버스 타러 가는 길에 길에서 우웩..
전 술김에 뒤로 덤블링 한답시고 머리부터 떨어지구..(아픈지 몰랐습니다.창피했어여 ㅠ.ㅠ)
우여곡절 끝에 버스에 탄 우리들..전 맨 뒷자석.(창문 열고 .아 이게 술이구나..아우 머리 아포..)
에 이러고 있는데 버스 운전기사 오른쪽에 탔던 친구가 딸꾹질을 하는 겁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딸꾹질을..ㅋㄷㅋㄷ 웃겨서 그광경을 지켜보는데..갑자기 바로 뒷자리 아주머니가 비명을 지르면
서 급히 도망을 가시는겁니다. ㅡㅡ? 맨앞자리의친구가 딸꾹질하다가 그내용물이..옷을 타고..
바지로 흐르고,,,좌석을 타고 바닥까지 줄줄 흐르는 겁니다.(흐르는 강물처럼...)
헉..웃다가..이걸 어쩌지..친군데..눈만 감고 자는척해??어쩌지 하는동안 그친구랑 가까이 있던
친구가무표정한 얼굴로 대걸레를 들고 쓱싹쓱싹 닦아서 하차문열렸을떄 다 밀어버리고 걍 자리에
앉더군여.역시 멋진 눔이란걸 느꼈습니다.담날에 좌석서 토하던 친구가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어제 걸레질 친구가 걱정이 대서 (집에 안 들왔대여 ㅠ.ㅠ) 그 친구네 집에 가봤대여..
근데 가다 보니..논길에(저희동네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아여.ㅡㅡ::) 어제의 흔적들이 옷에 딱
달라붙어서(원래 옷이랑 일체형인마냥..)논에서 자고 있었대요.하교길에 들린건데 그때까지...
ㅋㅋ 넘 길어져서 이 친구 얘기만 할께요~ 술은 주량만큼만 먹읍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