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에게~~~

방랑객2006.04.02
조회2,364

일요일은 어떻게들 보내시나요?

소생은 늘 이렇게 컴앞에 붙박이처럼 붙어 살지요

가족들이 초창기엔 중독증이라고 많이도 핀잔도 주고 걱정도 해주더니만...

이젠 아예 만류를 포기한 상태랍네다

어허허허~

제가 승리한거 인가유?

암튼 말년에 이것마저 없다면...

저는 산송장 될뻔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팬님들도 따라 주시고

많은 나그네님들도 불어나서 대가족이 되었답니다...

이곳을 떠난다 떠난다 하면서도 못떠난지 벌써 햇수로 4년여...

끈질긴 인연인듯싶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날 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총총합니다.

^*^...

 

내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에게~~~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글/이문주  편/방랑객

내 마음을 쉬어가게 하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쉬게 하고 싶고
보고픔을 머물게 하고 싶은
참으로 마음이 아름다운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처음 본 그날부터
내 마음엔 온통
그 사람의 이름만 떠다니고
그 사람의 모습이 눈앞을 가로 막아
가만있어도 보고픔에
가슴 저림이 시작 됩니다
기다림 속에 살아야 하고
그리움에 심한 몸살을 앓아야 했습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한사람의 기억에서 벗어 날 수가 없고
그립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먼저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보고 싶다는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그리움
그 그리움 속에 그 사람이
내 마음의 종착역에 내릴 때면
난 세상을 다 얻은 기분으로
기다림으로 언제나
주변에서 서성이던
나의 서러움은 사라지고
환한 웃음으로
내 마음을 밝힐 것입니다

-해바라기 시리즈중에서-

888 방랑객 옮김 888

  팬님들이여~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