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 군대 전역후 얼마있지않아 제 동생이 쓰러졌습니다.
암이라더군요.... 근데 첨에는 병원에서 다른병명을 이야기하며 엉뚱한 치료를 받았답니다..
치료를 받아도 받아도 낫지를 안고 더욱 심해져 서울 큰병원으로 옮기게 돼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동생을 말두 잘하구 명랑하구 잘웃고 ... 거동하는데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냥 이러다 낳을 수 있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이틀 한달 두달 이 지날수록 더욱 병이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정밀 검사를 받구 해서 .... 그게 암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 낳을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10시간이나 하는 큰 수술을 받구 ~ 그래도 제동생을 제가 웃어 주었답니다...
제동생이 이렇게 병원에 있는동안 아버지도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집에서 쉬시고 어머니는 보험회사다니시는데 ... 제가 그래도 가장이니까 우선 취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그냥 계속 동생 병간호를하시구 전 일하면서 쉬는날 한번씩 병원을 다니면서 일하는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아버지 가 더않좋아지셔서 아버지도 병원에서 요양중이시구.... 동생은 이제 거의 가망이 없어서 한달두달 아니면 하루이틀 이렇게 내다 보구있습니다 ..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적네요 이해해 주세요
지금은 집에 있구요 집에서 어머니께서 병간하고 계십니다...
동생이랑 어머니를 이렇게 두고 혼자만 너무 편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나 힘듭니다..
아버지도 한번 찾아뵈야하는데.... 솔찍히 그런맘이 별루 들지가 않습니다...
아버지는 큰키에 잘난외모에 멋진 분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영 아니였습니다..
언제나 소리치고 ... 돈벌면 자기자신에게만 쓰고 ..... 아버지를 정말 너무 너무 싫어했습니다..
저랑 동생 학비두 어머니께서 다 해주신겁니다... 불쌍한 엄마 ... 불쌍한동생 .... 너무 싫지만 불쌍한 아버지.... 지금 너무 힘듭니다.... 힘이될수있게 응원쫌해주세요/..
제동생도 정말 이렇게 가야하는지 ... 정말 현실같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제동생은 저랑 성격이 달라서 무척활발하고 ... 자기자신을 떳떳하게 표현할줄아는 아이였습니다... 연극부 단장활동도 했었구 ... 연극해서 상도 받았었고 .... 학교에 팬들도 많았었고.... 학교에는 제동생을 모르는 애들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애가 지금은 말두 제대로 못하고 누어있다니..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아..... 정말 하늘도 너무합니다.... 아직 동생한테 해준게 너무없는데...
!꼭 한번 봐주세요!...여러분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 힘들어서 ... 그냥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게는 20살 된 예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 군대 전역후 얼마있지않아 제 동생이 쓰러졌습니다.
암이라더군요.... 근데 첨에는 병원에서 다른병명을 이야기하며 엉뚱한 치료를 받았답니다..
치료를 받아도 받아도 낫지를 안고 더욱 심해져 서울 큰병원으로 옮기게 돼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동생을 말두 잘하구 명랑하구 잘웃고 ... 거동하는데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냥 이러다 낳을 수 있겠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이틀 한달 두달 이 지날수록 더욱 병이 심해지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정밀 검사를 받구 해서 .... 그게 암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 낳을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10시간이나 하는 큰 수술을 받구 ~ 그래도 제동생을 제가 웃어 주었답니다...
제동생이 이렇게 병원에 있는동안 아버지도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집에서 쉬시고 어머니는 보험회사다니시는데 ... 제가 그래도 가장이니까 우선 취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그냥 계속 동생 병간호를하시구 전 일하면서 쉬는날 한번씩 병원을 다니면서 일하는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아버지 가 더않좋아지셔서 아버지도 병원에서 요양중이시구.... 동생은 이제 거의 가망이 없어서 한달두달 아니면 하루이틀 이렇게 내다 보구있습니다 ..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적네요 이해해 주세요
지금은 집에 있구요 집에서 어머니께서 병간하고 계십니다...
동생이랑 어머니를 이렇게 두고 혼자만 너무 편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나 힘듭니다..
아버지도 한번 찾아뵈야하는데.... 솔찍히 그런맘이 별루 들지가 않습니다...
아버지는 큰키에 잘난외모에 멋진 분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영 아니였습니다..
언제나 소리치고 ... 돈벌면 자기자신에게만 쓰고 ..... 아버지를 정말 너무 너무 싫어했습니다..
저랑 동생 학비두 어머니께서 다 해주신겁니다... 불쌍한 엄마 ... 불쌍한동생 .... 너무 싫지만 불쌍한 아버지.... 지금 너무 힘듭니다.... 힘이될수있게 응원쫌해주세요/..
제동생도 정말 이렇게 가야하는지 ... 정말 현실같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제동생은 저랑 성격이 달라서 무척활발하고 ... 자기자신을 떳떳하게 표현할줄아는 아이였습니다... 연극부 단장활동도 했었구 ... 연극해서 상도 받았었고 .... 학교에 팬들도 많았었고.... 학교에는 제동생을 모르는 애들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애가 지금은 말두 제대로 못하고 누어있다니..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아..... 정말 하늘도 너무합니다.... 아직 동생한테 해준게 너무없는데...
화나고 짜증나고 .... 어디 한풀이할 곳도 마땅히 없습니다...
.... 제동생에게 힘내란글 부탁드리구요 ... 많은 기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