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오년차..

따랑해..2006.04.02
조회142

저가 사랑하는 애인이 있습니다.

 

그녀..  아주 여성적인 외모에, 말씨며, 매너며 다 죽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공주병도 가미되어

 

솔직히 간혹 저가 왕자임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이건 정말 연애 초기 단계에서 느낀 감정이구요.

 

그런데 요즘은 현실적으로 봐 지더군요.

 

그녀 잡을려치면, 도망가고, 포기하려 하면 그녀 도로 붙잡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솔직히 요즘들어 결혼이야기하면 그녀 도망갑니다.  그러면서 자기 주위에 남자

 

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오빠 누구 알지, 그 오빠는 몇 십억대 되는 건물 물려받는데..  아 좋겠다.  그 오

 

빠랑 결혼하면..  이런 이야기로 기분 실추 시키질 않나, 한번은 오빠 나 결혼하려 해도 돈이 없어 안돼

 

해서 그래도 사회경력 경력도 있겠다 싶어, 그녀한테 물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있길래, 그러느냐니

 

60만원 있다고 합니다.  그래 장난하나며 그녀한테 이야기 했더니, 사실입니다.  그제서야 그녀가

 

결혼에 대해 망설이는 이유를 알았지만, 그런지경인데 일을 할 생각 없는 것도 이해안되고,

 

옷 가지수와, 전부는 아니지만 메이커판인 그녀 옷만해두 이해 되질 않습니다.  처음에 아주 여성스럽

 

고, 적당히 꾸밀줄도 아는 그녀 때문에 솔직히 반했지만, 요즘들어 진짜 이해 안됩니다.  나이도 29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모아도 한참을 모았을터..  집안이 가난해 쓴다 할지라도, 어느정도의 비상금도

 

그 이상일줄 알았습니다.  이런 실망이 있는 와중에 그녀가 갑자기 결혼하자 돌변합니다.

 

친구한테 속상해 이런상태 이해가 안된다며 이야기 한적있는데, 저랑 제일친한 친구가 전화를 해서

 

내가 힘드니까, 옆에서 잘해달라며 부탁했나봅니다.  그러던중 제 월급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고,

 

내 친구가 경제적으로 걱정할것 없다며, 찬이 월급에 대한 언급과 우리 집 재산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

 

솔직히 그 전에 그녀가 저희집 경제적인 면을 볼까 싶어 솔직히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월급도 솔직히

 

그녀에게 70% 되는 금액을 이야기 했구요.  그랬더니 그녀 갑자기 태도 돌변합니다.

 

솔직히 지금 결혼이야기 때문에라도 결정을 해야 되는데, 솔직히 그녀의 이런면에 실망입니다.

 

만약 결혼제의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제가 나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