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원빈의 인기가 '코끼리의 나라' 태국에 상륙했다. 최근 방콕과 치앙마이 등 태국 대도시 곳곳에서는 태국인들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원빈의 소식을 캐물을 정도로 원빈의 주가가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일본과 태국을 상대로 철강 무역업을 하는 50대의 태국인 팅 수퐁씨는 "한국 배우가 태국에서 이처럼 인기가 있는건 처음이다. 원빈과 함께 방콕에서 사업을 벌이면 큰 돈을 벌 것 같다"고 말했다. 심지어 방콕 돈무앙공항 인근 한 전통마사지집 여성 종업원은 "원빈이 우리 가게에 온다면 80여명의 종업원들이 서로 마사지를 하려고 싸움을 벌일 것"이라고 농담하며 "원빈을 한 번만이라도 보는 게 소원"이라며 흥분했다. 태국인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원빈의 인기는 6개월전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태국 iTV가 매주 금, 토요일 원빈이 나온 '가을동화'를 연속극으로 편성한데다, 얼마전엔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가 방송됐다. 일본의 인기 여배우 후카다 교코의 상대역으로 나선 '프렌즈'를 통해 원빈은 일본에서도 일약 스타로 떠올랐었다. 현재 태국에서는 '가을동화'의 촬영지가 포함된 한국 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미 수백여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인들 사이에서 '가을동화'의 OST는 가장 인기있는 선물품목이기도 하다. '가을동화'와 비슷한 분위기의 '겨울연가'가 한국에서 또다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소리에 태국인들은 "이번에도 원빈이 나오냐"고 큰 관심을 표시했다. 방콕 스포츠TV의 한 기자는 이같은 원빈 열풍에 대해 "가슴을 파고드는 슬픈 드라마가 태국인들에게도 어필했던 것 같다.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보여준 한 여자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여성이 세계 어디에 있겠냐"고 반문했다. 한편 현재 iTV에서는 윤손하가 주연을 맡은 '파이팅걸'이 방송되고 있다.
'원빈 태풍' 태국서 인기폭발... 한국 촬영지 관광상품 호응
최근 방콕과 치앙마이 등 태국 대도시 곳곳에서는 태국인들이 한국 관광객들에게 원빈의 소식을 캐물을 정도로 원빈의 주가가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일본과 태국을 상대로 철강 무역업을 하는 50대의 태국인 팅 수퐁씨는 "한국 배우가 태국에서 이처럼 인기가 있는건 처음이다. 원빈과 함께 방콕에서 사업을 벌이면 큰 돈을 벌 것 같다"고 말했다.
심지어 방콕 돈무앙공항 인근 한 전통마사지집 여성 종업원은 "원빈이 우리 가게에 온다면 80여명의 종업원들이 서로 마사지를 하려고 싸움을 벌일 것"이라고 농담하며 "원빈을 한 번만이라도 보는 게 소원"이라며 흥분했다.
태국인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원빈의 인기는 6개월전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태국 iTV가 매주 금, 토요일 원빈이 나온 '가을동화'를 연속극으로 편성한데다, 얼마전엔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가 방송됐다. 일본의 인기 여배우 후카다 교코의 상대역으로 나선 '프렌즈'를 통해 원빈은 일본에서도 일약 스타로 떠올랐었다.
현재 태국에서는 '가을동화'의 촬영지가 포함된 한국 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미 수백여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인들 사이에서 '가을동화'의 OST는 가장 인기있는 선물품목이기도 하다.
'가을동화'와 비슷한 분위기의 '겨울연가'가 한국에서 또다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소리에 태국인들은 "이번에도 원빈이 나오냐"고 큰 관심을 표시했다.
방콕 스포츠TV의 한 기자는 이같은 원빈 열풍에 대해 "가슴을 파고드는 슬픈 드라마가 태국인들에게도 어필했던 것 같다.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보여준 한 여자에 대한 순수한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여성이 세계 어디에 있겠냐"고 반문했다.
한편 현재 iTV에서는 윤손하가 주연을 맡은 '파이팅걸'이 방송되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