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과 톱탤런트 한고은이 내년 5월 결혼한다. 지난해 연인임을 공식 선언한 이후 연예계의 대표적인 커플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최근 내년 5월 중 웨딩마치를 울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미 이달 중순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양가에 통보했으며 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조만간 부모가 만나 구체적인 결혼 날짜 및 예식 장소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5월 부부가 된 후 상황에 대비한 두 사람의 행보는 이미 시작됐다. 한고은이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타스와 결별한 것이 그 신호탄. 그녀는 지난 23일 에이스타스와의 소속 계약이 만료되자 재계약을 포기하고 예비 신랑 박준형과 함께 연예활동을 통괄해서 돌봐줄 매니저를 물색하고 있다. god의 맏형으로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박준형은 오는 10월 중순 발표할 예정인 5집 앨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 앨범 활동이 마감되는 내년 초께 ‘홀로서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결국 박준형과 한고은은 각자의 소속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어 내년 초 동반 연예활동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두 사람은 이같은 계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최근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은 ‘god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human concert)’로,한고은은 SBS 주말극장 ‘그 여자 사람잡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연예 관계자들과 조심스럽게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연예활동을 돌봐줄 매니저는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뿐만 아니라 이 매니저는 내년 5월 있을 결혼식의 ‘웨딩플래너’ 역할도 맡는다. 이들의 결합은 가요계와 방송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을 게 분명하며 CF계로부터 집요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고은은 결혼한 이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며 박준형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한다는 복안을 세웠다.
지난 97년 연예계에 데뷔해 ‘OB라거’ CF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박준형은 99년 god로 가요계에 입성,국내 대표적인 래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한고은은 KBS 2TV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SBS ‘그 여자 사람잡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26일 god의 팬클럽 사이트(www.godwhy.net)를 통해 “5집 후 계약이 끝나는 건 사실이지만 해체한다는 계획은 없다. 나중에 동생들이 군대를 간다 해도 우리끼리는 해체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다”고 밝혔다.
god 박준형·한고은 내년 5월 결혼
god 박준형과 톱탤런트 한고은이 내년 5월 결혼한다. 지난해 연인임을 공식 선언한 이후 연예계의 대표적인 커플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최근 내년 5월 중 웨딩마치를 울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이미 이달 중순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양가에 통보했으며 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조만간 부모가 만나 구체적인 결혼 날짜 및 예식 장소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5월 부부가 된 후 상황에 대비한 두 사람의 행보는 이미 시작됐다. 한고은이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타스와 결별한 것이 그 신호탄. 그녀는 지난 23일 에이스타스와의 소속 계약이 만료되자 재계약을 포기하고 예비 신랑 박준형과 함께 연예활동을 통괄해서 돌봐줄 매니저를 물색하고 있다. god의 맏형으로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박준형은 오는 10월 중순 발표할 예정인 5집 앨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 앨범 활동이 마감되는 내년 초께 ‘홀로서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결국 박준형과 한고은은 각자의 소속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자유로운 몸이 되어 내년 초 동반 연예활동에 나서게 되는 셈이다.
두 사람은 이같은 계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최근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은 ‘god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human concert)’로,한고은은 SBS 주말극장 ‘그 여자 사람잡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연예 관계자들과 조심스럽게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연예활동을 돌봐줄 매니저는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뿐만 아니라 이 매니저는 내년 5월 있을 결혼식의 ‘웨딩플래너’ 역할도 맡는다. 이들의 결합은 가요계와 방송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을 게 분명하며 CF계로부터 집요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고은은 결혼한 이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며 박준형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한다는 복안을 세웠다.
지난 97년 연예계에 데뷔해 ‘OB라거’ CF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박준형은 99년 god로 가요계에 입성,국내 대표적인 래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한고은은 KBS 2TV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SBS ‘그 여자 사람잡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26일 god의 팬클럽 사이트(www.godwhy.net)를 통해 “5집 후 계약이 끝나는 건 사실이지만 해체한다는 계획은 없다. 나중에 동생들이 군대를 간다 해도 우리끼리는 해체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