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남자를 시러하는부모님 설득하기..

김영경2006.04.03
조회825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 남자랑 300일정도 교제해왓는데, 결혼까지 생각중입니다.

전라도 남자 사납고 자기성향 강하고 잘해줄땐 간쓸개 다 빼줄듯 하다가도

자기한테 이익이 없으면 매정하게 버리는 남자라고 들엇습니다 ->부모님말씀하시기를요..ㅡㅡ

왜냠 부모님이 당해도 당해도 다 전라도 사람한테 당하고 특히 아빠가 엄청 전라도 사람

시러하니까 엄마도 덩달아 시러해요 ㅡㅡ

그런데 남자친구가 전라도 사람인데 소개는 커녕 말도 못 꺼내겟다니깐요 ㅜㅜ

그나저나 키도 나만하고 168ㅜㅜ 외소하고 가족도 없고, 얼굴만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돈도 없답니다 ㅜㅜ

누구 좋아하겟어요 ㅜㅜ 근데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겪엇고,

서로에 대해 다 알고 사건도 많이 잇엇고 정말 결혼을 전제하에 사귀고 잇는건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설득을 할 수 잇을까요..

아빠는 전라도 사람이랑 사귀면 너랑 나랑 끝이야 그러시고

엄마는 그냥 헤어지라고 만 하네요..

10개월 사귀엇는데 아무 이유없이 어떻게 헤어져요 ㅜㅜ 힘듬니다

이것이 그냥 작은 문제가 아니고 엄청 큰문제에요

서로 자살까지 생각햇어요.. 제가 말은 별로 안심각하게 썻엇지만 저희는 굉장히 곤란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쳐해잇엇거든요..

아무튼 힘을 주시고 설득을 어떻게 해야 잘 풀릴지 알려주세요 ㅜㅜ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