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임박하도다

무명씨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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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곁에서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런저에작은소망마저 허락하지않고 어찌그리도 무심한지 절대로 포기할수 없습니다 내가살아있고 당신이 살아있는동안에는 이제는나에삶이되어버렸습니다 ...kang/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