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추억이 되어(2)

가슴에 묻어 둔다2006.04.03
조회264

얼마전 계시판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후 그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오기로 안 받았죠

그랬더니 이 번엔 문자가 ㄱㅖ속오더군요.

 

후회한답니다

 

화가나 그랬답니다.

 

 

만나서 얘기하기로 하고 ...

 

만났죠

 

휴학 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라 부모님께 용돈 조달해 쓰는 사람이라

 

제가 움직여(기차로 2시간 걸립니다) 모든 비용 제가 다 썼죠.ㅡㅡ^

 

만나기 전 그에게 조건을 걸었습니다

 

어떻게 사과하는 지에 따라 용서해 주겠다고

 

만나서 밥을 다 먹어가도록 말이 없길래 물었져

 

어떻게 사과할 꺼냐고..

 

준비는 해 왔어??

 

그 사람 왈 꼭 말로 해야 알아??

 

그게 다입니다..

 

제가 그 사람 더 많이 좋아하는 거 그 사람도 압니다.

 

그래서 더 괴심하구요

 

그사람 묻더군여

 

헤어져 있는 동안 누굴만나고 멀 했고 술자린 몇 번이었고 얼마나 마시고

몇 시에 집에 들어갔는지...

 

이 사람 계속 믿고 만나기엔 왠지 상처 덧날까

망설여집니다.

 

남자분들 같은 남자 입장이라면 이런 태도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여자분들 이와 같은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셨을 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