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싸우고 갑자기 헤어지자던 남친.. 황당하고 어이없고 기막혀서 말도 안나왔던 나..ㅡ_ㅜ// 남친 마지막말이 커플요금제 해제하라는 말이였죠.. 2년동안 만나면서 싸울떄마다 절대 먼저 연락안하던 넘.. 그게 습관되더니..전화하면 족족 끊어버린던 넘.. 일부러 내전화 안받던 넘... 일주일을 끙끙앓고 내가 먼저 전화해야지만 화를 풀던 그넘.. 내가 왜 이러고 만나야하나.. 한심한 나를 탓하며..눈물도 흘리다가.. 그넘이 나에게 웃으면서 안아주면..그 사랑에..정에..다시눈이멀어 행복이라고 외치던 나... 그넘이 헤어지자고 한날... 나는 그냥...알았다고만 했고 그리고 힘들게..2주를 버텼어요.. 2주... 정말..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 너무 힘든날... 말로도..글로도..표현되지 않을정도로.. 일하면서도..나도 모르게 정신놓고..멍하니 눈물 뚝뚝흘리던날.. 그래도..절대 문자한번..전화한번 남기길 았았었죠.. 여기 이 게시판에.. 님들 사연보고.. 돌아왔다는 님들보면 무지 부러워하고.... 매달리면..정말 매달리면..더더멀리 달아난다고 하기에.. 그말 믿고..절대로..전화하지 않고..죽은듯이..보냈는데... 그렇게..지독한 그넘... 2주만에..새벽에..전화오더이다... 처음엔 안받았죠..놀랬어요..내가 남친전화를 안받을줄도 알다니.. 나도 모르게..서서히..시간이..날 강하게 만들었죠.. 계속오더이다...절대로 연락안올줄 알았는데... 술한잔 마시면서..처음으로..내 남친 눈물을 보았네요.. 내가 곁에있을때보다.. 내가 곁에 없으니까..힘들고..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넘.. 그러면서 강제로 뽀뽀하더이다..ㅡ_ㅡ:;// 그리고..우리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조심스레 돌아가고 있죠.. 만약..만약.. 내가 계속 전화했다면..매달렸다면... 내남친.. 지금 이렇게.. 내가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왔었을까요?? 제가 물었죠.. 왜 전화했냐고.. 보고싶어서 했다고..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른다고.. 그랬겠죠..그 자존심센 넘이.. 매번 내가 풀어줘야 화를 풀었던 그넘이.. 다시 시작하는 우리.. 어쩌면 앞으로가 더 힘들수도 있겠죠.. 다시 똑같은 이유로 또다시 헤어질수도 있겠죠.. 알아요.. 하지만.. 그 2주동안 저는 남친만을 오매불망 돌아오길만을 바란건 아닙니다.. 시간이란건..너무도..서서히..감정을 가라앉게 해주고.. 점점..그당시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생각해주는 힘이 있더라구요.. 깨달은것도 많았답니다.. 내가 너무 남친에게 목매여 살았다는걸.. 나에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었다는걸.. 2주전의 ..나는..남친행동하나에 울고 웃어버리는 바보같은 여자였다는걸.. 어제..화해하고 선포했죠.. 나이제..친구들도 만나고..내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그러니..나도 너 믿을테니..너도..니 시간갖으라고.. 내남친..싫답니다..ㅡ_ㅡ: 내 친구들도 만나고 하겠다니..자기만 보고 있으랍니다.. 나가는거 싫다고..호강시켜주겠다고..참나.. 저요.. 아직은 남친이 다시 돌아오는 기쁨보다.. 남친에게 받은 그상처가 아직도 너무 크거든요.. 노력하고..이뤄낼겁니다.. 남친이 돌아왔어도..절대로..세상의 중심은 나지..남친이 아니라고.. 절대로..올인하지 않겠다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느꼈던 절대적진리는.. 남자는 매달리지 않고..보채지 않으면..스스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사람은..매달리면..올사람도..안온다는겁니다.. 반쪽을 잃어버린채 순식간에 혼자가 되신님들.. 네.. 저도 겪어보니..정말..고통스럽더이다..힘들더이다.. 그리고..너무너무..보고싶더이다.. 보고싶은데..못보니까..미치겠더이다.. 남친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시는 님들.. 여기서 다른님들이 하는말.. 절대로 전화하지 말라는말.. 연락하지 말라는말.. 매달리지 않으면 돌아온다는 말.. 다 사실이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내 남친은 정말 영원히 안돌아올줄 알았어요.. 전 한달정도를 잡았거든요.. 님들.. 절대로 매달리지 마세요.. ---------------------------------------------------------------------------- 많은 님들이 부러워하시네요.. 저도..남친과 헤어진기간동안..하루에 한번은..꼭 이게시판에 들려서.. 님들 사연읽고..돌아오신님들 보며..무지 부러워하고.. 같이 아파하고..공감했었죠.. 결코..자랑할려고 쓴글은 아니에요.. 어쩌면요.. 모든게 도루묵된느낌이 들어요..ㅠㅠ 2주 동안 헛아픔을 느낀것 같은..ㅠㅠ 제가 노력하지 않고..또다시 남친에게 올인해버리면.. 다시 원점이겠죠.. 여기에서 진실하게 리플다신님들말씀.. 정말 다 백번 옳은 말씀이에요.. 한번 바람핀사람은..또 피게 되어있고.. 한번 때린사람 또 때리게 되었고.. 헤어짐이 습관이 된다는거.. 다 맞아요.. 근데..왜 그평범한 진리가..왜그리도 어렵나요..ㅠㅠ 님들.. 절대로 연락하지 마세요.. 매달리지도 마시구요.. 저는 그 힘듬과..새로운 만남에 대한 확신을 못해.. 받아줬지만.. 사랑이 아니라..정인것 같아요.. 저또한..사랑이 아니라..정이라는걸..제 스스로 느끼는걸요...ㅠㅠ 님들.. 우리..힘내요..
날 차버린남친..결국에..돌아왔네요..
어느날 싸우고 갑자기 헤어지자던 남친..
황당하고 어이없고 기막혀서 말도 안나왔던 나..ㅡ_ㅜ//
남친 마지막말이 커플요금제 해제하라는 말이였죠..
2년동안 만나면서 싸울떄마다 절대 먼저 연락안하던 넘..
그게 습관되더니..전화하면 족족 끊어버린던 넘..
일부러 내전화 안받던 넘...
일주일을 끙끙앓고 내가 먼저 전화해야지만 화를 풀던 그넘..
내가 왜 이러고 만나야하나..
한심한 나를 탓하며..눈물도 흘리다가..
그넘이 나에게 웃으면서 안아주면..그 사랑에..정에..다시눈이멀어
행복이라고 외치던 나...
그넘이 헤어지자고 한날...
나는 그냥...알았다고만 했고
그리고 힘들게..2주를 버텼어요..
2주...
정말..생각하기도 싫을정도로..
너무 힘든날...
말로도..글로도..표현되지 않을정도로..
일하면서도..나도 모르게 정신놓고..멍하니 눈물 뚝뚝흘리던날..
그래도..절대 문자한번..전화한번 남기길 았았었죠..
여기 이 게시판에..
님들 사연보고..
돌아왔다는 님들보면 무지 부러워하고....
매달리면..정말 매달리면..더더멀리 달아난다고 하기에..
그말 믿고..절대로..전화하지 않고..죽은듯이..보냈는데...
그렇게..지독한 그넘...
2주만에..새벽에..전화오더이다...
처음엔 안받았죠..놀랬어요..내가 남친전화를 안받을줄도 알다니..
나도 모르게..서서히..시간이..날 강하게 만들었죠..
계속오더이다...절대로 연락안올줄 알았는데...
술한잔 마시면서..처음으로..내 남친 눈물을 보았네요..
내가 곁에있을때보다..
내가 곁에 없으니까..힘들고..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넘..
그러면서 강제로 뽀뽀하더이다..ㅡ_ㅡ:;//
그리고..우리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조심스레 돌아가고 있죠..
만약..만약..
내가 계속 전화했다면..매달렸다면...
내남친..
지금 이렇게..
내가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왔었을까요??
제가 물었죠..
왜 전화했냐고..
보고싶어서 했다고..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른다고..
그랬겠죠..그 자존심센 넘이..
매번 내가 풀어줘야 화를 풀었던 그넘이..
다시 시작하는 우리..
어쩌면 앞으로가 더 힘들수도 있겠죠..
다시 똑같은 이유로 또다시 헤어질수도 있겠죠..
알아요..
하지만..
그 2주동안 저는 남친만을 오매불망 돌아오길만을 바란건 아닙니다..
시간이란건..너무도..서서히..감정을 가라앉게 해주고..
점점..그당시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생각해주는 힘이 있더라구요..
깨달은것도 많았답니다..
내가 너무 남친에게 목매여 살았다는걸..
나에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었다는걸..
2주전의 ..나는..남친행동하나에 울고 웃어버리는 바보같은 여자였다는걸..
어제..화해하고 선포했죠..
나이제..친구들도 만나고..내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그러니..나도 너 믿을테니..너도..니 시간갖으라고..
내남친..싫답니다..ㅡ_ㅡ:
내 친구들도 만나고 하겠다니..자기만 보고 있으랍니다..
나가는거 싫다고..호강시켜주겠다고..참나..
저요..
아직은 남친이 다시 돌아오는 기쁨보다..
남친에게 받은 그상처가 아직도 너무 크거든요..
노력하고..이뤄낼겁니다..
남친이 돌아왔어도..절대로..세상의 중심은 나지..남친이 아니라고..
절대로..올인하지 않겠다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느꼈던 절대적진리는..
남자는 매달리지 않고..보채지 않으면..스스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사람은..매달리면..올사람도..안온다는겁니다..
반쪽을 잃어버린채 순식간에 혼자가 되신님들..
네..
저도 겪어보니..정말..고통스럽더이다..힘들더이다..
그리고..너무너무..보고싶더이다..
보고싶은데..못보니까..미치겠더이다..
남친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시는 님들..
여기서 다른님들이 하는말..
절대로 전화하지 말라는말..
연락하지 말라는말..
매달리지 않으면 돌아온다는 말..
다 사실이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내 남친은 정말 영원히 안돌아올줄 알았어요..
전 한달정도를 잡았거든요..
님들..
절대로 매달리지 마세요..
----------------------------------------------------------------------------
많은 님들이 부러워하시네요..
저도..남친과 헤어진기간동안..하루에 한번은..꼭 이게시판에 들려서..
님들 사연읽고..돌아오신님들 보며..무지 부러워하고..
같이 아파하고..공감했었죠..
결코..자랑할려고 쓴글은 아니에요..
어쩌면요..
모든게 도루묵된느낌이 들어요..ㅠㅠ
2주 동안 헛아픔을 느낀것 같은..ㅠㅠ
제가 노력하지 않고..또다시 남친에게 올인해버리면..
다시 원점이겠죠..
여기에서 진실하게 리플다신님들말씀..
정말 다 백번 옳은 말씀이에요..
한번 바람핀사람은..또 피게 되어있고..
한번 때린사람 또 때리게 되었고..
헤어짐이 습관이 된다는거..
다 맞아요..
근데..왜 그평범한 진리가..왜그리도 어렵나요..ㅠㅠ
님들..
절대로 연락하지 마세요..
매달리지도 마시구요..
저는 그 힘듬과..새로운 만남에 대한 확신을 못해..
받아줬지만..
사랑이 아니라..정인것 같아요..
저또한..사랑이 아니라..정이라는걸..제 스스로 느끼는걸요...ㅠㅠ
님들..
우리..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