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999년 병역 비리 수사를 담당했던 대령ㆍ중령ㆍ소령이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큰아들 이정현 씨의 병역 비리 진술서를 “봤다_못봤다”라고 엇갈리게 진술,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가슴에 거짓말 탐지기를 대 보자”고 제안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김대업 씨 간의 공방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정권은 김대업이 큰 업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정치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공작 수사 의혹을 물고 늘어졌다.
민주당은 “피의자가 마치 검사를 골라서 수사 받겠다는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의 수사 담당자 교체ㆍ구속 및 법무장관 해임 주장을 비난했다. 김대업 씨는 “한나라당이 나에 대해 퍼붓는 주장 중 전과자라는 말, 그리고 김대업이라는 사실 빼 놓고는 다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나만 무대에 올라와 있고, 더군다나 발가벗고 올라와 있는 것 같다”면서 청문회에 선 장대환 총리서리는 최단 총리서리의 불명예를 안고 퇴진해야 했다.
한나라당은 “장 서리의 청문회 태도는 ‘모르쇠+어리숙+나중에 보고하겠다’는 것이며, 장상 전 서리보다 죄질이 훨씬 악성”이라며 인준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또 “서리 내릴 때까지 서리(署理) 고집할 거냐””면서 총리서리의 위헌 논란을 제기했다.
세간에는 “고승(高僧)이나 성직자 가운데에서 총리감을 물색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고, 이 같은 정치 현실을 독일의 한 일간지는 “한국 정치는 복수전의 연속으로 슬픈 광경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나라당이 KBS MBC SBS YTN 등 방송 4사에 보낸 ‘불공정 보도 시정 촉구’공문도 구설수에 올랐다. 공문 내용은 ▲정연 씨의 얼굴 사진 방영 자제 ▲정연 씨 이름 앞에 `이회창 후보 아들'이라는 수식어 자제 ▲검찰의 공식 발표만 보도해 달라는 요청. 방송사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그럼 탤런트 이승연 씨의 얼굴이라도 내보내라는 것이냐”, “과거 전두환 정권 당시 ‘땡全 뉴스’처럼 ‘땡昌 뉴스’가 부활된 것”이라고 발끈했다.
‘강남’은 영원한 화두. 아파트 16채를 사들인 한 변호사ㆍ의사 부부가 연간 합산 소득을 800여만 원만 신고한 것으로 밝혀지자, 한 네티즌은 “강남이란 단어는 긍정적 측면보다 탈세, 졸부, 8학군, 성형수술, 명품, 외제차, 호화 룸살롱 등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다”면서 “특별공화국으로 만들어 건물 소유 세금을 평당 1억 원씩 거둬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총리는 고승이나 성직자로"
이 시대에 정녕 진실은 없는가.
1998~1999년 병역 비리 수사를 담당했던 대령ㆍ중령ㆍ소령이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큰아들 이정현 씨의 병역 비리 진술서를 “봤다_못봤다”라고 엇갈리게 진술, 네티즌들은 “세 사람의 가슴에 거짓말 탐지기를 대 보자”고 제안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김대업 씨 간의 공방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정권은 김대업이 큰 업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정치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공작 수사 의혹을 물고 늘어졌다.
민주당은 “피의자가 마치 검사를 골라서 수사 받겠다는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의 수사 담당자 교체ㆍ구속 및 법무장관 해임 주장을 비난했다. 김대업 씨는 “한나라당이 나에 대해 퍼붓는 주장 중 전과자라는 말, 그리고 김대업이라는 사실 빼 놓고는 다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나만 무대에 올라와 있고, 더군다나 발가벗고 올라와 있는 것 같다”면서 청문회에 선 장대환 총리서리는 최단 총리서리의 불명예를 안고 퇴진해야 했다.
한나라당은 “장 서리의 청문회 태도는 ‘모르쇠+어리숙+나중에 보고하겠다’는 것이며, 장상 전 서리보다 죄질이 훨씬 악성”이라며 인준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또 “서리 내릴 때까지 서리(署理) 고집할 거냐””면서 총리서리의 위헌 논란을 제기했다.
세간에는 “고승(高僧)이나 성직자 가운데에서 총리감을 물색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고, 이 같은 정치 현실을 독일의 한 일간지는 “한국 정치는 복수전의 연속으로 슬픈 광경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나라당이 KBS MBC SBS YTN 등 방송 4사에 보낸 ‘불공정 보도 시정 촉구’공문도 구설수에 올랐다. 공문 내용은 ▲정연 씨의 얼굴 사진 방영 자제 ▲정연 씨 이름 앞에 `이회창 후보 아들'이라는 수식어 자제 ▲검찰의 공식 발표만 보도해 달라는 요청. 방송사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그럼 탤런트 이승연 씨의 얼굴이라도 내보내라는 것이냐”, “과거 전두환 정권 당시 ‘땡全 뉴스’처럼 ‘땡昌 뉴스’가 부활된 것”이라고 발끈했다.
‘강남’은 영원한 화두. 아파트 16채를 사들인 한 변호사ㆍ의사 부부가 연간 합산 소득을 800여만 원만 신고한 것으로 밝혀지자, 한 네티즌은 “강남이란 단어는 긍정적 측면보다 탈세, 졸부, 8학군, 성형수술, 명품, 외제차, 호화 룸살롱 등 부정적인 의미가 더 많다”면서 “특별공화국으로 만들어 건물 소유 세금을 평당 1억 원씩 거둬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