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뒷집여자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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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왔나이다.

열심히 전주서 서울로 내달리고 있을 때,

강이사가 전화해서 한마디 하더니다.

 

강이사 :"00씨... 오늘 밤새야 하겠다... 일이 넘 많어!!"

본인 : " 그렇게는 못합니다@@@!!!!!!!!"

강이사 :"뚝!" (전화를 끊어버림)

 

이너므 강이사,  소녀가 난리칠까봐 소심해서 전화를 먼저 끊더이다.

결론은 소녀, 오늘 출장에 이은 철야근무태세를 갖추었나이다.

하루종일 밥 한끼 먹을 새없이 움직였는데,

이제서야 밥을 시켰나이다.

메뉴는 김치찌게...아침부터 먹고 싶었던 메뉴입니다. ...

 

 

그나저나..

오늘의 톡분위기를 보아하니...

고독대감께서 꽤나 외로우셨나봅니다그려

글빨이 장난이 아뉜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