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탤런트 송혜교(21)와 ‘터프가이’ 김민종(31)이 변함없이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주 서울 시네시티극장에서 있었던 김민종 주연의 영화 ‘패밀리’(최진원 감독·배우마을 제작)의 ‘연예인 시사회’에 참석해 김민종을 격려한 뒤 1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라 민감하게 느낄 만도 하건만 전혀 개의치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시사회는 주연배우인 김민종과 윤다훈이 송혜교 등 주위의 친한 연예인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민종과 윤다훈 그리고 송혜교는 이른바 ‘광(狂)패밀리’ 멤버. 의리에 미쳐 의리에 산다는 사적인 모임으로 STV 드라마 ‘수호천사’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친해졌다. 이들 세 명 외에도 김보성 김민 옥주현(핑클) 손호영(god) 등이 ‘회원’이다.
여자이면서도 털털한 성격에 여러 사람들과 허물 없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송혜교는 주위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이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왔다. 그러다보니 한때는 손호영과 교제한다는 소문마저 나돌았다.
송혜교는 “처음에는 일부에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바람에 불편했지만 이제는 초월했다”며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귀찮고 그저 당당하게 행동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종도 “혜교가 민감하게 생각할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다훈형이 ‘우리만 떳떳하면 되지 뭐가 걱정이냐’라고 직접 전화를 걸었고, 혜교도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꺼림칙한 일일 수도 있는데 오빠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혜교가 고맙다”고 말했다.
‘패밀리’는 총제작비 30억원이 투입된 코믹액션물로 김민종과 윤다훈의 소속사인 배우마을이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다훈과 김민종이 많은 연예인이 관람하면 입소문이 그만큼 많이 나서 흥행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아이디어를 내자, 송혜교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남의 시선이 뭐 그리 대단하냐며 발벗고 나선 것.
송혜교는 요즘 서울 워커힐호텔 카지노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한다.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STV 드라마스페셜 ‘올 인’의 카지노 딜러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다. 이뿐만 아니라 서너 달 동안 진행될 미국 촬영을 앞두고 영어공부도 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송혜교의 소신이다.
송혜교-김민종 '변함없는 끈끈우애'
“남들이 뭐라든 우리는 여전히 다정한 오누이 사이다.”
미녀탤런트 송혜교(21)와 ‘터프가이’ 김민종(31)이 변함없이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주 서울 시네시티극장에서 있었던 김민종 주연의 영화 ‘패밀리’(최진원 감독·배우마을 제작)의 ‘연예인 시사회’에 참석해 김민종을 격려한 뒤 1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라 민감하게 느낄 만도 하건만 전혀 개의치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시사회는 주연배우인 김민종과 윤다훈이 송혜교 등 주위의 친한 연예인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민종과 윤다훈 그리고 송혜교는 이른바 ‘광(狂)패밀리’ 멤버. 의리에 미쳐 의리에 산다는 사적인 모임으로 STV 드라마 ‘수호천사’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친해졌다. 이들 세 명 외에도 김보성 김민 옥주현(핑클) 손호영(god) 등이 ‘회원’이다.
여자이면서도 털털한 성격에 여러 사람들과 허물 없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송혜교는 주위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이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왔다. 그러다보니 한때는 손호영과 교제한다는 소문마저 나돌았다.
송혜교는 “처음에는 일부에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 바람에 불편했지만 이제는 초월했다”며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귀찮고 그저 당당하게 행동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종도 “혜교가 민감하게 생각할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다훈형이 ‘우리만 떳떳하면 되지 뭐가 걱정이냐’라고 직접 전화를 걸었고, 혜교도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꺼림칙한 일일 수도 있는데 오빠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혜교가 고맙다”고 말했다.
‘패밀리’는 총제작비 30억원이 투입된 코믹액션물로 김민종과 윤다훈의 소속사인 배우마을이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윤다훈과 김민종이 많은 연예인이 관람하면 입소문이 그만큼 많이 나서 흥행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아이디어를 내자, 송혜교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남의 시선이 뭐 그리 대단하냐며 발벗고 나선 것.
송혜교는 요즘 서울 워커힐호텔 카지노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한다. 이달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STV 드라마스페셜 ‘올 인’의 카지노 딜러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다. 이뿐만 아니라 서너 달 동안 진행될 미국 촬영을 앞두고 영어공부도 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송혜교의 소신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