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이 너무 힘듬

우울모드2006.04.03
조회424

요즘처럼 산다는 것이 전쟁이고 산다는 것이 이렇게 초라한줄은.......

이곳에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가끔 직장인 애환에 글을 올려서

모든 사람들에게 조언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냥 그냥 행복 비스므리 하다고

속으로 주문을 외면서 살았는데... 어느날 정말 내가 사람들로 부터

필요한 사람이었나 하고 뒤돌아 보게 하는 그런 날들이

연속이 된다..... 그냥 친하다고 그래서 통한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나는

속마음을  털어놓고지내던 언니가 있었는데 어느날

장사란 것을 한다며 그래서 돈을 조금 아니 많이 벌었는 모양이다.산다는것이 너무 힘듬

장사란 것을 하기전에는 쇼핑이란 것을 다니면 그냥 아이 쇼핑이나 하고
또는 필요한 옷 가지를 살까 말까 고민.... 고민 금액이 3천원짜리도 쪼물닥 쪼물닥!!

그래서 산다는 것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쇼핑이란 것을 가자고 하길래

 따라 나섰다가 받은 그 서운함과 충격!!!!

메이커 없는 그런 옷도 망설이던 언니가 돈 이란 것을 조금 벌었다고 나시 한장에

13만원 하는 옷을 사고 운동화도 메이커 양발 속옷 그리고 또다른 외출복!!!

모두다 정품 메이커로.....

그러면서 하는말 하나를 사도 메이커를 사야 돈값어치를 한다고... 참고로 난 그날 우리애들

비메이커에 신발을 샀는데 그냥 넘어가면 속이 덜 상했을것을 언니와 형부의 한마디....

이만원짜리 신발은 허리도 아프고 옷도 한 번 빨면 후질후질 해서 거지같다나...

그 순간 꿍!!!!

그후로도 자기가 하는 것은 사랑이며 남이 하는 일은 불륜이라고......

우리가 차를 바꾸니 축하는 못해주고 하는 말이 그렇게 큰 차가 왜필요한지 모르겠다며

아직은 기름값 싼 국민차가 제일이라고 말하는 언니와 형부!

참 어이가 없다. 그냥 축하한다고 하면 모든것이 오케이 인것을......

내가 그동안 믿고 따랐던 10년간의 세월이  싫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라고 속 마음을 털어놨던 내가 싫었다.

내가 너무 속이 좁을걸까?

그 후로도 그 언니와 형부의 호박씨 작업을 계속되었다....쭉~~~

오늘은 나는 언니와 형부의 말 한마디에 산다는것에 회의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