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쯤 회사에서 한 오빠를 알게됐어요.. 굉장히 성실하고 착하게 생긴 오빠죠.. 일하던 사업부를 옮기게 됐는데.. 옮기는 사원 중에 한명이었죠.. 입사동기라는데.. 134명중 그 얼굴을 기억하기란.. 제가 얼굴이랑 이름을 기억 못하는 탓에.. 근데 제가 입사교육 때 좀 튀어서요.. 부조장이라 앞에 나가는 일이 많았죠.. 그래서 인지 저는 모르는 얼굴들이 인사 할 때가 많았어요.. 사업부는 같은 곳으로 배정 받았지만.. 그 오빤 저하고 반대조가 되었어요.. (모회사 공순이예요.. 주간,야간 도는.. 공순이가 자랑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청년실업이 40만을 넘어 50만에 육박한 지금 일을하고 돈을 벌고 있다는 데에.. 챙피하진 않아요!!^^+) 내가 주간일 때 야간인.. 일주일에 한번 몇 분 정도 얼굴 마주치며 인사하는 사이.. 참 친해지고 싶은 오빠였어요.. 절대 오해마시구요.. 왜 있잖아요.. 친오빠 삼고 싶은.. 그렇게 3월이 왔습니다,,우리군화 11일에 휴가를 앞두고 9일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오빠가 전화를 해서는.. (회사내에서 전화번호 알아내기 쉽게 되있어요.. 회사전용 홈피.. 특히 같은 사업부라..) "ㅇㅇ아 이번주 토요일(11일)에 시간 있니??" "왜요??" "아니 그냥 밥사줄라구..ㅋ" "안되는데.." "그래?? 그렇구나..." "다음에요..ㅋ 다음에 사주세요.. 나랑 친해지구 싶었구나.." "응.. 많이 친해지고 싶었지.." "담에 맛난거 꼭 사주삼~" 〃뚝!!!!〃 그리고 11일에 경기도 연천에 있는 우리군화 의정부까지 마중나가서.. 광주까지 왔죠.. (가는데만 다섯시간 걸려요ㅡㅡ;) 오랜만에 술한잔하면서 이 얘기 저얘기 하구.. 약속두 하나, 둘 하구.. 원래 대화를 많이 하지만.. 얘기를 많이 했던 휴가였어요!! 그리고 5박 6일 포상휴가 마치고 16일에 들어갔어요.. 무지 우울한 날이었어요.. 가는 날은 새벽에만 보구..출근땜에 못 봤거든요.. 그날 아침.. 그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이번주 토요일 시간 안되니??" "^^이 아저씨.. 나한테 자꾸 데뚜신청이네..ㅋ 왜요??" "그냥.. 밥도 먹고 영화도 보구..괜찮아??" "생각좀 해보구요.." "그럼 있다 저녁에 전화할테니 그 때 많이 생각해서 얘기해죠.." 동기라면 남자칭구 있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행사 때 사회자 언니가 남친있냐고 하기에 있다고 했거든요..) 그냥 친해지고 싶은거겠지... 그래두..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한두번 만나다 정들면..안되는데..(쓰잘때기 없는 생각 잘하죠??ㅡㅡ) 생각 할 일도 아닌데.. 생각을 했죠.. 사실 친해지고 싶은 오빠였으니까여.. 만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우리 군화 보고 나니까.. 마음이 잡히더군요.. (군화가 다른 남자랑 단둘이 밥도, 술도, 카페도, 영화도 안된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전화왔을 때 그랬죠.. "생각 많이 했어??" "저기..오빠.. 제가 고무신인데요.. 군화가 나가지 말래요.." "무슨 말이야??"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나가지 말래요..^^*" "아~ 그렇구나.. 너 대게 부담스러웠겠다.. 미안" "머시 미안해요.. 그냥 다음에 술이나 한 잔 합시다..ㅋ" 그렇게 정리하고 나서 우리 군화한테 말했더니.. 그냥 무덤덤하게 잘했다네요.. 회사다니다 보니.. 회사 오빠들 나이도 차고.. 회사도 남자들한테는 안정적인 곳이라..(말하면 다 아는 회사.. 정규직..) 평생 없을 거 같은 대쉬도 받아보구..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무덤덤했나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31일.. 우리 군화 2주간 훈련이랍니다.. 훈련하기 전 사흘동안.. 훈련준비하느라 전화도 없었어요.. 전화못하고 훈련가나 보다했는데 그날..새벽 6시 반 (야간일때는 아침 7시까지 일해요!!ㅠㅠ) 일하고 있는데 전화를 한 이쁜 내사랑 군화!! "나 이제 곧 출발해.." "나 지금 일해서 통화 오래못하는데.. ㅠㅠ왜 지금 전화했어잉" "4월 14일에 훈련끝나..그 때 전화할게.." "오빠 전화 많이 기다렸는데.. 고마워요 전화해줘서.." "사랑해♡" "나두 사랑해♡" 그렇게 전화를 끊고는 일하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2주동안 어찌 견디나.. "사랑해" 그 세글자로 한번 버텨 볼께요 내사랑~ 그리고 그 다음날.. 이 오빠 문자를 했네요.. 잘 지냈냐고.. 잘 지낸다고.. 하면서 문자 오고가다가.. 제가 비 와서 다른 연인들도 데뜨 못해서 좋다고 했더니.. 오빠도 기분 우울했는데 비와서 시원하대요.. 왜 우울하냐 그랬더니.. 어떤 고무신 여자한테 차여서..라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고백한것도 아니구 차인건 아니지" "ㅋ그런가?? 배고프지 밥사줄까?" "다이어트 중.. 방해하지 마삼^^" ".........." "문자씹을 줄도 아네..담에 심심하면 심심풀이 땅콩해줄테니..문자해요^^" "........."(한참후) "문자 늦어서 미안 일하는 중이었어.. 땅콩은 내가 해주지..^^ 요즘 영화도 한편 못 봤는데.. 만약 시간된다면 땅콩이랑 데뜨하쟈" 이 사람 나 좋아하는건가요??ㅡㅡ 친해지고픈 오빠여서 상처되지않게 살살 써서 보냈습니다.. "동생말.. 오해하지말고 들어~요!! 전 솔직히 오빠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나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가 흔들리게 될까봐.. 겁이나서.. 마음을 닫아놓은 거예요.. 군인을 기다리는 저로선 흔들리기 쉬우니까.. 그러니 오빠가 아무리 말해도.. 나가지 않아요.. 괜히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구.. 우리 오빠동생 합시다^^" "......." "나중에 정말 친해지면 소주나 한잔하게요.. 난 밥이나 영화보다 술이 더 죠아.. 이래두 좋으려나??" "역시 ㅇㅇㅇ 좋은여자맞아! 너랑 술 한 잔 할수있는 날이 오긴 올려나? 고마워 ㅇㅇ아^^" 왜이렇게 착하신지..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이제 나.. 이렇게 마음에 문에 자물쇠 걸어두는게 습관..? 아니 버릇..? 처럼 됐네요.. 주위에서들 그러잖아요.. 나이가 아깝지 않냐구.. 사람 만날껀 만나면서 놀고 싶은건 놀면서 기다리라구.. 그 말도 맞긴 하지만..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고 싶은거 못하면서 군대에 있는 남자.. 우리 군화가 지금 나같은 생각하고 있다면.. 많이 서운할 거 같아요.. 그걸 생각해보면.. 1분 1초.. 한번 만나볼까 생각한 그 시간이 후회되요.. 전에도 그런생각했다가 우리 군화 잃어버릴 뻔 한 적도 있는데.. 잠깐의 외로움이 엄청난 후회를 만들더군요.. 항상 씩씩하게 기다리고 싶은데.. 여자는 역시 갈대인가??^^;; 내 마음에 문.. 우리 군화만 보고싶을 때 열어볼 수 있게.. 지켜야 겠죠? 지금도 이렇게 추운밤 어두운 곳에서 열심히 훈련 받고 자고 있을 군화 생각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잠시잠깐 헛 생각 했던게 너무 우울하게 하길래 반성하며 올렸습니다^^ 나두 봄타나봐요..ㅋ 여러분도 흔드는 사람 있으면 생각해보세요.. 우리 군화가 정말 내 사랑 맞는지.. 맞는거 같죠?? 그러니까 기다리시는 거죠??*^^* 맞다면 갈대를 흔들리게 하는 바람.. 어쩔순 없겠지만.. 그거 아세요?? 바람때문에 갈대가 흔들리긴 해도.. 부러지진 않는다는거... 힘내게요.. 저도 힘낼께요.. 보고싶은거 참는거.. 이제 ②⑤③日。남았습니다.. 웃으면서 기다려야죠!!ㅋㅋ 이상 항상 씩씩하고 싶은 곰신이였습니다..태풍!!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작년 8월쯤 회사에서 한 오빠를 알게됐어요..
굉장히 성실하고 착하게 생긴 오빠죠..
일하던 사업부를 옮기게 됐는데..
옮기는 사원 중에 한명이었죠..
입사동기라는데.. 134명중 그 얼굴을 기억하기란..
제가 얼굴이랑 이름을 기억 못하는 탓에..
근데 제가 입사교육 때 좀 튀어서요.. 부조장이라 앞에 나가는 일이 많았죠..
그래서 인지 저는 모르는 얼굴들이 인사 할 때가 많았어요..
사업부는 같은 곳으로 배정 받았지만..
그 오빤 저하고 반대조가 되었어요..
(모회사 공순이예요.. 주간,야간 도는.. 공순이가 자랑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청년실업이 40만을 넘어 50만에 육박한 지금 일을하고 돈을 벌고 있다는 데에..
챙피하진 않아요!!^^+)
내가 주간일 때 야간인.. 일주일에 한번 몇 분 정도 얼굴 마주치며 인사하는 사이..
참 친해지고 싶은 오빠였어요..
절대 오해마시구요.. 왜 있잖아요.. 친오빠 삼고 싶은..
그렇게 3월이 왔습니다,,우리군화 11일에 휴가를 앞두고 9일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오빠가 전화를 해서는..
(회사내에서 전화번호 알아내기 쉽게 되있어요.. 회사전용 홈피.. 특히 같은 사업부라..)
"ㅇㅇ아 이번주 토요일(11일)에 시간 있니??"
"왜요??"
"아니 그냥 밥사줄라구..ㅋ"
"안되는데.."
"그래?? 그렇구나..."
"다음에요..ㅋ 다음에 사주세요.. 나랑 친해지구 싶었구나.."
"응.. 많이 친해지고 싶었지.."
"담에 맛난거 꼭 사주삼~" 〃뚝!!!!〃
그리고 11일에 경기도 연천에 있는 우리군화 의정부까지 마중나가서..
광주까지 왔죠.. (가는데만 다섯시간 걸려요ㅡㅡ;)
오랜만에 술한잔하면서 이 얘기 저얘기 하구..
약속두 하나, 둘 하구..
원래 대화를 많이 하지만..
얘기를 많이 했던 휴가였어요!!
그리고 5박 6일 포상휴가 마치고 16일에 들어갔어요..
무지 우울한 날이었어요.. 가는 날은 새벽에만 보구..출근땜에 못 봤거든요..
그날 아침.. 그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이번주 토요일 시간 안되니??"
"^^이 아저씨.. 나한테 자꾸 데뚜신청이네..ㅋ 왜요??"
"그냥.. 밥도 먹고 영화도 보구..괜찮아??"
"생각좀 해보구요.."
"그럼 있다 저녁에 전화할테니 그 때 많이 생각해서 얘기해죠.."
동기라면 남자칭구 있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행사 때 사회자 언니가 남친있냐고 하기에 있다고 했거든요..)
그냥 친해지고 싶은거겠지...
그래두..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한두번 만나다 정들면..안되는데..(쓰잘때기 없는 생각 잘하죠??ㅡㅡ)
생각 할 일도 아닌데.. 생각을 했죠..
사실 친해지고 싶은 오빠였으니까여.. 만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우리 군화 보고 나니까.. 마음이 잡히더군요..
(군화가 다른 남자랑 단둘이 밥도, 술도, 카페도, 영화도 안된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녁에 전화왔을 때 그랬죠..
"생각 많이 했어??"
"저기..오빠.. 제가 고무신인데요.. 군화가 나가지 말래요.."
"무슨 말이야??"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나가지 말래요..^^*"
"아~ 그렇구나.. 너 대게 부담스러웠겠다.. 미안"
"머시 미안해요.. 그냥 다음에 술이나 한 잔 합시다..ㅋ"
그렇게 정리하고 나서 우리 군화한테 말했더니..
그냥 무덤덤하게 잘했다네요..
회사다니다 보니.. 회사 오빠들 나이도 차고..
회사도 남자들한테는 안정적인 곳이라..(말하면 다 아는 회사.. 정규직..)
평생 없을 거 같은 대쉬도 받아보구..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무덤덤했나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31일.. 우리 군화 2주간 훈련이랍니다..
훈련하기 전 사흘동안.. 훈련준비하느라 전화도 없었어요..
전화못하고 훈련가나 보다했는데 그날..새벽 6시 반
(야간일때는 아침 7시까지 일해요!!ㅠㅠ)
일하고 있는데 전화를 한 이쁜 내사랑 군화!!
"나 이제 곧 출발해.."
"나 지금 일해서 통화 오래못하는데.. ㅠㅠ왜 지금 전화했어잉"
"4월 14일에 훈련끝나..그 때 전화할게.."
"오빠 전화 많이 기다렸는데.. 고마워요 전화해줘서.."
"사랑해♡"
"나두 사랑해♡"
그렇게 전화를 끊고는
일하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2주동안 어찌 견디나..
"사랑해" 그 세글자로 한번 버텨 볼께요 내사랑~
그리고 그 다음날..
이 오빠 문자를 했네요.. 잘 지냈냐고..
잘 지낸다고.. 하면서 문자 오고가다가..
제가 비 와서 다른 연인들도 데뜨 못해서 좋다고 했더니..
오빠도 기분 우울했는데 비와서 시원하대요..
왜 우울하냐 그랬더니..
어떤 고무신 여자한테 차여서..라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고백한것도 아니구 차인건 아니지"
"ㅋ그런가?? 배고프지 밥사줄까?"
"다이어트 중.. 방해하지 마삼^^"
".........."
"문자씹을 줄도 아네..담에 심심하면 심심풀이 땅콩해줄테니..문자해요^^"
"........."(한참후)
"문자 늦어서 미안 일하는 중이었어.. 땅콩은 내가 해주지..^^
요즘 영화도 한편 못 봤는데.. 만약 시간된다면 땅콩이랑 데뜨하쟈"
이 사람 나 좋아하는건가요??ㅡㅡ
친해지고픈 오빠여서 상처되지않게 살살 써서 보냈습니다..
"동생말.. 오해하지말고 들어~요!! 전 솔직히 오빠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나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가 흔들리게 될까봐.. 겁이나서.. 마음을 닫아놓은 거예요..
군인을 기다리는 저로선 흔들리기 쉬우니까.. 그러니 오빠가 아무리 말해도..
나가지 않아요.. 괜히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구.. 우리 오빠동생 합시다^^"
"......."
"나중에 정말 친해지면 소주나 한잔하게요..
난 밥이나 영화보다 술이 더 죠아.. 이래두 좋으려나??"
"역시 ㅇㅇㅇ 좋은여자맞아! 너랑 술 한 잔 할수있는 날이 오긴 올려나? 고마워 ㅇㅇ아^^"
왜이렇게 착하신지.. 무지 미안하더라구요..
이제 나.. 이렇게 마음에 문에 자물쇠 걸어두는게 습관..? 아니 버릇..?
처럼 됐네요.. 주위에서들 그러잖아요..
나이가 아깝지 않냐구.. 사람 만날껀 만나면서 놀고 싶은건 놀면서 기다리라구..
그 말도 맞긴 하지만..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고 싶은거 못하면서 군대에 있는 남자..
우리 군화가 지금 나같은 생각하고 있다면..
많이 서운할 거 같아요.. 그걸 생각해보면..
1분 1초.. 한번 만나볼까 생각한 그 시간이 후회되요..
전에도 그런생각했다가 우리 군화 잃어버릴 뻔 한 적도 있는데..
잠깐의 외로움이 엄청난 후회를 만들더군요..
항상 씩씩하게 기다리고 싶은데.. 여자는 역시 갈대인가??^^;;
내 마음에 문.. 우리 군화만 보고싶을 때 열어볼 수 있게.. 지켜야 겠죠?
지금도 이렇게 추운밤 어두운 곳에서 열심히 훈련 받고
자고 있을 군화 생각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잠시잠깐 헛 생각 했던게 너무 우울하게 하길래
반성하며 올렸습니다^^
나두 봄타나봐요..ㅋ 여러분도 흔드는 사람 있으면 생각해보세요..
우리 군화가 정말 내 사랑 맞는지..
맞는거 같죠?? 그러니까 기다리시는 거죠??*^^*
맞다면 갈대를 흔들리게 하는 바람.. 어쩔순 없겠지만..
그거 아세요??
바람때문에 갈대가 흔들리긴 해도..
부러지진 않는다는거...
힘내게요.. 저도 힘낼께요.. 보고싶은거 참는거..
이제 ②⑤③日。남았습니다..
웃으면서 기다려야죠!!ㅋㅋ
이상 항상 씩씩하고 싶은 곰신이였습니다..태풍!!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