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심현섭이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다. 심현섭은 4일 한국방송대상 수상자인 개그맨 강성범, 황수경 아나운서 등과 함께 청와대 오찬에 초청받아 김대통령 내외와 자리를 함께 한다. 심현섭은 개그맨 중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목소리를 가장 잘 내기로 유명한 연예인 가운데 한명. 김대통령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스타덤에 올랐다. 심현섭은 2년전 딱 한차례 김대통령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김대통령 내외가 참가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펼쳤던 것. 당시 심현섭은 "대통령이 자신의 성대모사를 라이브로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허풍을 쳤지만, 정작 관람석에 앉아있던 김대통령이 그대로 나가버리는 바람에 실력을 발휘해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식사자리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라도 성대모사의 시간이 주어질 가능성이 많지 않겠느냐는 추측이다. 심현섭은 "사실 더 해보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내 청와대 구내식당에 음식을 시켜보는 것"이라고 익살을 떨며 "대통령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으니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가는 심현섭, "대통령앞 목소리 흉내 찬스"
개그맨 심현섭이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다.
심현섭은 4일 한국방송대상 수상자인 개그맨 강성범, 황수경 아나운서 등과 함께 청와대 오찬에 초청받아 김대통령 내외와 자리를 함께 한다.
심현섭은 개그맨 중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목소리를 가장 잘 내기로 유명한 연예인 가운데 한명. 김대통령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스타덤에 올랐다.
심현섭은 2년전 딱 한차례 김대통령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김대통령 내외가 참가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펼쳤던 것.
당시 심현섭은 "대통령이 자신의 성대모사를 라이브로 들으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허풍을 쳤지만, 정작 관람석에 앉아있던 김대통령이 그대로 나가버리는 바람에 실력을 발휘해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식사자리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라도 성대모사의 시간이 주어질 가능성이 많지 않겠느냐는 추측이다.
심현섭은 "사실 더 해보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내 청와대 구내식당에 음식을 시켜보는 것"이라고 익살을 떨며 "대통령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으니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