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게 남자 속마음 인것 같아요.

희야2006.04.04
조회959

참.. 답답하네염~ ㅎㅎ

6년정도 알고지낸 한살위인 오빠가한명 있는데요..

너무 친하다보니 의남매 맺은 사이입니다.

너무 친해서 그런가요??

한번씩 혹시..?하는 그런 경우가 더러입죠

제가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서요 결혼할려고 했는데요.. 이 오빠가 군에 복무중이었거든요..

군인이라 그런가? 계속 못하게 하더라구요..

사랑한다구 보고싶다구.. 참 마음을 흔들더라구요

결국 그 남친과는 헤어졌지만..

문제는 어제였어요

친구들 커플과 다 같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근데.. 참... 다정하더군요~ ㅋㅋ

손을 잡아주는데 아휴.. 두근두근~ ㅋ 표현은 못하구요.. ㅠㅠ

바람쐬고 볼링장을 갔는데요

계속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스트라이크나 스페어처리하면 꼭 안아주구요

친구들이 애정행각이 심했다고 하네요..

친구들까지도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걍 둘이 사귀라고도 할 정도로요..

근데 모르겠네요

평상시 제가 먼저 연락하지 오빠가 먼저 연락하진 않거든요..

근데 어제 그 일이 좀 흔들립니다.

내심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너무 친해서 그렇다치지만..

좀 알켜주세염.. ㅎㅎ

마음 떠보고파도 못해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