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꿈속에서 헤맸던 걸까요.(?). 1..년? 2..년? 3..년? 전 얼마나 그녀 옆에 있어주지 못한걸까요..(?) 그리고 그녀는 제 옆에서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아파야만 했을까요..(?) 이제 그녀는 제게 없지만.. 언젠간 그녀와 함께 할 날을 기약하며 전 오늘도.. 그녀의 모습을 머릿 속에 새겨 보려 합니다.. 그 시간이 오기까지 100년이 걸리든 1000년이 걸리든.. 전 그녀를 기다리겠습니다.. 200X년 X월 XX일 불의의 사고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모든 것을 가져 가셨습니다.. 하지만 거기다가.. 그녀까지 대려가셔야 했을까..(?) 전 가끔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건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걸 이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절 위해서.. 그러셨던걸..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Episode - 첫만남 - 저기 그녀가 제쪽으로 오고 있네요.. 어쩌죠.. 어쩌죠..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로봇이 된 기분이랄까 - _- 뻗뻗.. 아이구!! 망신.. 그녀는 책 몇권을 품에 품고.. 절 지나쳐서 평소대로 저쪽으로 가버렸습니다.. 역시나 전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 _- 한숨 푹푹 쉬며.. 풀린 다리를이끌고 교실로 향했습니다.. 학창시절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전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첫만남에 넑을 나간 제자신을 보고.. 몸을 가누지 못해 많이 어색해했습니다.. 그녀가 속으로 이런 제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을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녀가 웃더라도.. 그게 저에 바램이니까요..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녀의 눈을 보고있는건.. 그녀에게 다가가는건.. 그래요..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던 전.. 주위의 여러 친구의 조언을(- _-?) 받아 그녀에게 조심스레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다음 날 .. 오늘도 그녀는 수업장으로 향하는 길인가 봅니다.. 역시 저두 그녀를 지나쳐야할 상황... 긴장.. 초긴장.. -0-윽!! “ 저어... 저어... 저어~ 기.. ( 개미기어가는 효과음 ) ” 그녀가 저를 스쳐가는 순간.. 후폭풍이 일어나 뒤에있던 전.. - _- 옆으로 갸우뚱!! 실패닷 Misson 실패닷 참 어리석었습니다.. 초라하게 짝이없던 제가 누굴 좋아하다니요.. 처음부터 말이 되질 않았습니다.. 학교 졸업식이 있었던 날입니다.. 그녀를 그져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만족했었던 그시절.. 저는.. 이제 그녀를 못본다는 생각에.. 섭섭한 감이 있었긴 했지만.. 더 이상 집착을 하지 않으려.. 단념하고.. 졸업식이 끝난 후 바로 정문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때 아마.. 제생각이지만 제가 1등으로 정문을 나간 학생이 아니었을까..(?) ( -_- ) 교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있는 알바생 : - _- 방금 뭐가 지나갔냐? 교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있는 알바생2 : 아니 - _-;; 그 이후.. 전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을 하게됐고.. 그때부터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더군요.. 머가 그리 바쁜지..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과장 직위를 맞고계시는 박과장님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 여보게.. 일본에 한번 다녀와야겠네 ” " 일본이요.(?) 무슨일이라도..? “ “ 상부쪽에서 자네를 좋게 봣더군 그래.. 평소 성실한 자네모습을 보고 회장님이 지시를 내렸어~! “ “ 해외연수(?).. ” “ 그래.. 잡말말구.. 일본으로 건너가서 우리회사를 더 밝혀주게나.. 부탁하네 ” “ 아..알겠습니다.. ( 덜덜 ) ” 저에게 해외란 곳은 꿈의 섬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평생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죽을줄 알았던 저는.. 회사에서 해외를 보내준다고 하니.. 몸들빠를 몰랐습니다.. 09:15 인천 XX 공항 아이쿠.. 오늘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어쩌지.. 어쩌지..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대.. 아침에 빨리가서.. 알아보구 타려고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택시를 타고 인천 XX공항에 내렸을땐.. 시간이 벌써 09:15분이 되있었습니다.. 비행기 뜨는시간은 09: 25분.. 우선 제가 탈 비행기부터 알아봐야했습니다.. - _- 오늘 공항 처음 오거든요..!! 우선 제일 시급한건.. 시간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던 저에게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정면에 하이얀 원피스를 입구 있는 여자하고 충돌위기에 놓여졌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컨트롤 하지 못한 순간!! 결국!! 쿵!!!! ( - _- ) “ 아이쿵.. 아퍼.. ㅠ0ㅠ ” “ 아.. 죄송합니다.. 갈길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어찌보면.. 뺑소니 일줄은 모르겠지만 .. 전.. 바로일어나서 다시 뛰었습니다.. 단지 꿈의 섬에 너무나도 가고픈 심정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흥분에서 깨어났을 때쯤엔 비행기로 탑승 하는 계단 앞에 서 있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아까 부딪힌 그녀는 내가 알던 그녀와 너무 흡사했습니다.. 중요한건.. 손에 쥐고있던 비행기표가 어디론가 사라졌단 겁니다.. 그녀와.. 부딪히면서.. 나도모르게.. 잠시 멍하니 있는 그때.. 제가 오던 길로 하얀 원피스의 그녀가 다가왔습니다.. “ 저랑 부딪히면서 비행기표를 떨어뜨리셨어요.. 여기요.. 받으세요.. 음.. 비행기가 이 비행긴가요? 음 - _- 음 -_- 저두 오늘 비행기가 처음이라.. “ 환한 미소로 말하고 있는 그녀는.. 제가 알던 그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그녀는 아룸다움의 극치였습니다. - 멍한상태 - “ 저기욧!! - _-; 이거 제푠대요.. 어떤걸 타야돼죠 ” “ - 멍한상태 - ” “ 여보세욧!! - _-;; " " 네!! 네..(?) 아..- _-;; “ “ 이것좀 봐주세욧 - _- ” 멍한상태에서 그녀에 소리에 깨어버린 전.. 그녀가 어떤말을 하는진 잘 몰랏지만.. 그녀는 자기의 표를 저에게 주면서 어떤 비행기를 타야될지 물어보는듯 했습니다.. 1096.. 1096.. 어디서 많이 본 번호 였던 것 같은데.. 아!! - _-;; 이거타시면 되요.. “ 요기 이거요? ” 그녀는 바로앞에있는 무지막지하게 큰 비행기를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을하더군요.. 너무나도 환한미소를 잃지 않은채.. 그녀는 계단위로 올라가며.. 저에게 소리쳤습니다.. “ 아저씌 고마워욧~~ ” “ 저...기.. 저..어...기.. ” “ 네.. ? ” “ 저..어..두.. 이.. 비행기...타는데... ” “ - _-; ” “ - _-; ” 역시나 그녀가 바로 앞에있으니.. 말을 더듬는건 ..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제모습을 보고 어찌나 제자신이 황당하던지요.. 이 글 쓴 놈의 말 : 단편으로 그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몇편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이 다음으로 또 쓸꺼구여 그냥 잼있게 봐주세여
그 남자가 사랑하는 법
너무 오래 꿈속에서 헤맸던 걸까요.(?).
1..년? 2..년? 3..년? 전 얼마나 그녀 옆에 있어주지 못한걸까요..(?)
그리고 그녀는 제 옆에서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아파야만 했을까요..(?)
이제 그녀는 제게 없지만.. 언젠간 그녀와 함께 할 날을 기약하며 전 오늘도..
그녀의 모습을 머릿 속에 새겨 보려 합니다..
그 시간이 오기까지 100년이 걸리든 1000년이 걸리든.. 전 그녀를 기다리겠습니다..
200X년 X월 XX일 불의의 사고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하느님은 저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모든 것을 가져 가셨습니다..
하지만 거기다가.. 그녀까지 대려가셔야 했을까..(?)
전 가끔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건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걸 이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절 위해서.. 그러셨던걸..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Episode - 첫만남 -
저기 그녀가 제쪽으로 오고 있네요..
어쩌죠..
어쩌죠..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로봇이 된 기분이랄까 - _- 뻗뻗.. 아이구!! 망신..
그녀는 책 몇권을 품에 품고.. 절 지나쳐서 평소대로 저쪽으로 가버렸습니다..
역시나 전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 _- 한숨 푹푹 쉬며.. 풀린 다리를이끌고
교실로 향했습니다..
학창시절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전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첫만남에 넑을 나간 제자신을 보고.. 몸을 가누지 못해 많이 어색해했습니다..
그녀가 속으로 이런 제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을까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녀가 웃더라도.. 그게 저에 바램이니까요..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녀의 눈을 보고있는건..
그녀에게 다가가는건..
그래요..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던 전..
주위의 여러 친구의 조언을(- _-?) 받아 그녀에게 조심스레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다음 날 ..
오늘도 그녀는 수업장으로 향하는 길인가 봅니다..
역시 저두 그녀를 지나쳐야할 상황...
긴장..
초긴장.. -0-윽!!
“ 저어... 저어... 저어~ 기.. ( 개미기어가는 효과음 ) ”
그녀가 저를 스쳐가는 순간.. 후폭풍이 일어나 뒤에있던 전.. - _- 옆으로 갸우뚱!!
실패닷 Misson 실패닷
참 어리석었습니다..
초라하게 짝이없던 제가 누굴 좋아하다니요..
처음부터 말이 되질 않았습니다..
학교 졸업식이 있었던 날입니다..
그녀를 그져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만족했었던 그시절.. 저는..
이제 그녀를 못본다는 생각에.. 섭섭한 감이 있었긴 했지만..
더 이상 집착을 하지 않으려.. 단념하고..
졸업식이 끝난 후 바로 정문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때 아마.. 제생각이지만 제가 1등으로 정문을 나간 학생이 아니었을까..(?) ( -_- )
교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있는 알바생 : - _- 방금 뭐가 지나갔냐?
교문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있는 알바생2 : 아니 - _-;;
그 이후.. 전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을 하게됐고..
그때부터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더군요.. 머가 그리 바쁜지..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과장 직위를 맞고계시는 박과장님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 여보게.. 일본에 한번 다녀와야겠네 ”
" 일본이요.(?) 무슨일이라도..? “
“ 상부쪽에서 자네를 좋게 봣더군 그래..
평소 성실한 자네모습을 보고 회장님이 지시를 내렸어~! “
“ 해외연수(?).. ”
“ 그래.. 잡말말구.. 일본으로 건너가서 우리회사를 더 밝혀주게나.. 부탁하네 ”
“ 아..알겠습니다.. ( 덜덜 ) ”
저에게 해외란 곳은 꿈의 섬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평생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죽을줄 알았던 저는..
회사에서 해외를 보내준다고 하니.. 몸들빠를 몰랐습니다..
09:15 인천 XX 공항
아이쿠.. 오늘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어쩌지.. 어쩌지..
비행기도 처음 타보는대.. 아침에 빨리가서.. 알아보구 타려고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택시를 타고 인천 XX공항에 내렸을땐.. 시간이 벌써 09:15분이 되있었습니다..
비행기 뜨는시간은 09: 25분..
우선 제가 탈 비행기부터 알아봐야했습니다.. - _- 오늘 공항 처음 오거든요..!!
우선 제일 시급한건.. 시간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던 저에게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정면에 하이얀 원피스를 입구 있는 여자하고 충돌위기에 놓여졌기 때문입니다!!
속도를 컨트롤 하지 못한 순간!! 결국!!
쿵!!!! ( - _- )
“ 아이쿵.. 아퍼.. ㅠ0ㅠ ”
“ 아.. 죄송합니다.. 갈길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어찌보면.. 뺑소니 일줄은 모르겠지만 .. 전.. 바로일어나서 다시 뛰었습니다..
단지 꿈의 섬에 너무나도 가고픈 심정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흥분에서 깨어났을 때쯤엔 비행기로 탑승 하는 계단 앞에 서 있었습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아까 부딪힌 그녀는 내가 알던 그녀와 너무 흡사했습니다..
중요한건.. 손에 쥐고있던 비행기표가 어디론가 사라졌단 겁니다..
그녀와.. 부딪히면서.. 나도모르게..
잠시 멍하니 있는 그때..
제가 오던 길로 하얀 원피스의 그녀가 다가왔습니다..
“ 저랑 부딪히면서 비행기표를 떨어뜨리셨어요.. 여기요.. 받으세요..
음.. 비행기가 이 비행긴가요? 음 - _- 음 -_- 저두 오늘 비행기가 처음이라.. “
환한 미소로 말하고 있는 그녀는.. 제가 알던 그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그녀는 아룸다움의 극치였습니다.
- 멍한상태 -
“ 저기욧!! - _-; 이거 제푠대요.. 어떤걸 타야돼죠 ”
“ - 멍한상태 - ”
“ 여보세욧!! - _-;; "
" 네!! 네..(?) 아..- _-;; “
“ 이것좀 봐주세욧 - _- ”
멍한상태에서 그녀에 소리에 깨어버린 전.. 그녀가 어떤말을 하는진 잘 몰랏지만..
그녀는 자기의 표를 저에게 주면서 어떤 비행기를 타야될지 물어보는듯 했습니다..
1096..
1096..
어디서 많이 본 번호 였던 것 같은데..
아!!
- _-;; 이거타시면 되요..
“ 요기 이거요? ”
그녀는 바로앞에있는 무지막지하게 큰 비행기를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을하더군요..
너무나도 환한미소를 잃지 않은채.. 그녀는 계단위로 올라가며.. 저에게 소리쳤습니다..
“ 아저씌 고마워욧~~ ”
“ 저...기.. 저..어...기.. ”
“ 네.. ? ”
“ 저..어..두.. 이.. 비행기...타는데... ”
“ - _-; ”
“ - _-; ”
역시나 그녀가 바로 앞에있으니.. 말을 더듬는건 ..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제모습을
보고 어찌나 제자신이 황당하던지요..
이 글 쓴 놈의 말 : 단편으로 그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몇편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이 다음으로 또 쓸꺼구여
그냥 잼있게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