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이미 다른남자의 여자더라..

언능고26세2006.04.04
조회527

작년 10월 달 이였습니다.

게임에서는 다시는 여자 만나지 않겠다고 했는데

워록 이라는 총쏘는 게임에서.여자를 알게 되고...만나게 되었습니다..

1981 이란 아뒤를 보고 "81년 생이세요?"

왠지모를 공감대에

이렇게 물어보고 서로 친구추가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남자인줄 알았던 그 아이디는 저에게 언제부터인가.. 여성틱한 챗 말투를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뒤.. 제가 "싸이 일촌 맺자" 이랬더니.

자기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여자였습니다....

 

그뒤 왠지 모르게 끌려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우리는 전화통화도 주고받고..

갸가 지방 살기에.. 매주 주말에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주뒤.. 사귀자고 대쉬를 했습니다.

 

처음엔 자신이 옛 남자 때문에 힘들다는 그녀.

그걸 보완해주겠다는 나.

 

제 욕심이였나요...

 

사귀긴 했는데 점점 친구화 되가더만.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물론 채였구여 -_-

 

근데 악성 문자 몇개 날라와서.. 제가 좋은 말로 뒤를 축복해주마.. 이런식으로 남기니깐.

 

 

자기는 원래 사랑했던 사람 있었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제가 듣지 못했던 말을 털어 놓습니다.

 

 

 

홈피 가보니..그 남자의 이니셜과  더 예뻐진 그녀의 사진이 있더군여..

 

 

헤어지고 나서 답답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후련한 면도 없고 미련만 남아서 그걸 추억이라 부르고 있으니.

 

근데 아직도.. 돌아왔음 하는 바램이예요

 

 

왜 친구화가 되면서 헤어졌냐고요?

-원거리 연애의 단점을 그녀는 부각 시키고 저는 보다듬다가 몇 가지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실수는 하지 않았으나. 남들 말을 의식하는 그녀가 싫었으나.. 아직 까지 참아왔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라는 식으로 말하니 힘이 안났습니다.

-어떤 일이 있음 부정적으로 보고 제가 잘못했답니다.

 

이여자 저를 좋아한걸까요?....

말은 축복이라 하면서 보내줬지만.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_-;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