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촬영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골목, 자정 무렵이었다. 김정현이 떠나려는 이태란에게 사귀어보자는 말을 건네자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 데 열이 받은 이태란이 김정현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것이 1차 고비였다.
둘이 주고받을 대사 분량만도 무려 4쪽이었는데, 정을영 PD는 이들에게 한 호흡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 일을 낸 것은 복잡미묘한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이태란이었다.
마음먹고 빨리 끝내기 위해 이태란이 제대로 한방을 날린 게 김정현을 뒤로 물러나게 할 정도로 강했다. 충격받은 김정현이 다음 대사를 못해서 NG. 다음은 이태란의 감정이 실리지 않아서 NG. 그러기를 1시간, 이태란은 때리다 배가 고프다며 정감독에게 휴식을 요청했다. 그리고 급구한 떡을 걸신들린 듯 순식간에 해치운 것. 김정현과 촬영스태프들은 이태란의 깜찍한(?) 행동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웃었다는 후문이다.
다시 촬영은 시작됐고, 이태란과 김정현에게 놓인 난관은 주먹신만이 아니었다. 김정현이 때린 후 울면서 달려가는 이태란을 따라가 잡아채 키스를 해야 했다. 울어야 하는 이태란은 김정현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통에 NG가 끊이지를 않았다. 무려 4시간에 걸쳐 촬영한 이 장면은 7일 방송된다.
'핵주먹 이태란' 김정현 녹다운?
"때리다 지쳐 떡 먹고 또 때렸어요."
미녀 탤런트 이태란이 엽기적인(?) 행동을 해 주위를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일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촬영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골목, 자정 무렵이었다. 김정현이 떠나려는 이태란에게 사귀어보자는 말을 건네자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 데 열이 받은 이태란이 김정현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것이 1차 고비였다.
둘이 주고받을 대사 분량만도 무려 4쪽이었는데, 정을영 PD는 이들에게 한 호흡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 일을 낸 것은 복잡미묘한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이태란이었다.
마음먹고 빨리 끝내기 위해 이태란이 제대로 한방을 날린 게 김정현을 뒤로 물러나게 할 정도로 강했다. 충격받은 김정현이 다음 대사를 못해서 NG. 다음은 이태란의 감정이 실리지 않아서 NG. 그러기를 1시간, 이태란은 때리다 배가 고프다며 정감독에게 휴식을 요청했다. 그리고 급구한 떡을 걸신들린 듯 순식간에 해치운 것. 김정현과 촬영스태프들은 이태란의 깜찍한(?) 행동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웃었다는 후문이다.
다시 촬영은 시작됐고, 이태란과 김정현에게 놓인 난관은 주먹신만이 아니었다. 김정현이 때린 후 울면서 달려가는 이태란을 따라가 잡아채 키스를 해야 했다. 울어야 하는 이태란은 김정현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통에 NG가 끊이지를 않았다. 무려 4시간에 걸쳐 촬영한 이 장면은 7일 방송된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