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 아들.. 어저께 모처럼 봤던 뉴스에서... 올해 '쌍춘년'을 길(吉)한 해로 결혼을 하면 좋다는 풍습에 따라 결혼식장 예약으로 한바탕 난리를 치른다고 했다. 특히 봄에 결혼 하여 임신을 하면 내년에 태어나는 아이는 돼지띠로 부자가 된다고까지 하니 우리 큰애가 생각났다. 큰애가 95년 돼지띠로 그해가 돼지 중에도 황금돼지로 거부가 된다는 말이 많았으니 나 역시 돼지띠 아이가 태어나길 기원하며 임신을 확인하고 얼마나 행복 했던지.. 그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에 되었다. 큰애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건설회사에 다녔던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누나 우리 회사에서 분양한 아파트 상가 중에 미분양된 상가를 싸게 판다는데 누나 하나 살래..""내가 지금 무슨 돈이 있니.." "돈은 천천히 내도 돼.." 그렇게 뜻하지 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가 하나를 분양받게 되었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큰애 출생과 함께 나는 상가를 갖게 되었으며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큰애가 이 엄마의 힘을 덜어주기 위해 내게 선물한 거라고..' 나는 우리 착한 큰애에 대한 고마움으로 오늘 하루도 그 애를 위해 하루를 바칠려고 한다. 미래의 꿈이 CEO라고 말하는 큰애가 건강하고 상식이 풍부한 그런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채찍질 하며 언젠가 자신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띠 아들..
돼지띠 아들..
어저께 모처럼 봤던 뉴스에서...
올해 '쌍춘년'을 길(吉)한 해로 결혼을 하면 좋다는 풍습에 따라
결혼식장 예약으로 한바탕 난리를 치른다고 했다.
특히 봄에 결혼 하여 임신을 하면 내년에 태어나는 아이는
돼지띠로 부자가 된다고까지 하니 우리 큰애가 생각났다.
큰애가 95년 돼지띠로 그해가 돼지 중에도 황금돼지로 거부가
된다는 말이 많았으니 나 역시 돼지띠 아이가 태어나길 기원하며
임신을 확인하고 얼마나 행복 했던지..
그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 5학년에 되었다.
큰애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건설회사에 다녔던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누나 우리 회사에서 분양한 아파트 상가 중에 미분양된 상가를
싸게 판다는데 누나 하나 살래.."
"내가 지금 무슨 돈이 있니.."
"돈은 천천히 내도 돼.."
그렇게 뜻하지 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가 하나를 분양받게
되었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큰애 출생과 함께 나는 상가를
갖게 되었으며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큰애가 이 엄마의 힘을 덜어주기 위해 내게 선물한 거라고..'
나는 우리 착한 큰애에 대한 고마움으로 오늘 하루도 그 애를
위해 하루를 바칠려고 한다.
미래의 꿈이 CEO라고 말하는 큰애가 건강하고 상식이 풍부한
그런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채찍질 하며
언젠가 자신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