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작년 10월쯤이었죠.. 제 나이 당시 서른, 애인은 한살 많은 연상.. 그때가 아마 200일 되어가고 있었을겁니다.. 같은 동네여서 애인이 자주 놀러오곤 했죠.. 전 원룸혼자 사는데 트룸 한대를 한층(4가구)이 공용으로 씁니다. 어느날 세탁 다하고 세탁물 걷어서 방안에 널려는데 여친이 왔었죠. 애인 : **씨~뭐해요? 나 : 보시다시피 빨래 널고 있어요. 애인 : 음? 근데 이건 뭐에요? 나 : -_-? 빨래줄에 하나하나 널고 있는데 애인이 웬 여자속옷(로리타틱한..;;)들고 있는겁니다! 애인 : 뭐죠 이건?-_-++ 나 : 어..제꺼 아닌데요?!-_-;;;; 애인 : 몰라서 묻는게 아니잖아요!! 누구꺼에욧!!!! 나 : (아~썅!!) 내것도 아닌데 누구꺼지.. 가만 생각해보니 예전에 세탁 다하고 양말을 너는데 한짝이 없어서 다시 세탁기 안쪽을 보니 그 없어진 한짝이 입구 사이에 낀게 생각이 났죠.. 해서 애인에게 세탁기를 같이 사용하다보니 같은층 다른방의 여학생 속옷이 세탁기의 돌아가는 통사이에 낀걸수도 있다 라고 설명을 했죠.. 그러나 제가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도 좀 뭐같은 생각이 들겠더군요.. 나 : "그럼 제 결백을 보여드리죠~!" 애인 : "뻔한 증거가 있는데 무슨 결백이요? 어떤 여잔데 속옷까지 빨고 계실까? 앙?!" 나 : "아쒸~! 무작정 의심만 말고!! 옆방이랑 그 앞방에 여학생들 살고 있는데 걔네들꺼 들어갔을수도 있잖아요. 걔네들이 확인해서 자기들꺼 있으면 난 결백한거죠..맞죠?" 애인 : "그렇겠네요..만약 주인이 없으면 저 몰래 딴여자 만난거구요!" 나 : "제가 **씨 두고 누굴 만난다고 의심이에요~아니라니까요!" 해서 오후 17시에 현장에서 여자빤쓰 걸린 저는 의심에 의심을 받으며 의심어린 눈총과 그새 세컨을 만들었네, 바람난 곰새끼!-_-;; 등등 오만가지 소릴 듣고 있었게 됐죠.. 억겁의 시간이 흘러..20시쯤이 되었습니다.. 옆집 여학생이 오더군요.. 옆집여학생 : "아..안녕하세요 아저씨! 언니도 안녕하세요^^?" 나 : "누가 아저씨야! 내가 누명쓴게 학생때문인지도 모른단 말얏!" 옆집여학생 : "??? 무슨 말씀이세요?" 나 : "이거 니꺼 아냐?"-_-;; 옆집여학생 : "-_-++ 제꺼 아닌데요..아저씨 이런 취미도 있었어요?-_-+++" 나 : "미안타..니꺼 아니었구나..흑흑.." 옆집여학생 : "뭔일인데 여자속옷을 들고 찔찔 짜는건데요?" 자초지경을 설명하자 그 여학생은 진심으로 나를.. 변태라는 눈빛으로 째려보더군요..=_=;;; 나 : "니꺼 아니면 됐으니까 올라가서 잘 쉬그라." 옆집여학생 : "-_-++(변태색히)"<=얼굴에 써있더군요..ㅜ_ㅜ 시간이 흘러 22시가 되었습니다.. 앞집여학생과 같이 사는 친구가 오더군요.. '너 아니면 나 조땐다!!ㅜ0ㅜ~' 라는 심정으로 한손에는 속옷을 들고 반갑게(이게 진정한 변태?-_-;;) 본인것이 맞냐고 물었죠.. 맞다더군요!! 세탁하고 널어놓은거 같았는데 친구가 자기꺼 입은줄 알고 그동안 신경 끄고 있었다고 하더군요..(-_-대..대범한 뇬..) 이 상황을 지켜보던 여친.. 수긍은 하지만 그 여학생을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나 : "뭘~또 의심하는거야!! 의부증 걸렸냐?"(=_=V) 애인 : "아니..뭐..아니면 아니지 왜 소릴질러?!" 나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저런 애들이 나같은 아저씨가 눈에나 찰거 같아?!" 앞집여학생 둘 : -_-;;;(뭔소리래 이건 또..) 애인 :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그래 우리애인..정직빼면 시체지..ㅜ.ㅡ) 나 : "5시부터 밥도 못먹고 의심받고 욕먹고..이 정신적 피해보상을 어떻게 해줄껀데!?" 애인 : "닥쳐! 곰새끼야~! 그러게 왜 의심 받을짓을 해! 라면 끓여줄께 그거나 먹어!" 나 : "네..(^^;;)이봐 학생들..빨래하고 속옷은 잘 좀 챙겨다녀..그리고 속옷은 나이에 맞는거 입고 다니는고야~알간? 아저씨 간다~" 앞집여학생 둘 : 네..네에..(ㅗ-_-ㅗ흥!) 뭐..미안했던지 야채까지 썰어서 넣어주더군요..맛있었습니다..^^ 연예하시면서 이런 상황도 생길수 있는경우가 있으니 피치못할 상황이라도 남친, 혹은 여친을 한번만 더 믿어주세요.. 이제껏 잘 믿고 사귀어왔잖습니까? 저~아래쪽에 원룸사는 남친방에서 여자 머리카락 나왔다고 의심하시는 여자분~남친이 한말 좀 믿으세요.. 남자 혼자 살다보면 별에 별일이 다 있습니다..^^ 8kg 감량한 최정원, 살만 뺀건 아니지? 1
원룸사는 남자..그리고 여자팬티..
실화입니다..
작년 10월쯤이었죠..
제 나이 당시 서른, 애인은 한살 많은 연상..
그때가 아마 200일 되어가고 있었을겁니다..
같은 동네여서 애인이 자주 놀러오곤 했죠..
전 원룸혼자 사는데 트룸 한대를 한층(4가구)이 공용으로 씁니다.
어느날 세탁 다하고 세탁물 걷어서 방안에 널려는데 여친이 왔었죠.
애인 : **씨~뭐해요?
나 : 보시다시피 빨래 널고 있어요.
애인 : 음? 근데 이건 뭐에요?
나 : -_-?
빨래줄에 하나하나 널고 있는데 애인이 웬 여자속옷(로리타틱한..;;)들고 있는겁니다!
애인 : 뭐죠 이건?-_-++
나 : 어..제꺼 아닌데요?!-_-;;;;
애인 : 몰라서 묻는게 아니잖아요!! 누구꺼에욧!!!!
나 : (아~썅!!) 내것도 아닌데 누구꺼지..
가만 생각해보니 예전에 세탁 다하고 양말을 너는데 한짝이 없어서
다시 세탁기 안쪽을 보니 그 없어진 한짝이 입구 사이에 낀게 생각이 났죠..
해서 애인에게 세탁기를 같이 사용하다보니 같은층 다른방의 여학생 속옷이 세탁기의
돌아가는 통사이에 낀걸수도 있다 라고 설명을 했죠..
그러나 제가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도 좀 뭐같은 생각이 들겠더군요..
나 : "그럼 제 결백을 보여드리죠~!"
애인 : "뻔한 증거가 있는데 무슨 결백이요? 어떤 여잔데 속옷까지 빨고 계실까? 앙?!"
나 : "아쒸~! 무작정 의심만 말고!! 옆방이랑 그 앞방에 여학생들 살고 있는데
걔네들꺼 들어갔을수도 있잖아요. 걔네들이 확인해서 자기들꺼 있으면
난 결백한거죠..맞죠?"
애인 : "그렇겠네요..만약 주인이 없으면 저 몰래 딴여자 만난거구요!"
나 : "제가 **씨 두고 누굴 만난다고 의심이에요~아니라니까요!"
해서 오후 17시에 현장에서 여자빤쓰 걸린 저는 의심에 의심을 받으며 의심어린 눈총과
그새 세컨을 만들었네, 바람난 곰새끼!-_-;; 등등 오만가지 소릴 듣고 있었게 됐죠..
억겁의 시간이 흘러..20시쯤이 되었습니다..
옆집 여학생이 오더군요..
옆집여학생 : "아..안녕하세요 아저씨! 언니도 안녕하세요^^?"
나 : "누가 아저씨야! 내가 누명쓴게 학생때문인지도 모른단 말얏!"
옆집여학생 : "??? 무슨 말씀이세요?"
나 : "이거 니꺼 아냐?"-_-;;
옆집여학생 : "-_-++ 제꺼 아닌데요..아저씨 이런 취미도 있었어요?-_-+++"
나 : "미안타..니꺼 아니었구나..흑흑.."
옆집여학생 : "뭔일인데 여자속옷을 들고 찔찔 짜는건데요?"
자초지경을 설명하자 그 여학생은 진심으로 나를..
변태라는 눈빛으로 째려보더군요..=_=;;;
나 : "니꺼 아니면 됐으니까 올라가서 잘 쉬그라."
옆집여학생 : "-_-++(변태색히)"<=얼굴에 써있더군요..ㅜ_ㅜ
시간이 흘러 22시가 되었습니다..
앞집여학생과 같이 사는 친구가 오더군요..
'너 아니면 나 조땐다!!ㅜ0ㅜ~'
라는 심정으로 한손에는 속옷을 들고 반갑게(이게 진정한 변태?-_-;;)
본인것이 맞냐고 물었죠..
맞다더군요!!
세탁하고 널어놓은거 같았는데 친구가 자기꺼 입은줄 알고 그동안
신경 끄고 있었다고 하더군요..(-_-대..대범한 뇬..)
이 상황을 지켜보던 여친..
수긍은 하지만 그 여학생을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나 : "뭘~또 의심하는거야!! 의부증 걸렸냐?"(=_=V)
애인 : "아니..뭐..아니면 아니지 왜 소릴질러?!"
나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저런 애들이 나같은 아저씨가 눈에나 찰거 같아?!"
앞집여학생 둘 : -_-;;;(뭔소리래 이건 또..)
애인 :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그래 우리애인..정직빼면 시체지..ㅜ.ㅡ)
나 : "5시부터 밥도 못먹고 의심받고 욕먹고..이 정신적 피해보상을 어떻게 해줄껀데!?"
애인 : "닥쳐! 곰새끼야~! 그러게 왜 의심 받을짓을 해! 라면 끓여줄께 그거나 먹어!"
나 : "네..(^^;;)이봐 학생들..빨래하고 속옷은 잘 좀 챙겨다녀..그리고 속옷은
나이에 맞는거 입고 다니는고야~알간? 아저씨 간다~"
앞집여학생 둘 : 네..네에..(ㅗ-_-ㅗ흥!)
뭐..미안했던지 야채까지 썰어서 넣어주더군요..맛있었습니다..^^
연예하시면서 이런 상황도 생길수 있는경우가 있으니
피치못할 상황이라도 남친, 혹은 여친을 한번만 더 믿어주세요..
이제껏 잘 믿고 사귀어왔잖습니까?
저~아래쪽에 원룸사는 남친방에서 여자 머리카락 나왔다고
의심하시는 여자분~남친이 한말 좀 믿으세요..
남자 혼자 살다보면 별에 별일이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