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13살 연하인 백혜진양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직후 백양의 과거와 관련된 ‘사이버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곤욕을 치렀던 박신양이 지난 4일 “10월13일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를 것”이며 “(백)혜진씨에 대한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터라 이번 결혼 연기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주말부터 박신양과 그의 예비신부 백혜진양 등의 측근들을 통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9일 “얼마 전 양측이 결혼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현재 연기는 결정됐지만 언제 결혼 날짜를 다시 잡을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또 결혼식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혹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미묘한 심경의 변화까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박신양과 백양 사이의 애정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신양의 결혼 연기는 여러 곳에서 간접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결혼 진행 상황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곳의 대형 연회장 한 곳을 10월13일자로 ‘가계약’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주 박신양 측인지,백양 측인지 확인할 수 없으나 10월13일자로 해둔 가계약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얏트호텔 측은 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사이버상의 음해에 시달리며 상당한 정신적 충격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진 예비신부 백양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항간의 소문과 달리 일본에 머물다 지난 주말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로 돌아온 후에 박신양과 만났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집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양, 결혼강행 발표 6일만에 돌연연기
영화배우 박신양-백혜진 예비커플이 다음달 13일로 잡힌 결혼을 돌연 연기했다.
지난달 28일 13살 연하인 백혜진양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한 직후 백양의 과거와 관련된 ‘사이버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곤욕을 치렀던 박신양이 지난 4일 “10월13일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를 것”이며 “(백)혜진씨에 대한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터라 이번 결혼 연기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주말부터 박신양과 그의 예비신부 백혜진양 등의 측근들을 통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9일 “얼마 전 양측이 결혼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현재 연기는 결정됐지만 언제 결혼 날짜를 다시 잡을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또 결혼식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혹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 “미묘한 심경의 변화까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박신양과 백양 사이의 애정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신양의 결혼 연기는 여러 곳에서 간접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결혼 진행 상황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곳의 대형 연회장 한 곳을 10월13일자로 ‘가계약’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주 박신양 측인지,백양 측인지 확인할 수 없으나 10월13일자로 해둔 가계약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얏트호텔 측은 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사이버상의 음해에 시달리며 상당한 정신적 충격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진 예비신부 백양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항간의 소문과 달리 일본에 머물다 지난 주말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로 돌아온 후에 박신양과 만났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집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