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구 한 달 통신비가 딸아이가 지난달 아마도 8만 원정도 나왔고, 아들아이는 오만 원 애들 아빠, 유선전화에 인터넷까지 합치면 한 달에 20여만 원 정도 나온다. 여기다가 나까지 합세하기가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 없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방식만 고집한다고 흉 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없는 것이다.
그 돈으로 책을 사보면 10권도 넘게 볼 수가 있다. 매달 난 참으로, 아깝다. 그렇다고 돈 문제만은 아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 아이들도 그렇고, 성인들도 그렇고 조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전체가 조급증에 걸린 듯싶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채팅으로 다 쏟아 내 놓는 것 같아 속이 없이 공허하다는 생각도 든다. 한 마디로 깊이 있는 생각할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다.
우리아이는 잘 때도 핸드폰을 옆에다 놓고 잔다. 어쩔 때는 밤 1시가 넘어서도 반짝거리며 주책없이 울려 댄다.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밤 1시에 배려도 없이 울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상대는 지금 수면 중이라는 생각보다는 자기 기분이 먼저라는 생각에서 인지, 상대가 철딱서니가 없는 건지, 아니면 딸아이가 처신을 잘못하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밤까지도 내 핸드폰도 아니면서 괴롭힌다.
언젠가는 딸아이 혼자서 쓴 값만 16만원이 나왔다. 열 받아서 정지를 시켰더니, 보름쯤인가 잘 참는다 싶었는데 나 몰래 번호 바꾸고 개통을 시켰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요즘은 mp3기능에 TV기능까지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된다. 더군다나 요즘은 보조금까지 준다고 핸드폰 장만하라고 등 떠미는 마당에 안 산다면 바보 측에 들까 싶기도 하다. 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다면 그것도 그렇다.
이참에 나도 핸드폰 하나 살까?
우리식구 한 달 통신비가 딸아이가 지난달 아마도 8만 원정도 나왔고, 아들아이는 오만 원 애들 아빠, 유선전화에 인터넷까지 합치면 한 달에 20여만 원 정도 나온다. 여기다가 나까지 합세하기가 그래서 나는 아직까지 없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방식만 고집한다고 흉 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없는 것이다.
그 돈으로 책을 사보면 10권도 넘게 볼 수가 있다. 매달 난 참으로, 아깝다. 그렇다고 돈 문제만은 아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 아이들도 그렇고, 성인들도 그렇고 조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전체가 조급증에 걸린 듯싶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채팅으로 다 쏟아 내 놓는 것 같아 속이 없이 공허하다는 생각도 든다. 한 마디로 깊이 있는 생각할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다.
우리아이는 잘 때도 핸드폰을 옆에다 놓고 잔다. 어쩔 때는 밤 1시가 넘어서도 반짝거리며 주책없이 울려 댄다.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밤 1시에 배려도 없이 울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상대는 지금 수면 중이라는 생각보다는 자기 기분이 먼저라는 생각에서 인지, 상대가 철딱서니가 없는 건지, 아니면 딸아이가 처신을 잘못하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밤까지도 내 핸드폰도 아니면서 괴롭힌다.
언젠가는 딸아이 혼자서 쓴 값만 16만원이 나왔다. 열 받아서 정지를 시켰더니, 보름쯤인가 잘 참는다 싶었는데 나 몰래 번호 바꾸고 개통을 시켰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요즘은 mp3기능에 TV기능까지 하루가 다르게 업그레이드된다.
더군다나 요즘은 보조금까지 준다고 핸드폰 장만하라고 등 떠미는 마당에 안 산다면 바보 측에 들까 싶기도 하다. 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다면 그것도 그렇다.
이참에 핸드폰 하나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