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힘겨운 일상이네요...

무명씨2002.09.10
조회65

예전 사람을 다시 보면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얼마전 한 4년 만났던 사람의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싱숭생숭하더군요..

 

그냥 친구처럼 가볍게 만난 사이였는데, 미련이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하세요..

 

지금 곁에 다른 분도 계시다고 하시면서,

 

잘못하면 3분이 모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예전 분에 대한 감정이 연민인지, 지난 감정에 대한 잔상인지,

 

잘 파악하세요...

 

솔직히 헤어질 때 아주 싫어서 정말 볼 것 못 볼 것 다 보고 헤어지지 않은 다음에야

 

다시 만나게 되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현재, 과거는 과거 ~ 잘못된 판단으로 현재의 소중함을 잃어버리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정말 지금 그 감정이 진실이고, 이젠 과거의 잘못된 점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시진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