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결혼 12월로 연기..."공판때문"-"언론때문"
김효제2002.09.11
조회102
'12월의 신부' 홍승표 회장 "공판때문 결혼 12월 연기" 오현경측 "혼사 미뤄진건 언론탓" 분통
인기스타 오현경(31)과 계몽사 홍승표 회장(37)이 당초 결혼 일정(9월)보다 3개월 늦춰진 오는 12월(날짜 미정) 결혼식을 올린다. 홍승표 회장은 10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공판 때문에 12월쯤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라면서 "올해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사업상 만나 사랑을 키워온 홍회장과 오현경은 이달중 결혼식을 올리기로 잠정 결정하고 지난달 16일 함을 주고 받았었다. 이같은 스케줄 때문이었는지 오현경의 어머니도 이날 "결혼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홍회장의 설명과는 다르게 "결혼발표후 매스컴에서 현경이를 너무 못살게 굴어 그렇게 됐다"며 결혼식이 미뤄지게 된 책임을 언론탓으로 돌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쨌든 오현경측에서는 결혼이 연말로 미뤄진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오현경은 결혼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가정주부로만 살아간다는 계획하에 현재 신부수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택일을 포함한 결혼식 일정은 홍승표 회장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전화 데이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오현경과 홍승표 계몽사 회장은 얼마 전부터 데이트를 다시 시작했다. 홍회장은 10일 오후 5시20분 스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동안 세상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조용히 지내왔지만 얼마 전부터 가끔씩 데이트도 즐기고 있다”면서 “회사(계몽사)일 때문에 주로 전화로 얘기를 주고받는 게 아쉬울 뿐이다”고 말했다.
이날 홍회장은 항간의 ‘12월 결혼설’에 대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뜻이 와전된 것 같다.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6일 오현경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중순 이를 잠정적으로 연기한 홍회장은 “회사일과 관련된 공판 때문에 정신이 없다. 빠르면 10월 말께 공판이 끝날 것 같지만 내년까지 진행될지도 모른다”면서 “일단 공판이 끝난 이후 결혼식 날짜를 정할 생각이라 연내에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내년 초로 넘어갈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오현경은 결혼 후 연예활동을 그만두고 한 남자의 아내로 살기 위해 현재 신부수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경, 결혼 12월로 연기..."공판때문"-"언론때문"
홍승표 회장 "공판때문 결혼 12월 연기"
오현경측 "혼사 미뤄진건 언론탓" 분통
인기스타 오현경(31)과 계몽사 홍승표 회장(37)이 당초 결혼 일정(9월)보다 3개월 늦춰진 오는 12월(날짜 미정) 결혼식을 올린다.
홍승표 회장은 10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공판 때문에 12월쯤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라면서 "올해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사업상 만나 사랑을 키워온 홍회장과 오현경은 이달중 결혼식을 올리기로 잠정 결정하고 지난달 16일 함을 주고 받았었다.
이같은 스케줄 때문이었는지 오현경의 어머니도 이날 "결혼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홍회장의 설명과는 다르게 "결혼발표후 매스컴에서 현경이를 너무 못살게 굴어 그렇게 됐다"며 결혼식이 미뤄지게 된 책임을 언론탓으로 돌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쨌든 오현경측에서는 결혼이 연말로 미뤄진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오현경은 결혼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가정주부로만 살아간다는 계획하에 현재 신부수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택일을 포함한 결혼식 일정은 홍승표 회장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전화 데이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오현경과 홍승표 계몽사 회장은 얼마 전부터 데이트를 다시 시작했다. 홍회장은 10일 오후 5시20분 스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동안 세상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조용히 지내왔지만 얼마 전부터 가끔씩 데이트도 즐기고 있다”면서 “회사(계몽사)일 때문에 주로 전화로 얘기를 주고받는 게 아쉬울 뿐이다”고 말했다.
이날 홍회장은 항간의 ‘12월 결혼설’에 대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뜻이 와전된 것 같다.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6일 오현경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중순 이를 잠정적으로 연기한 홍회장은 “회사일과 관련된 공판 때문에 정신이 없다. 빠르면 10월 말께 공판이 끝날 것 같지만 내년까지 진행될지도 모른다”면서 “일단 공판이 끝난 이후 결혼식 날짜를 정할 생각이라 연내에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내년 초로 넘어갈지 아직은 모르겠다”고 아쉬워했다.
오현경은 결혼 후 연예활동을 그만두고 한 남자의 아내로 살기 위해 현재 신부수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