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년 그니까 저와 제 남친이 대학 입학을 할때 만났습니다. 같은 학교 , 같은 과, 거기다 같은 반 (사람이 많아 네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듣습니다 ) 이게 왠일 ;;; 좋은건지 나쁜건지 우리반에 여자는 오직 저 하나 ㅋㅋ 같이 다니다 보니 정들고 깔쌈한 외모에... 정말 매너하나는 완~전 G O O D 그 매너에 반해 좋아하게 됐고 만난지 한달 정도 되서 가게된 과 엠티에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친이 사귀자 그랬었구요. 저희는 참 예쁘게 사귀었습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예쁜 추억들도 쌓구...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함께 였죠.. 지금 사귄지 1년 조금 더 넘었습니다. 거의 356일 하루종일 붙어다녔기 때문에 남들에 비해 권태기도 빨리왔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이제까지 잘 왔습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정말 남들이 왜 동갑이랑 사귀면 피곤하다 그러는지 깨달았습니다 ㅡㅡ;;; 저도 물론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너무 철이 없는것 같네요... 고마운것도 잘 모르고 미한한것도 잘 모릅니다... 저한테 뿐만 아니라요.. 거짓말.... 약속 안지키는거... 그렇게 큰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좀 말이 없는데요.. 다른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별로 안해봐서인지.. 말을 좀 함부로 합니다... 남이 상처받을 소리를요... 것도 쌩판 모르는 남한테는 더합니다.. 예전에 한번 같이 농구장에 가겠됐는데요.. 앞에 좀 통통한 여학생이 교복을 입고 일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친왈 "돼지같은게 졸라 짜증나 " 물론 시끄러운 농구장이 였지만 ,신경쓰고 들으면 다 들릴 목소리로 그럽니다.. 그사람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자기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서 싸웠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잘못이라고 좋은말로 지적을 해줘도, 화를 내고 욕을해도 달래보고 , 하다 못해 헤어지자고 까지 해봐도... 실행은 커녕.. 노력도 안합니다.. 물론 사람이 살아온 나쁜 버릇 한번만에 고치기 어려운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화가 나는건 전혀 노력도 하지않고 , 얘기해주면 그 다음날 까먹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그럼 울고,, 또 마음 약해져서 다시 사귀고 그런게 몇번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완전 지치게 됐고 ... 그러다 보니.. 저도 남친에게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이런 식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습관처럼 몸에 베어 버렸습니다. 저 역시 함부로 대하는 거에 대해서 고치고 싶지도 않았고.. 또 계속 그렇게 하다 보니 고치고 싶어도 고쳐지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매일같이 싸우고 ,서로 상처주는 말 더 없나 생각하고, 욕하고... 완전... 막간다고 해야하나요... 희망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우리 사이에는 ... 제가 욕하고.. 또 욕먹고... 그렇게 싸우다가 보니까 내가 정말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왜 이렇게 욕을 해야되는지.... 남자친구에게 욕을 듣고 있는 나는 뭔지.... 난 왜 맨날 우는지.... 이제 더 이상은 아닌거 같아서.. 어제 밤에 헤어지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매일 " 너 정말 싫다 . 정말 너랑 사귀기 싫다" 이런소리 남친도 매일 " 짜증난다 이제 너 정말 지겹다 " 헤어져야 겠지요? 그래도 압니다.. 제 남자친구가 저 좋아하는거 .. 저도 많이 좋아하는거... 밤 새 울다 학교도 못갔어요.. 1학기까지는 수업이 다 같기 때문에.. 학교에서 계속 봐야되고.. 선배들 후배들. 동기들 앞에서 헤어진 티 내는것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 제가 잘 견딜수 있을까요? 8월달 쯤에 군대에 가는데... 사실 정말 이쁘게 사귀다가 .. 기다려 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밖에 할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우리는 그 이름도 유명한 대학 CC랍니다11
우리는 작년 그니까 저와 제 남친이 대학 입학을 할때 만났습니다.
같은 학교 , 같은 과, 거기다 같은 반 (사람이 많아 네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듣습니다 )
이게 왠일 ;;; 좋은건지 나쁜건지 우리반에 여자는 오직 저 하나 ㅋㅋ
같이 다니다 보니 정들고 깔쌈한 외모에... 정말 매너하나는 완~전 G O O D
그 매너에 반해 좋아하게 됐고 만난지 한달 정도 되서 가게된 과 엠티에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친이 사귀자 그랬었구요.
저희는 참 예쁘게 사귀었습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예쁜 추억들도 쌓구...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함께 였죠..
지금 사귄지 1년 조금 더 넘었습니다.
거의 356일 하루종일 붙어다녔기 때문에 남들에 비해 권태기도 빨리왔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이제까지 잘 왔습니다.
하지만...
사귀면서 정말 남들이 왜 동갑이랑 사귀면 피곤하다 그러는지
깨달았습니다 ㅡㅡ;;;
저도 물론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너무 철이 없는것 같네요...
고마운것도 잘 모르고 미한한것도 잘 모릅니다...
저한테 뿐만 아니라요..
거짓말.... 약속 안지키는거...
그렇게 큰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좀 말이 없는데요..
다른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별로 안해봐서인지..
말을 좀 함부로 합니다... 남이 상처받을 소리를요...
것도 쌩판 모르는 남한테는 더합니다..
예전에 한번 같이 농구장에 가겠됐는데요.. 앞에 좀 통통한 여학생이 교복을 입고 일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남친왈 "돼지같은게 졸라 짜증나 " 물론 시끄러운 농구장이 였지만 ,신경쓰고 들으면
다 들릴 목소리로 그럽니다.. 그사람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자기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서 싸웠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잘못이라고 좋은말로 지적을 해줘도, 화를 내고 욕을해도
달래보고 , 하다 못해 헤어지자고 까지 해봐도...
실행은 커녕.. 노력도 안합니다..
물론 사람이 살아온 나쁜 버릇 한번만에 고치기 어려운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화가 나는건 전혀 노력도 하지않고 , 얘기해주면 그 다음날 까먹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그럼 울고,, 또 마음 약해져서 다시 사귀고
그런게 몇번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완전 지치게 됐고 ... 그러다 보니.. 저도 남친에게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이런 식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습관처럼 몸에 베어 버렸습니다.
저 역시 함부로 대하는 거에 대해서 고치고 싶지도 않았고.. 또 계속 그렇게 하다 보니
고치고 싶어도 고쳐지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매일같이 싸우고 ,서로 상처주는 말 더 없나 생각하고, 욕하고... 완전...
막간다고 해야하나요...
희망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우리 사이에는 ...
제가 욕하고.. 또 욕먹고... 그렇게 싸우다가 보니까
내가 정말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왜 이렇게 욕을 해야되는지....
남자친구에게 욕을 듣고 있는 나는 뭔지....
난 왜 맨날 우는지....
이제 더 이상은 아닌거 같아서.. 어제 밤에 헤어지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매일 " 너 정말 싫다 . 정말 너랑 사귀기 싫다" 이런소리
남친도 매일 " 짜증난다 이제 너 정말 지겹다 "
헤어져야 겠지요?
그래도 압니다.. 제 남자친구가 저 좋아하는거 .. 저도 많이 좋아하는거...
밤 새 울다 학교도 못갔어요..
1학기까지는 수업이 다 같기 때문에..
학교에서 계속 봐야되고.. 선배들 후배들. 동기들 앞에서 헤어진 티 내는것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 제가 잘 견딜수 있을까요?
8월달 쯤에 군대에 가는데... 사실 정말 이쁘게 사귀다가 ..
기다려 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밖에 할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