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S군 친자설'을 제기한 트위스트 김이 12일 방송된 STV '한밤의 TV연예'에서 "1년전 모 잡지사 기자가 송승헌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 내용을 책에 담아 출간할 것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송승헌의 이름을 먼저 꺼낸 사람은 내가 아니다"고 밝힌 그는 송승헌 측의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업적 의도의 유무와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맹세하지만 책 홍보가 결코 아니다"며 "선배로서 도의적 책임이 있지만 나도 피해자.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송승헌은 인터뷰 초반 미소지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닮았냐"고 반문할 정도로 여유있는 표정이었으나 이내 굳은 얼굴로 바뀌어 "우리 부모님을 욕하는 행동. 절대로 사과받는 차원에서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부친 송세주씨는 이런 사람(트위스트 김)을 그냥 놔 두지 않겠다고 강경한 어조로 얘기했다.
<스포츠서울>
트위스트김 "송승헌 친자설 해명 나서겠다"
"직접 진화하겠다." 트위스트 김이 "송승헌은 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적극 해명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나도 피해자"라고 말하면서도 `송승헌 친자설'에 대해선 애매한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비춰졌던 트위스트 김은 12일 오전 돌연 "송승헌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방송에서 적극 해명하겠으며, 소문의 진원지가 기자라는 것을 담은 녹취록도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는 "인터뷰 때마다 말이 바뀌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가 어떻게 하든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썼으면 `추리소설'이라고 해야지 `자서전'이라고 한 것부터 잘못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송씨는 11일 밤 방송된 MBC TV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트위스트 김의 인터뷰를 보고 대응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트위스트 김은 각 신문사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내 아들이 아니다"고 말했다가 몇시간 후의 방송 인터뷰에서는 송승헌이 친자가 아니라는 점을 확언하지 않아 저의를 의심케 했다. 특히 방송 리포터가 "S군이 아들 맞느냐"고 하자 "글쎄, 그건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행보에 대해 트위스트 김은 "방송이 앞뒤로 말을 자르고 자의적으로 편집했다. 내 이름을 빌어 송승헌의 실명을 보도한 일부 언론과 `섹션TV'에 대해 고소할 계획도 있다. 하지만 일단 방송에 나가 송승헌은 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부터 적극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트위스트 김은 "11일 오후 송승헌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으나, 송승헌의 아버지는 "미안하다는 말보다 연락달라는 메시지만 있었다. 일일이 대꾸할 가치를 못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송씨는 송승헌의 소속사인 GM엔터테인먼트의 조수정 고문변호사를 통해 13일 오후 1시 쯤 트위스트 김을 상대로 서울지검에 고소장을 접수시키기로 12일 확정했다.
트위스트김 인터뷰 "나도 피해자다"
'톱스타 S군 친자설'을 제기한 트위스트 김이 12일 방송된 STV '한밤의 TV연예'에서 "1년전 모 잡지사 기자가 송승헌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 내용을 책에 담아 출간할 것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송승헌의 이름을 먼저 꺼낸 사람은 내가 아니다"고 밝힌 그는 송승헌 측의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해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업적 의도의 유무와 사과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맹세하지만 책 홍보가 결코 아니다"며 "선배로서 도의적 책임이 있지만 나도 피해자.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송승헌은 인터뷰 초반 미소지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닮았냐"고 반문할 정도로 여유있는 표정이었으나 이내 굳은 얼굴로 바뀌어 "우리 부모님을 욕하는 행동. 절대로 사과받는 차원에서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 부친 송세주씨는 이런 사람(트위스트 김)을 그냥 놔 두지 않겠다고 강경한 어조로 얘기했다.
<스포츠서울>
트위스트김 "송승헌 친자설 해명 나서겠다"
"직접 진화하겠다."
트위스트 김이 "송승헌은 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적극 해명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나도 피해자"라고 말하면서도 `송승헌 친자설'에 대해선 애매한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비춰졌던 트위스트 김은 12일 오전 돌연 "송승헌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방송에서 적극 해명하겠으며, 소문의 진원지가 기자라는 것을 담은 녹취록도 폭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는 "인터뷰 때마다 말이 바뀌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가 어떻게 하든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썼으면 `추리소설'이라고 해야지 `자서전'이라고 한 것부터 잘못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송씨는 11일 밤 방송된 MBC TV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트위스트 김의 인터뷰를 보고 대응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트위스트 김은 각 신문사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내 아들이 아니다"고 말했다가 몇시간 후의 방송 인터뷰에서는 송승헌이 친자가 아니라는 점을 확언하지 않아 저의를 의심케 했다. 특히 방송 리포터가 "S군이 아들 맞느냐"고 하자 "글쎄, 그건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행보에 대해 트위스트 김은 "방송이 앞뒤로 말을 자르고 자의적으로 편집했다. 내 이름을 빌어 송승헌의 실명을 보도한 일부 언론과 `섹션TV'에 대해 고소할 계획도 있다. 하지만 일단 방송에 나가 송승헌은 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부터 적극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트위스트 김은 "11일 오후 송승헌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고 말했으나, 송승헌의 아버지는 "미안하다는 말보다 연락달라는 메시지만 있었다. 일일이 대꾸할 가치를 못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송씨는 송승헌의 소속사인 GM엔터테인먼트의 조수정 고문변호사를 통해 13일 오후 1시 쯤 트위스트 김을 상대로 서울지검에 고소장을 접수시키기로 12일 확정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