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임선동 선수와의 소문 황당..."미국여행 중이었는데..."

김효제20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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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 아니고, 정말."
 탤런트 박소현이 최근 기가 막힌 일을 당했다.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임선동 선수와 서울 강남의 M극장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기사가 나간 사실을 나중에 알았기 때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박소현은 "그동안 라디오를 진행하느라 못간 여름 휴가를 간신히 짬을 내서 다녀와 보니 이런 기사가 났다"며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이다. 15일 새벽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핸드폰을 열어보니 이와 관련된 음성 메시지가 가득 남겨져 있어 놀랐다는 박소현은 "기사에서 말한 '그날', 나는 미국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다"며 "임선동 선수는 공식석상에서 단 한번 봤을 뿐, 거리에서 스쳐지나가도 못알아볼 사이인데 자꾸 이런 소문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SBS TV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와 SBS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진행중인 박소현은 조만간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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