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욕하는 남자, 손찌검하는 남자는 더하면 더했지 못고친다는 말.. 맞는 말이다 실감을 했어요. 저랑 싸울때마다 저한테 하는 욕은 아니지만, 신발. 욕하는거...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2년 넘게 사겼습니다. 그러던 ...바로 지난주 금욜. 3월 31일. 남친 집에 놀러갔다가 침대에서 가치 잠이 들었어요. 눈떠보니 새벽 2시.. 남친을 마구 깨웠죠.. 워낙 한번 잠들면 잘 안깨는 스타일인데다가,. 전날 밤을 새서 그런지 절대 안일어나더라구요. 수십번을 흔들고 때려서 깨워서 집에 가겠다고 했죠.. 계속 꾸벅꾸벅 졸다가 다시 자더라구요. 뭐하는거냐며 막 흔들면서 깨웠더니.. 남친왈"너 진짜 처맞기전에 집에 가라. " 이러면서 발로 절 차려고 했어요. 놀라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막 뭐라 했떠니 절 발로 찼고. 손찌검까지 하려고 손을 들더라구요. 솔직히 무섭기까지 했어요. 처음이었거든요. 첨엔 잠결인가보다... 잠깨면 니가 했던 행동 후회할꺼다..란 생각을 했죠. 제 남친 맞나 싶고.. 무서워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는데도 진정이 안됐쬬.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 앞으론 어떻게 될지 ..무서워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고. 담날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자기가 했던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군요. 일끝나고 저희 동네로 와서 얘길 했어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잘해주겠다/등등 저랑 헤어지기 싫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전 무의식중에도 그런 행동이 나오는건 자기 잠재의식에 나를 때리려고 하는게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계속 받지 않았고 헤어지자고 했죠.. 남친..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럼 들어가." 하길래 갈등 수백번 때리다가 결국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3일이 지난 바로 어제... 헤어지잡니다. 요즘 우리가 사귀는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더군요. 항상 제 남친은 그랬어요. 왜 자기가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자기 혼자 결론을 내리고 (헤어지잔 결론) 저에게 통보하는 식이었죠. 그리고선 제가 뭐냐고 막 물어보면 겨우겨우 쪼금 얘기하고.. 역시나 통보하더군요. 왜 그런생각이 들었냐고 하니. 제가 무관심한것 같다고요.. 전화도 잘 안하고. 하핫!!! 정말 어이없었죠.. 겨우 그런 이유로 헤어질 생각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인가? 전 남친이 일을 하는데, 항상 전화할때마다 바쁘다고 자기가 전화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바쁠까봐.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안했어요.. 아니, 그리고 더 중요한건.... 자기가 잘한다고 그렇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한게 바로 3일전인데. 처음부터 나에게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단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별의별 핑계를 대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항상 전 일방적인 통보만 받고, 헤어지잔 얘기도 수백번 들었고... 전 치유하기 힘든 잘못을 용서해줬는데. 결국엔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고 그랬나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말았죠.. 더 이상 이렇게 상처 받으면서 또 사귀게 되더라도. 저한테 헤어지잔 얘기 할것이 뻔하다고 생각됐죠.. 그래서 나도 이렇게 너한테 통보받는것도 듣기 싫다며 그렇게 하자고 끊었어요.. 솔직히 남친이 많이 후회하길 바랬어요. 근데 오늘 아침 싸이를 들어가보니, (남친 비번을 알거든요..) 제 사진첩을 모두 없애버리고. 저랑 일촌도 딱 끊었더라구요. 예전에 헤어지자고 했을땐 비공개로 남겨놨었는데. 아주 미련도 없이 지웠더라구요... 정말 머리가 띵했습니다. 배신감이 너무나도 크게 밀려왔고... 헤어짐이 좀 많았기에... 다시 미안하다면서 전화가 걸려오겠지 .. 생각했던 제 생각이 단번에 틀려버린 기분.. 이렇게 결국 내가 지금까지 제일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는구나. 솔직히 아직까지 전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머릿속이 백지처럼 멍하네요.. 이젠 정말 끝난거겠죠??? 커플요금은...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남친의 야구모자(제가 발렌타인데이날 선물해준것) 가 그때 우리집에 놔두고 가서 있는데...
머릿속이 백지처럼 멍하네요..
여기서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욕하는 남자, 손찌검하는 남자는 더하면 더했지 못고친다는 말..
맞는 말이다 실감을 했어요.
저랑 싸울때마다 저한테 하는 욕은 아니지만, 신발.
욕하는거...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2년 넘게 사겼습니다.
그러던 ...바로 지난주 금욜. 3월 31일.
남친 집에 놀러갔다가 침대에서 가치 잠이 들었어요.
눈떠보니 새벽 2시.. 남친을 마구 깨웠죠..
워낙 한번 잠들면 잘 안깨는 스타일인데다가,. 전날 밤을 새서 그런지 절대 안일어나더라구요.
수십번을 흔들고 때려서 깨워서 집에 가겠다고 했죠..
계속 꾸벅꾸벅 졸다가 다시 자더라구요.
뭐하는거냐며 막 흔들면서 깨웠더니..
남친왈"너 진짜 처맞기전에 집에 가라. "
이러면서 발로 절 차려고 했어요.
놀라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막 뭐라 했떠니
절 발로 찼고. 손찌검까지 하려고 손을 들더라구요.
솔직히 무섭기까지 했어요. 처음이었거든요.
첨엔 잠결인가보다... 잠깨면 니가 했던 행동 후회할꺼다..란 생각을 했죠.
제 남친 맞나 싶고.. 무서워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는데도 진정이 안됐쬬.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 앞으론 어떻게 될지 ..무서워서.
그만 연락하자고 했고. 담날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자기가 했던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군요.
일끝나고 저희 동네로 와서 얘길 했어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잘해주겠다/등등
저랑 헤어지기 싫다며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전 무의식중에도 그런 행동이 나오는건
자기 잠재의식에 나를 때리려고 하는게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계속 받지 않았고 헤어지자고 했죠..
남친..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럼 들어가."
하길래 갈등 수백번 때리다가 결국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3일이 지난 바로 어제...
헤어지잡니다.
요즘 우리가 사귀는거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더군요.
항상 제 남친은 그랬어요.
왜 자기가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자기 혼자 결론을 내리고 (헤어지잔 결론) 저에게 통보하는 식이었죠.
그리고선 제가 뭐냐고 막 물어보면 겨우겨우 쪼금 얘기하고..
역시나 통보하더군요.
왜 그런생각이 들었냐고 하니.
제가 무관심한것 같다고요.. 전화도 잘 안하고.
하핫!!! 정말 어이없었죠.. 겨우 그런 이유로 헤어질 생각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인가?
전 남친이 일을 하는데, 항상 전화할때마다 바쁘다고 자기가 전화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바쁠까봐.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안했어요..
아니, 그리고 더 중요한건....
자기가 잘한다고 그렇게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한게 바로 3일전인데.
처음부터 나에게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단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별의별 핑계를 대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항상 전 일방적인 통보만 받고,
헤어지잔 얘기도 수백번 들었고...
전 치유하기 힘든 잘못을 용서해줬는데.
결국엔 이렇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고 그랬나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말았죠..
더 이상 이렇게 상처 받으면서 또 사귀게 되더라도.
저한테 헤어지잔 얘기 할것이 뻔하다고 생각됐죠..
그래서 나도 이렇게 너한테 통보받는것도 듣기 싫다며 그렇게 하자고 끊었어요..
솔직히 남친이 많이 후회하길 바랬어요.
근데 오늘 아침 싸이를 들어가보니, (남친 비번을 알거든요..)
제 사진첩을 모두 없애버리고. 저랑 일촌도 딱 끊었더라구요.
예전에 헤어지자고 했을땐 비공개로 남겨놨었는데.
아주 미련도 없이 지웠더라구요...
정말 머리가 띵했습니다.
배신감이 너무나도 크게 밀려왔고...
헤어짐이 좀 많았기에...
다시 미안하다면서 전화가 걸려오겠지 ..
생각했던 제 생각이 단번에 틀려버린 기분..
이렇게 결국 내가 지금까지 제일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되는구나.
솔직히 아직까지 전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머릿속이 백지처럼 멍하네요..
이젠 정말 끝난거겠죠???
커플요금은...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남친의 야구모자(제가 발렌타인데이날 선물해준것) 가
그때 우리집에 놔두고 가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