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21)의 연기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볼이 퉁퉁 부어올라서다. 사랑니가 기형적으로 나며 양볼이 엄청나게 부어 있는 상태다.
원래 통통한 볼살이 매력 포인트지만 최근 에는 그 정도가 아주 심하다. 마치 볼거리를 앓는 사람처럼 걷잡을 수 없이 계속 붓는다. 어떤 메이크업으로도 감출 수 없고 볼이 부어 대사 처리가 정확히 되지 않을 정도다.
해결책은 사랑니를 모두 뽑는 것.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STV 특별기획드라마 ‘라이벌’(진수완 극본·이창한 연출) 촬영이 거의 1주일 내내 이어져 병원에 갈 시간도 없는데다 만일 이를 뽑았다가 지금보다 더 부으면 촬영에 불참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원래 잘 붓는 체질이라 뽑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할 것 같다. 드라마가 한창 진행 중이니 뽑지도 못하고 계속 아픈 걸 참으며 이대로 있자니 무척 힘들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놀라워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다. 볼에 신경을 쓰다보니 전에 없이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다. “스트레스 탓인지 아무리 먹어도 오히려 몸무게는 줄어든다. 얼굴은 붓는데 반대로 살은 빠지니 정말 속상하다”고 하소연하는 소유진은 볼살 때문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씨는 여전하다.
최근 엄청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소리소문없이 100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흔쾌히 기탁했는가 하면, 모교인 계원예고의 연극제를 위해 적지 않은 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전 사랑니만 나도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이번 수해로 다치거나 가족을 잃은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
소유진, 볼살 때문에 비상 걸렸다!
“사랑니, 너무 미워!”
소유진(21)의 연기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볼이 퉁퉁 부어올라서다. 사랑니가 기형적으로 나며 양볼이 엄청나게 부어 있는 상태다.
원래 통통한 볼살이 매력 포인트지만 최근 에는 그 정도가 아주 심하다. 마치 볼거리를 앓는 사람처럼 걷잡을 수 없이 계속 붓는다. 어떤 메이크업으로도 감출 수 없고 볼이 부어 대사 처리가 정확히 되지 않을 정도다.
해결책은 사랑니를 모두 뽑는 것.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STV 특별기획드라마 ‘라이벌’(진수완 극본·이창한 연출) 촬영이 거의 1주일 내내 이어져 병원에 갈 시간도 없는데다 만일 이를 뽑았다가 지금보다 더 부으면 촬영에 불참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원래 잘 붓는 체질이라 뽑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할 것 같다. 드라마가 한창 진행 중이니 뽑지도 못하고 계속 아픈 걸 참으며 이대로 있자니 무척 힘들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놀라워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다. 볼에 신경을 쓰다보니 전에 없이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다. “스트레스 탓인지 아무리 먹어도 오히려 몸무게는 줄어든다. 얼굴은 붓는데 반대로 살은 빠지니 정말 속상하다”고 하소연하는 소유진은 볼살 때문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씨는 여전하다.
최근 엄청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소리소문없이 100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흔쾌히 기탁했는가 하면, 모교인 계원예고의 연극제를 위해 적지 않은 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전 사랑니만 나도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이번 수해로 다치거나 가족을 잃은 분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