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으아아아악2006.04.05
조회182

대전 어느 초등학교의 전산보조를 맡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학교에는 저같은 보조선생님들(비정규직)이 몇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실사람들 그리고  민간참여 업체의 컴퓨터 강사가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오게된 컴퓨터강사 (이하 컴강으로 칭하겠습니다.) 는 처음만날날부터 자기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뭐 그렇구나.. 라고 하며 넘어 가면 좋겠지만.

이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리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이글을 적습니다.!

 

올해나이 방년 24살 (전 처음에 아줌마인줄알았습니다. 올해 27인 저보다 더 나이가 있게 생기셨고 하는 행동이 아줌마인듯하여.. 여태껏 깍듯이 모셨는데. 나이가...;;) 제가 들은것만 해도 최소 4번의 선을 봤다 합니다.

24살이면 저보다도 나이가 어리군요... 그런데 선을 그렇게 봤다고 합니다.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1,2,3 번째 자기가 차고 지금 4번째 그사람이랑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뭐 그럴수도있죠! 1,2,3번째 사람들이 다들 조건이 좋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주에 약혼을 했다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남자친구는 저기 머나먼 나라의 "세계경제학"을 전공했다하며 그길로 졸업하면 연봉 10억이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넘는다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ㅠ.ㅠ(로또 저리가라겠군요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그치만.! 더욱 퐝당한것은 남자친구가 지난달에 군대 제대를 했다하는군요..

남자 나이 30살~ 상시 근무도 아니고 어느 군부대냐고 물으니..

부산역에 내리면 "눈 가리고 차태우고" 떠나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줄도 모른다고 하는군요.

정보통신부 소속이랍니다.

2년 채우고 제대하고 나니 5급 공무원 쯤되는 직급을 제시한 스카웃 제의가 들어 왔다 합니다.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이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그런 군부대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100만/1의 확률로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혹시 압니까? 그녀의 그분이 우리 친구 제임스일지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맨날 점심시간 이후에 톡을 감상만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것은 제 아디가 아님니다 흐흐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여러분들~~~ 거짓말 하지 맙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