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모든분이 휴대폰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저도 머 아무렇지도 않게 휴대폰을 매일매일 쓰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대부분 핸드폰을 가지게 된게 제가 19-20살이 됫을 무렵입니다. 그러니까 딱 제가 대학 들어갈 무렵..수능을 보고 졸업식이 가까워 올수록 한명 한명 당시 나온 흑백액정 휴대폰을 보란듯이 가지고 왔습니다 ^^;;반에서 자랑하고..ㅋ 그전에 삐삐란걸 많이 쓰긴 했지만...삐삐는 공중전화와 항상 콤보로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언제나 공중전화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했죠.....불편 처음에 문자란걸 접하니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구지 전화하지 않아도 몇글자 쓰고싶은말만 딱 써서 보내고 우와.. 지금은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사진찍고 동영상보고 인터넷뱅킹도 하고; 완전....6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너무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머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죄송합니다. 머 그래서 때는 저 중 2때 풋풋하던 사춘기 시절 다들 그렇듯이 짝사랑 하는 사람 저도 한명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주변 학교에서 인기가 꽤 많은 여자아이였죠.... 사춘기와 저의 소심함,또 저희 중학교 남중에 머리는 스포츠 머리-_-; 좀만 길면 바리깡으로 불시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쳐들어 오셔서 고속도로 내버리는 엄한..학교였죠 ...ㅜㅜ 즉 머리를 기를 수 없으니..잘생기지도 않은 얼굴 가릴수도 없어서 매우 슬펐습니다 즉 사춘기 + 소심함 + 짧은 머리 으로 그녀 앞에만 가면 완전 얼굴 빨개진 전 말조차 붙일 수 없었죠 ......완전 저랑 비교해보면 공주와 거지같아 보였습니다... 학원가면 수업시간에 뒤에 앉아있는데 진짜 움직이는데도 신경이 쓰였죠...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신경이 쓰여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고개돌리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수업시간에 정말 한마디도 못햇습니다.. 사실 공부고 머고 하나도 안됫죠-_-; 으으으으 머 지금 중학생들은 핸드폰 많이 가지고 있으니 전화번호만 어떻게 따내면...쪼금이라도..먼가 더 친해질 수 있겠죠?-_-; 근데 ...그땐 머 연락할 방법이 없는겁니다....딱 집에가면.. 걔다가 저나 그녀나 삐삐 하나 없엇구요..사실 그당시 삐삐도 소위 좀 논다는 애들만 가지고 있었죠. 학원가서는 말도 못붙이지 쉬는시간엔 얼굴도 못쳐다보지 그리고 그녀는 수업끝나면 쌩 하고 ~~ 집에 가버리지 공부도 안되지 집에오면 천장에 그녀얼굴만 두둥 떠있지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전 그녀의 집 주소를 알아내기로 결심하고 그녀와 친한 아이들을 섭외하여 겨우겨우 알아냈습니다. 그녀 집앞에 친한 친구 2명이랑 갔습니다. 일단 그 집앞 놀이터에서 3명 대기 그날이 아마 화이트 데이였죠 머리빡빡깍은 3명이서 초등학생도 아닌데 추하게 젤 높은 놀이기구에 올라가서 30분동안 스토커같이 그녀의 아파트를 염탐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소심하게 답답하게 우물쭈물 서있자 참다못한 친구가 자기가 벨누르고 온다고 막 뛰어가는 겁니다 .....근데 벨을 왜눌러..-_-; 10분이 경과되도 오지 않아서 초조했습니다.이미 정신은 멍한 상태였죠. 근데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녀 아파트 베란다로 갑자기 갑자기 ! 그녀가 머리를 쏙 내미는게 아닙니까... 전 너무너무 갑자기 충격을 먹어서 걸터 앉아있던 놀이기구에서 그만..........그만.......그만 바닥으로 추하게 추락해버렸습니다 -_-;;;;;;;;;그...그녀가 내려다 보는 그 앞에서..... 다행이 다리먼저 추락하여 불상사는 면하였으나....다리를 접질러서 그 절뚝거리는 다리로 너무너무 쪽팔려서 미친듯이 뒤도 안돌아보고 반대편으로 달렸죠...ㅜㅜㅜㅜㅜ아우 정말 최악이었죠................................................ 제 가슴아픈 첫사랑은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_-;;;;말도한번 못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휴대폰이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하면서 혼자 쓴웃음이 나네요..ㅋㅋ 그러면 정말 한마디라도 했을텐데..ㅜㅜ 그래도 휴대폰 없던 시절...그 풋풋한 사랑이 지금 너무도 그립습니다 ^^ 살 뺏더니 다시 찌우라는 남자의 심리?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슬프고도 아픈 짝사랑 ....
요즘은 거의 모든분이 휴대폰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저도 머 아무렇지도 않게 휴대폰을 매일매일 쓰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대부분 핸드폰을 가지게 된게 제가 19-20살이 됫을 무렵입니다.
그러니까 딱 제가 대학 들어갈 무렵..수능을 보고 졸업식이 가까워 올수록
한명 한명 당시 나온 흑백액정 휴대폰을 보란듯이 가지고 왔습니다 ^^;;반에서 자랑하고..ㅋ
그전에 삐삐란걸 많이 쓰긴 했지만...삐삐는 공중전화와 항상 콤보로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언제나 공중전화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했죠...
..불편
처음에 문자란걸 접하니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구지 전화하지 않아도 몇글자 쓰고싶은말만 딱 써서 보내고 우와..
지금은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사진찍고 동영상보고 인터넷뱅킹도 하고;
완전....6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너무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머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죄송합니다.
머 그래서 때는 저 중 2때 풋풋하던 사춘기 시절
다들 그렇듯이 짝사랑 하는 사람 저도 한명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는 주변 학교에서 인기가 꽤 많은 여자아이였죠....
사춘기와 저의 소심함,또 저희 중학교 남중에 머리는 스포츠 머리-_-;
좀만 길면 바리깡으로 불시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쳐들어 오셔서
고속도로 내버리는 엄한..학교였죠 ...ㅜㅜ
즉 머리를 기를 수 없으니..잘생기지도 않은 얼굴 가릴수도 없어서 매우 슬펐습니다
즉 사춘기 + 소심함 + 짧은 머리 으로
그녀 앞에만 가면 완전 얼굴 빨개진 전
말조차 붙일 수 없었죠 ......완전 저랑 비교해보면 공주와 거지같아 보였습니다...
학원가면 수업시간에 뒤에 앉아있는데
진짜 움직이는데도 신경이 쓰였죠...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도 신경이 쓰여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고개돌리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고 수업시간에 정말 한마디도 못햇습니다..
사실 공부고 머고 하나도 안됫죠-_-; 으으으으
머 지금 중학생들은 핸드폰 많이 가지고 있으니
전화번호만 어떻게 따내면...쪼금이라도..먼가 더 친해질 수 있겠죠?-_-;
근데 ...그땐 머 연락할 방법이 없는겁니다....딱 집에가면..
걔다가 저나 그녀나 삐삐 하나 없엇구요..사실 그당시 삐삐도 소위 좀 논다는 애들만 가지고 있었죠.
학원가서는 말도 못붙이지 쉬는시간엔 얼굴도 못쳐다보지
그리고 그녀는 수업끝나면 쌩 하고 ~~ 집에 가버리지
공부도 안되지 집에오면 천장에 그녀얼굴만 두둥 떠있지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전 그녀의 집 주소를 알아내기로 결심하고
그녀와 친한 아이들을 섭외하여 겨우겨우 알아냈습니다.
그녀 집앞에 친한 친구 2명이랑 갔습니다.
일단 그 집앞 놀이터에서 3명 대기 그날이 아마 화이트 데이였죠
머리빡빡깍은 3명이서 초등학생도 아닌데 추하게 젤 높은 놀이기구에 올라가서 30분동안
스토커같이 그녀의 아파트를 염탐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소심하게 답답하게 우물쭈물 서있자
참다못한 친구가 자기가 벨누르고 온다고 막 뛰어가는 겁니다 .....근데 벨을 왜눌러..-_-;
10분이 경과되도 오지 않아서 초조했습니다.이미 정신은 멍한 상태였죠.
근데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녀 아파트 베란다로
갑자기 갑자기 ! 그녀가 머리를 쏙 내미는게 아닙니까...
전 너무너무 갑자기 충격을 먹어서 걸터 앉아있던 놀이기구에서 그만..........그만.......그만
바닥으로 추하게 추락해버렸습니다 -_-;;;;;;;;;그...그녀가 내려다 보는 그 앞에서.....
다행이 다리먼저 추락하여 불상사는 면하였으나....다리를 접질러서 그 절뚝거리는 다리로
너무너무 쪽팔려서 미친듯이 뒤도 안돌아보고 반대편으로 달렸죠...ㅜㅜㅜㅜㅜ아우
정말 최악이었죠................................................
제 가슴아픈 첫사랑은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_-;;;;말도한번 못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휴대폰이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하면서 혼자 쓴웃음이 나네요..ㅋㅋ
그러면 정말 한마디라도 했을텐데..ㅜㅜ
그래도 휴대폰 없던 시절...그 풋풋한 사랑이 지금 너무도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