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유' 함께 촬영하며 오해, 공항서 키스 소문 말도 안돼 마침 딱 걸렸다.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았던 차에 얼굴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다. 탤런트 박용하. 얼마전에 S.E.S 유진과 열애설이 난 뒤 우연인지 고의인지 인터뷰를 외면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다른 생각못하게 '따발총' 질문을 퍼부었다. 물론 대부분 S.E.S 유진에 대한 것이었다.
최근 또 단둘이 만난적이 있지 않나. ▲며칠전 '러빙유' 팬미팅 때 만났어요. 행사전 미장원에서 먼저 봤죠. 같은 미장원 다니거든요. 행사 끝난 뒤엔 작가, 연출진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죠. 어떻게 된 게 다른 연기자들은 다들 갔더라구요.
남들은 '틀림없이' 사귄다고 한다. ▲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친한 후배죠. 연기가 처음이어서 많이 도와줬어요. 요즘도 전화연락은 해요. 근데 열애설 기사난 다음 피곤했어요. '러빙유' 촬영 막바지였는데 서로 얼굴보기 민망했다니까요.
유진이 얼마전 괌에 있는 집에 갈 때 배웅나가며 공항에서 키스했다는 말도 있다. ▲저도 매니저한테 그런 말 들었어요. 본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요. 사귄다 해도 공공장소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어떤 기자분이 "용하 괌에 갔다며"하고 떠보는 걸 듣고 "나, 여기 있다구 그래요"하고 고함을 친 적도 있어요.
이상형은. ▲자기 일을 가진 여자죠. 연예인이면 더 좋겠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그래야 말이 통할 것 같아요. 김호진-김지호 커플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저도 빨리 결혼해 가정을 갖고 싶어요.
유진이 딱 아닌가. ▲아이고, 유도심문 마세요. 그냥 열애설이 나면 유명세려니 하겠어요. 그런데 친한 이지훈과 삼각스캔들이었잖아요.
'러빙유' 제작진들도 사귀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 ▲아, 그 키스신요. 감독님이 "그만해" 했는데 계속한 거요? 그땐 상황이 그랬다니까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귀는 것 같다는 오해를 할 만한 상황이 몇번 있긴 했어요.
사귀면서 사귄다고 실토한 연예인이 얼마나 되나? ▲하긴 저도 옛날에 그랬죠. 남들이 뭐라든 유진이는 늘 좋은 후배로 생각할래요.
'러빙유'를 끝낸 박용하는 최근 가수 데뷔를 앞두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 유진에 대해선 쉴새없이 물고 늘어졌지만 '절대 걸려들지' 않았다. 진짜 사귀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바람을 살짝 넣은 헤어스타일이 가을분위기에 잘 어울렸다.
S.E.S 유진과 열애설 박용하, "참나~ 좋은 후배일 뿐인데..."
'러빙유' 함께 촬영하며 오해, 공항서 키스 소문 말도 안돼 마침 딱 걸렸다.
최근 또 단둘이 만난적이 있지 않나.
남들은 '틀림없이' 사귄다고 한다.
유진이 얼마전 괌에 있는 집에 갈 때 배웅나가며 공항에서 키스했다는 말도 있다.
이상형은.
유진이 딱 아닌가.
'러빙유' 제작진들도 사귀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
사귀면서 사귄다고 실토한 연예인이 얼마나 되나?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았던 차에 얼굴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다.
탤런트 박용하. 얼마전에 S.E.S 유진과 열애설이 난 뒤 우연인지 고의인지 인터뷰를 외면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다른 생각못하게 '따발총' 질문을 퍼부었다.
물론 대부분 S.E.S 유진에 대한 것이었다.
▲며칠전 '러빙유' 팬미팅 때 만났어요. 행사전 미장원에서 먼저 봤죠. 같은 미장원 다니거든요. 행사 끝난 뒤엔 작가, 연출진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죠. 어떻게 된 게 다른 연기자들은 다들 갔더라구요.
▲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친한 후배죠. 연기가 처음이어서 많이 도와줬어요. 요즘도 전화연락은 해요. 근데 열애설 기사난 다음 피곤했어요. '러빙유' 촬영 막바지였는데 서로 얼굴보기 민망했다니까요.
▲저도 매니저한테 그런 말 들었어요. 본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요. 사귄다 해도 공공장소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어떤 기자분이 "용하 괌에 갔다며"하고 떠보는 걸 듣고 "나, 여기 있다구 그래요"하고 고함을 친 적도 있어요.
▲자기 일을 가진 여자죠. 연예인이면 더 좋겠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그래야 말이 통할 것 같아요. 김호진-김지호 커플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저도 빨리 결혼해 가정을 갖고 싶어요.
▲아이고, 유도심문 마세요. 그냥 열애설이 나면 유명세려니 하겠어요. 그런데 친한 이지훈과 삼각스캔들이었잖아요.
▲아, 그 키스신요. 감독님이 "그만해" 했는데 계속한 거요? 그땐 상황이 그랬다니까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귀는 것 같다는 오해를 할 만한 상황이 몇번 있긴 했어요.
▲하긴 저도 옛날에 그랬죠. 남들이 뭐라든 유진이는 늘 좋은 후배로 생각할래요.
'러빙유'를 끝낸 박용하는 최근 가수 데뷔를 앞두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 유진에 대해선 쉴새없이 물고 늘어졌지만 '절대 걸려들지' 않았다. 진짜 사귀는 건 아닌 모양이었다. 바람을 살짝 넣은 헤어스타일이 가을분위기에 잘 어울렸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