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일일극 <얼음꽃>(극본 이희명 연출 이영섭)과 <라이벌>후속으로 방영될 SBS TV 특별기획 드라마 <대망>(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 겹치기 출연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
데뷔 16년째인 조민수는 숱한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했지만 지금까지 겹치기 출연은 가급적 자제해 왔다. 90년대 초 한 번 빼고는 겹치기 출연을 한 적이 없다는 그는 “<대망>은 무협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라 꼭 욕심 내고 싶었고 <얼음꽃>의 지고지순한 캐릭터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 첫 방송된 <얼음꽃>에서 조민수는 내성적이고 헌신적인 여자 신영주로, <대망>에서는 기방을 꾸리며 아들에 대한 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단애로 출연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조민수를 보기가 힘들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두 드라마 세트 촬영을 하고 나머지 날은 모두 야외 촬영을 하면서 보낸다. <대망>을 촬영하기 위해 지방 곳곳까지 원정가는 날도 많다.
조민수는 “다음 주엔 <대망>과 <얼음꽃>이 같은 날 세트 촬영이 있다. 하루에 사극과 현대극 분장을 번갈아 가며 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다”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기쁨이 느껴져 행복하다”고 한다.
제2 전성기 조민수 "바빠도 행복해요"
'얼음꽃' '대망' 동시출연
탤런트 조민수(37)가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SBS TV 일일극 <얼음꽃>(극본 이희명 연출 이영섭)과 <라이벌>후속으로 방영될 SBS TV 특별기획 드라마 <대망>(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 겹치기 출연으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
데뷔 16년째인 조민수는 숱한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했지만 지금까지 겹치기 출연은 가급적 자제해 왔다. 90년대 초 한 번 빼고는 겹치기 출연을 한 적이 없다는 그는 “<대망>은 무협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라 꼭 욕심 내고 싶었고 <얼음꽃>의 지고지순한 캐릭터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 첫 방송된 <얼음꽃>에서 조민수는 내성적이고 헌신적인 여자 신영주로, <대망>에서는 기방을 꾸리며 아들에 대한 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단애로 출연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조민수를 보기가 힘들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두 드라마 세트 촬영을 하고 나머지 날은 모두 야외 촬영을 하면서 보낸다. <대망>을 촬영하기 위해 지방 곳곳까지 원정가는 날도 많다.
조민수는 “다음 주엔 <대망>과 <얼음꽃>이 같은 날 세트 촬영이 있다. 하루에 사극과 현대극 분장을 번갈아 가며 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정신이 없어지는 것 같다”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기쁨이 느껴져 행복하다”고 한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