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차재권2002.09.23
조회340

 

 

추석내내 집에 혼자 있었답니다

어제밤엔 좀 갑갑해서 이틀째 밤새는 것임에도 불구하구 친구랑

밤12시 다 될쯤 만나서 둘이 밤샘 레이브파티에 갔습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선착장에서 저녁9시부터 밤새하는 것이었는데

친구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부터 선착장까지 정말 풍경이 좋더군요.

 

레이브파티에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사람들이 거진 빠져나갔는지

한 30명 정도밖엔 없었습니다. 아무런 조명없이 주변의 야경속에서

강바람 맞으며..자미로꽈이니 등등을 들으며 그냥 춤추다가

내려왔습니다.

피곤했지만 야경과 바람속에서 낯모르는 분들의

리듬에 몸을 맡긴 모습을 바라보며..베이스가 둥둥둥 끝없이

내 몸을 흔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사람들 춤추는데 플래쉬 터트리기 싫어서 그냥 찍는 바람에

뭐가 뭔지 보이지 않지만..대충 저런 분위기였답니다. 상쾌했어요. 가을바람

싸바향이니 로즈향등의 인도향을 곳곳에 피워두었고, 음료수는 바닥에 굴러다니더군요

몇 개 주워서 마셨답니다 -_-V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음료수와 dj박스가 있던 테이블..선착장..배위 갑판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저 앞에 여자분 춤 정말 잘추시더군요.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게으름덕에 야경은 처음 찍어봤답니다.

물론 그곳의 야경은 이 사진보단 100배 좋았어요.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친구..

물론 실물보다 사진이 100배 좋았어요. -_-;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선착장 주변의 고요한 야경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어느 다리에론가 올라가는 계단

저런데 기어올라가다가 천국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stairway to heaven은 아니고 stairway to 성산대교 정도 됩니다..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찍은 같은 곳 풍경

손떨림에펙트가 거의 예술수준이군요 --;

제 카메라에서 야경모드로 찍으면

노출이 2초이기 때문에 누구나 처음엔 이렇답니다.

삼각대하나 주실 분? -_-;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찍은 달

햐아....*_*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찍어준 접니다.

이 정도면 매우 양호한데..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_-;;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저도 만만치 않군요 -ㅠ-;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음 xx야.. 넌 사진이 100배 나아..알았지?

가만보다보면 조각같은 친구

그래서 가만안보고 마구 때리면서 보곤 합니다. *_*//

 

 

 

 

 

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저에게 사진과 음악 올릴 수 있는 계정을 빌려준 분에게 감사하며 *^^*

 

나중에 여러분도 저희랑 같이 레이브 파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