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준호는 후배 김정은과 이은주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추석 극장가 흥행대결이 끝나면 두 배우와의 관계가 뒤바뀌기 때문이다.
정준호·김정은 주연의 <가문의 영광>(감독 정흥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과 이은주가 주연한 <연애소설>(감독 이한·제작 팝콘필름)은 지난 13일 나란히 개봉한 후 각각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정준호는 영화 속에서 결혼까지 하게 되는 김정은과 함께 오랫동안 치열한 홍보전을 벌여왔다. 물론 이은주는 가장 강력한 적(?)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김정은과의 동맹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정준호와 김정은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의 현대카드와 '여러분, 부자 되세요'의 BC카드 CF에 각각 출연 중이다. 영화 때문에 잠시(?) 손을 잡기는 했지만 다시 경쟁사 메인모델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준호는 김정은과 결별 후 이은주와 함께 움직일 계획이다. 사이버수사대 형사와 방송국 PD로 함께 출연한 공포영화 <하얀방>(감독 임창재·제작 유시네마) 개봉이 11월로 확정됐기 때문.
정준호·김정은의 합작품 <가문의 영광>은 개봉 2주차인 추석연휴 동안 전국관객 약 175만명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지속했다. 이은주가 주연한 <연애소설>도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뒤를 잇고 있다. 정준호·이은주가 힘을 모은 <하얀방>의 흥행성적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정준호 "헷갈리네" 김정은·이은주와 오락가락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
요즘 정준호는 후배 김정은과 이은주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 것 같다. 추석 극장가 흥행대결이 끝나면 두 배우와의 관계가 뒤바뀌기 때문이다.
정준호·김정은 주연의 <가문의 영광>(감독 정흥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과 이은주가 주연한 <연애소설>(감독 이한·제작 팝콘필름)은 지난 13일 나란히 개봉한 후 각각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정준호는 영화 속에서 결혼까지 하게 되는 김정은과 함께 오랫동안 치열한 홍보전을 벌여왔다. 물론 이은주는 가장 강력한 적(?)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김정은과의 동맹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정준호와 김정은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의 현대카드와 '여러분, 부자 되세요'의 BC카드 CF에 각각 출연 중이다. 영화 때문에 잠시(?) 손을 잡기는 했지만 다시 경쟁사 메인모델의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준호는 김정은과 결별 후 이은주와 함께 움직일 계획이다. 사이버수사대 형사와 방송국 PD로 함께 출연한 공포영화 <하얀방>(감독 임창재·제작 유시네마) 개봉이 11월로 확정됐기 때문.
정준호·김정은의 합작품 <가문의 영광>은 개봉 2주차인 추석연휴 동안 전국관객 약 175만명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지속했다. 이은주가 주연한 <연애소설>도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뒤를 잇고 있다.
정준호·이은주가 힘을 모은 <하얀방>의 흥행성적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