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연하와 한달동안의연애,ㅋㅋ

뒷통수맞았나?ㅋ2006.04.05
조회856

오나전 짜증나서 올립니다,ㅠㅠ

저랑 헤어진그놈,3살차이예요,ㅎ저는 23, 그놈은 20,,

이제 대학들어간 새내기죠,ㅠㅠ

저는 회사다니구,,안지는 2월달에 겜하면서 알게됬는데,,

요놈이 계속 들이대더라구요,사는곳은 1호선 끝과 끝,ㅋ

장거리연예에다가 나는 일하느라 한달에 4~5번정도?만나게 되더라구요,

겜하다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그런건지,,

만나면 겜도 같이하구,영화도 꼬박 보구,,

믓 연인처럼 서로 허리 감고 걸어다니구,,처음만났을때부터 허리감구 다녔는데,

싫지는 않더라구요,ㅎ그렇게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도없었구,,얘가 문자나 전화도

엄청 애교스럽게 보내서,,조금서운한 일이 있어도 금방 풀어졌어요,,

일할때는 문자 잘 안오구,,아침에 출근할때 얘는 학교가니깐 매일 통화하구,

일할때도 가끔 통화하구.. 저녁때 끝나고 통화하구..

쉬는날 데이트하구..참 데이트 비용은 거의 반반씩..^^

 

거의 이주동안 만나지 못해서.. 많이 보고싶은 찰나였구.

얘가 친구들이랑 집에도 아침에 가구, 술먹구.겜방에서 자구..

이래서 조금 섭섭했는데. 아침에 연락이 안되길래..

그냥 기다렸죠,..일이 끝나갈때까지 연락이 없자 저녁 8시쯤에 "너머해"라구

문자를 보냈더니,,자기 잉제 일어났다구,미안하다구 그러더라구요.

기분나빴지만...어디 아푸냐구 하니깐 감기기운있다구 머리가 조금아푸다구,

하데요.. 그냥 솔직하게 "나 기분나빠, 너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내가 연락하니깐 잉제일어났다

그러구,,"이렇게 기분나쁘다구 문자를 보냈어요,그러더니 미안하다구래서

구냥 알았엉, 아푸지말구, 약먹구,, 이렇게 문자 보내구 쪼금 지났는데.,

갑자기 자기 힘들다구,.. 자주 만나지도 못하구..시간도 빨리 지나간다구..

자기가 군대가따와서 다시 만나자구 하네요..

너힘들면 그렇게 하라구,.했는데,

그날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만이 먹었거던요,,그래서 술김에 전화를 했는데..

계속 안받구.. 문자로 나 너 못잊겠다구.. 나어떡게 해야 되냐구,..그랬더니,.

이러지 말라고 하데요,..그래서 그날 저녁내내 펑펑 울면서 집에 들어가구..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구..담날 저녁에 .. 문자가 왔었어요..

어제 술 많이 먹었냐구..

그래서 응,, 술 먹어서 너때문에 울었다구..그랬거든요..

그러더니 알았어만 하구말대요,,.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생각하면 눈물나구..그랬는데..

그때가 이놈이 MT를 간다고 하던날이라서..한 2박3일가따오겠지하구/

그때동안 연락을 안했어요.그놈도 연락을 안하고..

그러다가 제가 못견디겠어서 연락을 했죠..

"나 안보고싶어? 나 걱정도 안되지?"

"걱정된다.."

"나는 너 디게 많이 보구싶구, 디게 많이 걱정되는데"

 전화가 왔어요,.,

받았는데,.목이 매여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눔이 바보냐구,," 왜 우냐구,. 다독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빨리 자라구..그러면서 낼 출근하는데 12시 넘어서 안자구 뭐하냐구..

알았다구..그러구 끊었는데..

문자가

"너 다시 내꺼 해라 안되겠다"

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제가 "니가 다시 내꺼해,,너 안버릴꼐.ㅠㅠ"

"속썩여서 미안하다구♡잉제 잘하겠다구 "

미안하다구 그랬어요,그래서 다시 만나다가 이틀째 ,, 다시 헤어졌어요..

그 두번째 싸운?이유가,.

만나구 나서.. 저녁때 만났어요..일끝나구..가는도중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자기 돈잃어버렸다구.. 문자가 왔더라구요..

한 이만원정도 잃어버린것같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예감이 별루 안좋았지만..그래두 농담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도착하기 20분전쯤에 연락하라그래서 기분좋은마음에..연락을 했죠..

그리고 도착을 했는데.. 전화를 해보니 아직 안나와있더라구요..저나를 했더니 아직 버스라구..

알았다그리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50분이 지나더군요.

혼자 던킨에서 커피 좀 마시다가 들고 나와서 기다렸는데.. 좀 많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도 많이 웃어주지 못했죠..기분은 나빴지만,., 나 안보고싶었어?

물어보며 애교도 떨고, 다시 예전처럼 만났는데,, 할게 없어서 영화보구.. 술먹구...

방잡구..  즘심때 밥까지 제가 다 냈네요..

뭐 낸거에 기분나쁘다거나 그러진 않지만..

중요한건  핸드폰을 몰래 보게 됬어요..

그런데 왠 여자들이 이렇게 많던지.. 제이름은 **누나,이렇게 되있구..

참 기분이상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자 내용중에  여보야,라고 들어간 문자 내용들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밥먹을때 물어봤어요..  문자 계속 울렸던데 누구냐구..

그랬더니 친구래요.. 친구가 언제오냐구 문자 했대요..

거짓말 하네요..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래두 그냥 참구.... 밥먹구

헤어졌어요.. 저도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하니깐..헤어지면서 전화해 라구 하더라구요..

알았다구 구러구..지하철타구 가구있는데..문자가 와있네요  '조심히 가구 사랑해♡'라구..

"나두 사랑해♡그리구나너한테쿨한여자되고싶은데아까핸드폰문자봤어"

그랬더니,, 개는 그냥 겜상에 앤이라구, 거짓말해서 미안하데요, 나걱정할까봐,그랬대요,

그래두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랑 여보야, 자기야 이렇게 문자 주고받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서 그래 컴퓨터 상이니깐, 나도 그럼 앤만든다구.

그랬더니 나보구 죽을래ㅡㅡ;그러더라구요,ㅎ

미안하다그래서 대충 풀기로 하구..집에 가면서 일부러  웃으면서 좋게 통화했어요..

집에가서 연락하라구해서 연락두 했구..

그날 집에가따가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나가봐야 한다구 했더니,,

자상하게 '잘쉬구 이따 친구만나러 잘갔다오라데요'

그래서 기분좋게 웅ㅋㅋ 그러고 연락이 끈어졌어요..

그러고 집에서 나올떄 저나를 했는데. 안받는 전화기.. 원래는 그 사이 공백때 

연락이 없으면 쟈기 모해,라든가,, 문자를 보냈었거든요.. 그런데 연락이 없데요.. '

저나해두 안받구..정말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부재중 뜨면 연락하겠지 하구

기다렸는데..한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저나를 했더니..그놈 친구가

화장실갔다고 저나를 받네요..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그러구 끊구,또기다리구...

답답했어요.. 정말,..  답답해서 세시간있다가 저나를 했는데,  뭐하냐구하니깐 피씨방이래요

저나 왜 안받았냐니깐 전화가 안왔데요.. 친구가 아까 받았다구 그러니깐, 그건 들었다네요

참,나,, 친구가 저나 받았으면 당연히 바로 연락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전 그때부터 이해가 안갔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집에 가면 연락하겠다고 그러고 전화를 끊자네요,

그래서 끊고  한 삼십분있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너 일부러 그랬냐?'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모가 또' 그러더라구요,

제가 나는 왜 너한테 몰아붙일일 밖에 안생기냐'

라고 말했더니 진짜이러지마라'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니가 이해가 안된다구, 니 진심이 안느껴진다구,

문자를 했더니 '아 진짜 이럴꺼면 휴 어쩔수없다'

이러더라구요, 그거 보구 어이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어요, 그랬더니 지도

연락을 안하네요..

솔직히 지금 상처가 너무 남구, 완전 뒷통수 맞은거 같구..

너무너무 기분이 나뿌구.. 완전 바보된거같네요..

겜상이라서 그렇다는..뭐 그런얘기,,  다 이해하겠는데.. 정말

너무 답답하구 속이 상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쓰다보니,, 엄청 쌓인게 많았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