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고민...

환생2006.04.05
조회77

별 볼일 없더라도 제 살아온 인생?(나이많지않습니다)과...한맺힌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운동을 기똥차게 잘하고(특히 축구)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던..

그런 어린아이였습니다..축구선수가 하고싶어 운동특기생으로 낯선 중학교로 입학하게돼었습니다

축구부가 있던 학교로..새벽6시반에 일어나(숙소생활합니다) 8시20분까지 운동을하고..9시에

교실로 들어가 4교시까지 수업을 받고(축구부는 4교시까지만했습니다)3시부터 운동시작해서..

6시에 끝나구..밤8시에 운동시작해서..9시에 끝나고..이런생활을 1년을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중2때 축구부를 말못할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게됐습니다..집근처 중학교로 전학을 가게됐고..

평범한 학우로 학교생활을 했습니다.축구를 하면서 공부와 너무멀어진 탓인지 공부와는 1분이상..

대화를 할수있는 상태가 아니였고..공부와는 거리가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등수는 반에서..

뒤쪽에서 땡굴땡굴 굴러댕겼습니다.그렇게 중2는 흘려갔고..중3이 돼고..

학교에서 잘나가던(일찐?)여자애들과 친하게 지내다보니..저도모르게 술,담배 란걸 배우고돼고...

교복바지는 쫄바지가 돼있었습니다.ㅋㅋㅋ지금생각해도 창피합니다ㅋㅋ

그렇게 중3을 후회없도록..놀았습니다.고등학교1학년때..야자(야간자율학습)등등..사정으로인해

적응을 못해..등교거부?를 오랬동안 했습니다.그러다 결국 고2때 자퇴를하고..그때부터 인생이

드러워지고..수쿠류바처럼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짱개.피자배달을 하고..여의도 한강으로

폭주도 뛰러다니구..그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19살 원래 고3이 됄나이에 고2로 서울xx학교로 복학을 하게됐습니다.그학교는 왠만한 사람은..

다알고있는 유명한 학교입니다..졸업할때까지 학교 10번도 안갔습니다..고등학교의 추억은..

거의없구요..대학도 안갔습니다..계속 사회생활이라고 하기보단..돈벌고 놀고..이러면서..

시간을 흘려 보냈습니다.20살때 민짜?(미성년자)를 벟고 호빠라는곳에서 일도 하면서..

인간이 퇴폐해져갔습니다..그러다 언제인지 저도 기억은 나질않지만..갑자기 주변친구들이..

대학가고..대학생활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는게 부러웠습니다...원래의 꿈은..체대입시학원을다녀..

체육선생하는게 꿈이였는데...지금 생각하면 나같은놈이 선생하면ㅋㅋ웃음이 나지만..그래도..

꿈은 자기만의 소유물이니깐...저희 친누나는 사범대를 나와서..지금은 학원 강사로있습니다..

이번년에 입문고시 합격하면..선생님됀다구..나와는 가족이지만..나와는 다른세계에 살고있고..

너무 멀리있는것같이 느껴집니다..제가 얼마안있으면 군대를 가는데요..예전친구들을 술자리에서

만나면..군대갔다와서 다시 해보라구..너같은x이 담임선생이였음 학교 다닐맛 날것같다고ㅋㅋㅋ

재밌었을거라고..위로인지..걱려인지..다시 해보라고합니다...어떻게 하면좋을지...

원래 모아놓은 돈으로 조그만한 장사라도 해볼라고했습니다만...갑자기 주위에서 해보라는소리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너무복잡해집니다...좀있음 가는 군입대걱정보다...이게 더 걱정이돼고..

잠들기 전에도 어떻게할까 이 두가지길을 놓고 왔다..갔다..1시간을 생각하다 잠이들곤합니다..

군제대하면..23살8~9월달 쯤인데요...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글도엉망이고..내용도 엉망인데..잃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