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뽀이들의 바가지요금에 대처하는 요령 3부

가발이2006.04.06
조회5,920

이번편은 3부작중 3부입니다

 

술집 여성과 남성들이 당하는 케이스에 이어 이번에는

 

대학동아리나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모임을 갖는 카페정모나 그런 모임을 가지면

 

나이트를 가게됀다...

 

이런 경우에 몹쓸일을 당하는 케이스를 몇가지 설명하려한다...

 

이런 경우에는 부킹이나 특별한 써비쓰를 원하지 않아 오히려 더 수월하게 일을 진행할수

 

있다...

 

그냥 신나게 자기들끼리 알아서 재미있게 잘 놀테니.....

 

암튼 이런 경우의 케이스는 대부분 초저녁 손님이 많다...

 

여기서 말하는 초저녁이란....촌 할매들이 마실다닌다는 저녁17시에서 19시 사이가 아니라

 

22시 이전을 말한다...

 

주변 업소를 보면 대부분 22시 이전에는 맥주기본 반값이니 할인이니 하는 말을

 

많이들 들었을것이다...

 

22시 이전에 왔으니 할인을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순순히 해준다면 그는 이미 프로네셔널한 주임이 아니다...

 

일단 이런 케이스의 손님들은 복서테이블 보다는

 

무대 근처 자리로 안내하고 자리에 앉힌다...

 

밝은 미소로 그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주문을 받는다

 

물론 맥주기본을 시킨다.....아니...양주를 먹으려고 해도 난 맥주기본으로 주문을 유도한다...

 

왜냐믄...주임들은 대부분 프로테이지가 기본수입원이다

 

국산양주셋트작은거 팔아봤자 개코도 남는거 없다...

 

오히려 양주먹는데 써비쓰 안주냐고 엉기면 더 곤란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그리고 아까도 강조했듯 이분들은 초저녁 손님아닌가?

 

맥주기본2개로 유도를 해준다...어떻게 유도하냐고? 군중심리를 이용하는거다

 

여럿이 왔다면 가장 높은 지휘의 사람...즉 동아리모임이라면 동아리장

 

인터넷모임 정모라면 쥔장인듯 보이는..아마 왠만한 주임이라면 누군지 한눈에 알아챈다

 

암튼 그런 제일 높은사람에게 맥주가 났지않습니까?  양주 작은거 하나 시켜봤자 정확히 스트레이트

 

잔으로 9잔 나옵니다 한잔씩 하면 업습니다"라고 말하면

 

주변에 동행한 사람들이 맞아맞아 맥주가 낳다 맥주로 먹자 이렇게 나온다...

 

그리고 꼭 한쪽 구석에서 " 난 양주도 못먹는데,,,,"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는 아가씨들이

 

꼭있다...그럼 마치 기다렸다는듯 반대편에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회비 본전 못뽑을까봐서

 

재빨리 "나도...." 라고 맞장구 까지 쳐주니 당연히 될수 밖에...

 

회장은 맥주로 시킨다...이때부터가 포인트다

 

"여기 할인됀다고 하던데..." 이런 말이 나온다...

 

물론 당황하지 않는다...프로페셔널 주임이라면..."네 당연하죠 그런데 그건 4명 이하의 손님이

 

오셨을때만 한해서만 돼는거랍니다" 라고 가볍게 말해준다....그럼 백이면 백

 

아~~ 그런 가보다...라고 생각한다...

 

시내에서 그렇게 눈에 뛰게 기본반값이라고 광고를 해댔는데 뻥을 치겠느냐? 라는 심리가

 

많은 작용을 했을것이다...

 

그럼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그럼 정말 4명 갔을때는 반값인가요? 라는 의문을....갖을 것이다

 

물론 아니다...4명이 왔을땐 여자손님에 한해서 라고 한다

 

그럼 여자들끼리 왔을경우엔 정말 반값이냐고 의문을 가질것이다...

 

물론 아니다...

 

여자끼리 왔을때는 지명 손님에 한해서 라고 가볍게 말해준다

 

그럼 지명 손님이 여자4명이하로 왔을때는 정말 할인 돼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것이다

 

물론 아니다

 

지명손님 여자4명이 왔을경우....

 

지명손님이라면 나를 안다는 소리아닌가? 이런 경우엔 더쉽다

 

" 응 그거 끝났어" 라고 말하면 됀다...아는 사이니깐

 

응...그냥 그런 가부다 하고 끝이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줄기차게 광고는 게속됀다...22시이전 손님 맥주기본 50%할인...

 

결국 할인은 없다...그리고 이때 중요한것이

 

이런 케이스로 총을 쏘았을때는 무조껀 선불을 받는것이 포인트다

 

왜냐면 바쁘게 뛰댕기다 보면...어느새 이 손님들이 게산한답시고

 

카운터에 가서 나를 찾는 뭐같은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면 옆에 부장이나 과장들이 있는데서...맥주기본값을 할인안됀 가격으로

 

받는것을 본다면....난 어떻게 돼겠냐? 아님 손님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여자들끼리 와야 할인이 됀다니 다음엔 친구들이랑 올께요" 라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겠나? 

 

그러니 무조껀 선불을 받아야한다....그럼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놀다가 귀가하니깐...

 

암튼 국산양주소짜 셋트 파는것보다 맥주기본2개 팔아서 돈때먹는게 수입이 됀다

 

물론 나는 이런 케이스의 경우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

 

돈없어 맥주먹는데...거기다 이런 몹쓸짓까지 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했다

 

학생때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ㅠ_ㅜ 어떻게 거기까지 이런 음흉한 수작을 부리겠나?

 

비록 어둠속에 살았지만 그정도로 나쁜행위는 하지않았다...

 

 

 

이상 3부작이었습니다.

 

주의 하십시요

 

모든 주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나...늘 당신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는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트에는 결코 최신형핸드폰을 가져가거나 테이블에 두지마십시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