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본 수정 불가피 신화 김동완의 교통사고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김동완은 지난 27일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에도 불구, KBS 2TV 미니시리즈 '천국의 아이들'의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으나 29일엔 촬영을 펑크내야 할 만큼 상태가 악화된 것. 김동완은 29일 아침 일찍 충남 서산에서 진행될 촬영을 위해 현지에 도착했으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목통증이 심해지면서 인근의 병원을 찾아 진통제가 든 링거주사를 맞았다. 교통사고 뒤 제작진은 대본수정을 하며 김동완의 출연장면을 최소화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기는 했으나 10월 1일 방송되는 8회의 일부 신을 아직 촬영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야기 전개상 더 이상의 '비중축소'는 불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고민이다. 김동완은 사고 당일 촬영을 끝낸 뒤 서울 강남의 B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으며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 김동완은 "편도선염 증세까지 보여 의사는 절대안정을 권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앞으로 2주일간을 잘 버텨 12부작인 이번 드라마를 큰 지장 없이 끝낼 것"이라며 강한 투지를 보였다.
김동완, 교통사고 후유증 악화...목통증 심해져 입원 치료
드라마 대본 수정 불가피 신화 김동완의 교통사고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김동완은 지난 27일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에도 불구, KBS 2TV 미니시리즈 '천국의 아이들'의 촬영을 강행하는 투혼을 보였으나 29일엔 촬영을 펑크내야 할 만큼 상태가 악화된 것.
김동완은 29일 아침 일찍 충남 서산에서 진행될 촬영을 위해 현지에 도착했으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목통증이 심해지면서 인근의 병원을 찾아 진통제가 든 링거주사를 맞았다.
교통사고 뒤 제작진은 대본수정을 하며 김동완의 출연장면을 최소화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기는 했으나 10월 1일 방송되는 8회의 일부 신을 아직 촬영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야기 전개상 더 이상의 '비중축소'는 불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고민이다.
김동완은 사고 당일 촬영을 끝낸 뒤 서울 강남의 B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으며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 김동완은 "편도선염 증세까지 보여 의사는 절대안정을 권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앞으로 2주일간을 잘 버텨 12부작인 이번 드라마를 큰 지장 없이 끝낼 것"이라며 강한 투지를 보였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