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막상 푸른 하늘을 한번 바라 볼 여유조차 없다는게 현실인데요. 전 지금 이렇게 5천8백만원짜리 인체공학 책상위에서 리모콘컨트롤로 움직이는 지붕의 스테인리스를 오픈하면 보이는 제 눈동자처럼 칠흙같이 어두운 하늘을 바라보는게 매우 자유스럽다는건데요. ... 쓸모없는 이야기는 이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_-;; 제가 군대매니.... 아 란 별명의 친구를 두었는데 그 친구의 스토리랍니다. 병장때의 스토리라는군요. 오죽하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화이트어린이날이라고 부를 정도로 춥고 눈이 마구마구 내리는 최 전방 강원도의 어느 산골짜기에서. 위병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열심히 임무를 수행중이였다고합니다. (위병소장이란 : 부대 면회를 가시면 MP 나 다른 군인마크를 달고서 민원차량 및 면회인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말함) 그 날은 12월의 이야기. 하늘이 새 하얗게 뒤덮힐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던 25일의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이야기-_- 크리스마스때 근무지만 그래도 사제인(혹은 바깥사람) 을 구경한다는 기대감, 설레임으로 근무를 서던 제 친구는 이른 시각에 한 여성 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면회시간이 아닌데도 그 여성 분이 모르고 일찍 오신거였죠. 제 친구는 최대한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며 물었댑니다. 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순간 그 여성 분과 제 친구는 눈이 마주쳤는데. 그때 한 눈에 반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다는군요. 커다란 눈. 새까한 머리에 찰랑찰랑 생 머리.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 친구에게 ) 몇번을 면회와보셨는지 순서를 아시더군요. 자연스럽게 꺼내놓는 학생증 (.. 사실 민증을 꺼내야합니다) 그러면서 몇중대 몇소대의 누구누구 상병 면회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더군요. 매우 당황스러운게 그때 그 시간에 아직 면회가 안되는 시간이였답니다. (군인들 옷벗고 뛰어다닐 시간이였다고나할까요 ) 그래서 아 지금 시간에 면회가 안되니까 신청해놓으시고 면회실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실례지만 면회하실 분과의 관계를 물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댑.니.다. 그러자 그 여성 분은 살며시 고개를 숙이더니 이내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계시더군요.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제 친구는 가볍게 웃어넘기며 그럼 친구 분이라고 (이러면 곤란하다. 정확한 정보가 곧 생명) 작성해두겠습니다. 놀라는 그 여성 분의 모습. 곧바로 다시 미소를 지으며 고맙습니다 라는 모습에 제 친구는. 속에서 눈물을 삼키고 있었댑니다 (크리스마스날 이리 이쁘고 어린 여성이 면회 올 정도로 인기 좋은 어느 몇중대 소속의 상병 찌끄러기냐 내 얼굴 봐뒀다가 반드시 PX에서 만나면 뒤돌려차기를 먹여주마 ) 라고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그 여성 분이 면회실에서 그 상병 찌.끄.러.기 분을 기다릴동안 제 친구의 근무시간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것이였습니다. 사제인은 비록 그 여성 분 한분밖에 구경을 못 했지만. 겁나게 이쁜 여성 분을 (여자애라고 해야하나.. -_-) 구경해서 상관없다는 식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중대로 복귀했다는 제 친구. 그렇게 중대에서 쉬다가~ 이등병하고 체스두다가~ 상병하고 축구하다가~ 시간 팍팍 보내다가. 두번째 근무 타임이 돌아온것이였습니다. 다시 상병과 이등병을 데리고 위병소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갔다는 제 친구는 이제 곧 면회시간이 끝날 시간인데 누구 없나 하면서 면회실을 두리번 살펴봤답니다. 다들 통닭을 뜯으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눈에 띠는 한 분이 계셨습니다. 맨 처음 면회를 왔었던 그 여성 분이 홀로 면회실에 앉아서 면회실 문쪽만 계속 바라보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그럴리가 없을텐데 하면서 제 친구는 위병소안으로 들어가 전번초 위병소장에게 물었답니다. 전번초 위병소 왈. 면회받은 상병이 나갔다고는 하는데 아직 도착하질 않았다. 연락은 제대로 간거냐. 응. 연락받고 좀 지나서 출발했다는데 아직 도착 안한거보면.. 올 생각이 없는거 같다. ............ 면회시간이 끝나고 이제 자동차도 . 인적도 드문 시간이 되었습니다. 면회실에 불이 켜져있으면 안될 시간이였기에 제 친구는 상병에게 위병소자리를 맡기고 면회실로 들어갔댑니다. 면회실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 여성 분은 기다리던 분이 오신 줄 알고 순간 일어나서 반가운 표정을 지으시더니 이내 아닌걸 확인하고는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의자에 다시 앉더군요. 제 친구는 =_= 매우 정중하게 말했답니다. 저기... 시간이 ... 그러자 한 방울씩 떨어지는 그 여성 분의 눈물. 면회실은 매우 조용했었는지 그 여성 분의 눈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굉장히 커다랗게 들려왔습니다. 그 친구는 말 없이 면회실의 불을 끄고. 그 여성 분의 앞 자리에 가서 조용히 앉았습니다. 계속 말 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 여성 분.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흐느낌없이 눈물만 흘리며 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 여성 분.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손수건으로 눈물을 천천히 닦아내면서 하는 말이 죄송하다고. 괜히 자기 때문에 근무 더 힘들게 서는건 아니냐고. 이제 갈 테니 걱정 말라고. " 별말씀을. 죄송하실게 어디있습니까. " " 저기.. 한 가지 부탁 해도 되요? " " 예. 말씀 하십시오. " " 제가 면회신청했던 그 ... 오빠. 만나시면.. 한번이라도 만나게되시면 이 쪽지 좀 전해주실 수 있으세요? " " ... 반드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여성 분은 제 친구에게 두번정도 접힌 작은 쪽지를 건네줬다고합니다. 그 여성 분이 가고나서 몇 분이 지나가 근무교대 타임이 온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중대로 복귀할 겸 그 상병에게 쪽지도 전해줄 겸 몇 중대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쪽지에 적힌 줄 알고 펼쳐보았댑니다. - 미안해요 - 딱 네 글자가 적혀있었답니다. 제 친구는 후임에게 면회 리스트에서 몇시에 누구 면회온 상병 이 몇 중대인지 알아보라고 시킨 후 바로 그 중대로 근무복 입고 겁나게 뛰어갔답니다. 몇중대 몇소대에 들어가니 그 상병은 TV를 보고 있더랍니다. 바로 물었댑니다. 누구누구 란 여성 분을 아냐. 면회왔었다는 사실은 아냐. 왜 안 내려왔냐. 어디갔었냐. 그 상병이 말하기를 아 여기 외출나가서 몇번 꼬셨던 여학생인데 몇번 자줬더니 귀찮게 해서 이젠 안 본다. 앞으로 그 녀석 면회오면 무시해달라. 아아~ 이 일 때문에 제 친구는 군기교육대를 갔답니다. 사실 영창감인데 위병소근무자라서 가볍게 군기교육대를 보낸거죠. 왜 군기교육대를 갔냐. 그 상병의 말을 듣자마자 등에 메고있던 개인화기(K-1입니다) 로 지팡이잡듯이 잡고 신나게 팼다는겁니다 그걸로도 성이 안차는지 군화로 신나게 밟고. 쓰던 철모 벗어 던지고. 그리고 그 여성 분의 쪽지도 같이 던지며. " 니가 ㅅㅂ!! 여자 울릴 권리가 어디있다고 울리는데!!! " ==================================================================================== 흠..... 톡이 될줄은 몰랐네 ㅡ.ㅡ;;; 5월에 눈 내리는건 연천 북부에서도 가끔 있어요 참고로 전 5사 출신입니다만 군대 안갔냐는 분도 간혹 있으시네요 ㅋㅋㅋ 부대마다 위병조장이라고도 하고 위병소장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 위병근무 안서봐서그건 모르겠고 이얘기는 제가 쓴것도 아니고 제가 활동하는 클럽에서 제친구가 쓴거 퍼온겁니다 -_- 3인칭에서 1인칭으로 바뀐것도 이친구가 전문 소설가나 글짓는 사람이 아니니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시구요 ^^;;; 글고 위에 자랑삼아 쓴것은 구라인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기에 신경쓰시는분 계시길래 -_-;;;;) 톡되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군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ㅋㅋ
강원도 모부대에 실제로 있었던 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막상 푸른 하늘을 한번 바라 볼 여유조차 없다는게 현실인데요.
전 지금 이렇게 5천8백만원짜리 인체공학 책상위에서 리모콘컨트롤로 움직이는 지붕의 스테인리스를 오픈하면 보이는 제 눈동자처럼 칠흙같이 어두운 하늘을 바라보는게 매우 자유스럽다는건데요.
... 쓸모없는 이야기는 이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_-;;
제가 군대매니.... 아 란 별명의 친구를 두었는데 그 친구의 스토리랍니다.
병장때의 스토리라는군요.
오죽하면 5월 5일 어린이날을 화이트어린이날이라고 부를 정도로 춥고 눈이 마구마구 내리는 최 전방 강원도의 어느 산골짜기에서.
위병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열심히 임무를 수행중이였다고합니다.
(위병소장이란 : 부대 면회를 가시면 MP 나 다른 군인마크를 달고서 민원차량 및 면회인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말함)
그 날은 12월의 이야기. 하늘이 새 하얗게 뒤덮힐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던 25일의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이야기-_-
크리스마스때 근무지만 그래도 사제인(혹은 바깥사람) 을 구경한다는 기대감, 설레임으로 근무를 서던 제 친구는 이른 시각에 한 여성 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면회시간이 아닌데도 그 여성 분이 모르고 일찍 오신거였죠.
제 친구는 최대한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며 물었댑니다. 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순간 그 여성 분과 제 친구는 눈이 마주쳤는데. 그때 한 눈에 반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다는군요.
커다란 눈. 새까한 머리에 찰랑찰랑 생 머리.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 친구에게 )
몇번을 면회와보셨는지 순서를 아시더군요. 자연스럽게 꺼내놓는 학생증 (.. 사실 민증을 꺼내야합니다) 그러면서 몇중대 몇소대의 누구누구 상병 면회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더군요.
매우 당황스러운게 그때 그 시간에 아직 면회가 안되는 시간이였답니다. (군인들 옷벗고 뛰어다닐 시간이였다고나할까요 )
그래서 아 지금 시간에 면회가 안되니까 신청해놓으시고 면회실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실례지만 면회하실 분과의 관계를 물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댑.니.다.
그러자 그 여성 분은 살며시 고개를 숙이더니 이내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계시더군요.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제 친구는 가볍게 웃어넘기며
그럼 친구 분이라고 (이러면 곤란하다. 정확한 정보가 곧 생명) 작성해두겠습니다.
놀라는 그 여성 분의 모습. 곧바로 다시 미소를 지으며 고맙습니다 라는 모습에 제 친구는.
속에서 눈물을 삼키고 있었댑니다 (크리스마스날 이리 이쁘고 어린 여성이 면회 올 정도로 인기 좋은 어느 몇중대 소속의 상병 찌끄러기냐 내 얼굴 봐뒀다가 반드시 PX에서 만나면 뒤돌려차기를 먹여주마 ) 라고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그 여성 분이 면회실에서 그 상병 찌.끄.러.기 분을 기다릴동안 제 친구의 근무시간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것이였습니다.
사제인은 비록 그 여성 분 한분밖에 구경을 못 했지만.
겁나게 이쁜 여성 분을 (여자애라고 해야하나.. -_-) 구경해서 상관없다는 식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중대로 복귀했다는 제 친구.
그렇게 중대에서 쉬다가~ 이등병하고 체스두다가~ 상병하고 축구하다가~ 시간 팍팍 보내다가.
두번째 근무 타임이 돌아온것이였습니다.
다시 상병과 이등병을 데리고 위병소로 즐거운 발걸음으로 갔다는 제 친구는 이제 곧 면회시간이 끝날 시간인데 누구 없나 하면서 면회실을 두리번 살펴봤답니다.
다들 통닭을 뜯으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눈에 띠는 한 분이 계셨습니다.
맨 처음 면회를 왔었던 그 여성 분이 홀로 면회실에 앉아서 면회실 문쪽만 계속 바라보고 있던 것이였습니다.
그럴리가 없을텐데 하면서 제 친구는 위병소안으로 들어가 전번초 위병소장에게 물었답니다.
전번초 위병소 왈.
면회받은 상병이 나갔다고는 하는데 아직 도착하질 않았다.
연락은 제대로 간거냐.
응. 연락받고 좀 지나서 출발했다는데 아직 도착 안한거보면.. 올 생각이 없는거 같다.
............
면회시간이 끝나고 이제 자동차도 . 인적도 드문 시간이 되었습니다.
면회실에 불이 켜져있으면 안될 시간이였기에 제 친구는 상병에게 위병소자리를 맡기고 면회실로 들어갔댑니다.
면회실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 여성 분은 기다리던 분이 오신 줄 알고 순간 일어나서 반가운 표정을 지으시더니 이내 아닌걸 확인하고는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의자에 다시 앉더군요.
제 친구는 =_= 매우 정중하게 말했답니다.
저기... 시간이 ...
그러자 한 방울씩 떨어지는 그 여성 분의 눈물.
면회실은 매우 조용했었는지 그 여성 분의 눈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굉장히 커다랗게 들려왔습니다.
그 친구는 말 없이 면회실의 불을 끄고. 그 여성 분의 앞 자리에 가서 조용히 앉았습니다.
계속 말 없이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는 여성 분.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흐느낌없이 눈물만 흘리며 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그 여성 분.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손수건으로 눈물을 천천히 닦아내면서 하는 말이
죄송하다고. 괜히 자기 때문에 근무 더 힘들게 서는건 아니냐고. 이제 갈 테니 걱정 말라고.
" 별말씀을. 죄송하실게 어디있습니까. "
" 저기.. 한 가지 부탁 해도 되요? "
" 예. 말씀 하십시오. "
" 제가 면회신청했던 그 ... 오빠. 만나시면.. 한번이라도 만나게되시면 이 쪽지 좀 전해주실 수 있으세요? "
" ... 반드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여성 분은 제 친구에게 두번정도 접힌 작은 쪽지를 건네줬다고합니다.
그 여성 분이 가고나서 몇 분이 지나가 근무교대 타임이 온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중대로 복귀할 겸 그 상병에게 쪽지도 전해줄 겸 몇 중대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서 쪽지에 적힌 줄 알고 펼쳐보았댑니다.
- 미안해요 -
딱 네 글자가 적혀있었답니다.
제 친구는 후임에게 면회 리스트에서 몇시에 누구 면회온 상병 이 몇 중대인지 알아보라고 시킨 후 바로 그 중대로 근무복 입고 겁나게 뛰어갔답니다.
몇중대 몇소대에 들어가니 그 상병은 TV를 보고 있더랍니다.
바로 물었댑니다. 누구누구 란 여성 분을 아냐. 면회왔었다는 사실은 아냐. 왜 안 내려왔냐. 어디갔었냐.
그 상병이 말하기를
아 여기 외출나가서 몇번 꼬셨던 여학생인데 몇번 자줬더니 귀찮게 해서 이젠 안 본다. 앞으로 그 녀석 면회오면 무시해달라.
아아~
이 일 때문에 제 친구는 군기교육대를 갔답니다. 사실 영창감인데 위병소근무자라서 가볍게 군기교육대를 보낸거죠.
왜 군기교육대를 갔냐.
그 상병의 말을 듣자마자 등에 메고있던 개인화기(K-1입니다) 로 지팡이잡듯이 잡고 신나게 팼다는겁니다
그걸로도 성이 안차는지 군화로 신나게 밟고. 쓰던 철모 벗어 던지고.
그리고 그 여성 분의 쪽지도 같이 던지며.
" 니가 ㅅㅂ!! 여자 울릴 권리가 어디있다고 울리는데!!! "
====================================================================================
흠..... 톡이 될줄은 몰랐네 ㅡ.ㅡ;;;
5월에 눈 내리는건 연천 북부에서도 가끔 있어요
참고로 전 5사 출신입니다만 군대 안갔냐는 분도 간혹 있으시네요 ㅋㅋㅋ
부대마다 위병조장이라고도 하고 위병소장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 위병근무 안서봐서그건 모르겠고
이얘기는 제가 쓴것도 아니고 제가 활동하는 클럽에서
제친구가 쓴거 퍼온겁니다 -_-
3인칭에서 1인칭으로 바뀐것도 이친구가 전문 소설가나 글짓는 사람이 아니니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시구요 ^^;;;
글고 위에 자랑삼아 쓴것은 구라인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기에 신경쓰시는분 계시길래 -_-;;;;)
톡되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군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