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착한 얼굴 하면 나!…편집앨범 모델

김효제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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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필레이션 음반의 주인공이 됐어요.”

 

차세대 톱스타 김현수가 ‘연가’의 이미연,‘애수’의 이영애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달 중순 발매될 예정인 컴필레이션앨범 ‘모두 착해져랏!’(제작 SiL 엔터테인먼트)의 모델로 나서기로 했다. ‘추억을 통해 순수한 마음을 되찾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편집음반 ‘모두 착해져랏!’에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곡을 엄선해 놓았다.

 

김현수는 이 앨범의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착한 이미지를 지닌 대표적인 여자연예인으로 꼽혀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녀는 최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의 홍보대사 겸 자원봉사대원으로 위촉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김현수는 “편집 앨범 ‘모두 착해져랏!’의 모델이 된 것을 계기로 우리 사회 곳곳에 ‘착한 바람’을 불어넣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치면서 “‘열린 의사회’의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여건이 허락되면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도 힘을 보탤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하이마트,버거킹,쉼표하나 등의 광고에 출연해 CF 스타로 떠오른 김현수는 11월 말 개봉될 첫 주연 영화 ‘휘파람공주’의 막바지 촬영에 연기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