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룰라의 이상민과 손잡고 재기를 노린다. 백지영은 최근 중견 기획사 서울 인 프러덕션으로부터 초특급 대우를 약속받고 전속계약을 했다. 정규앨범 2장과 베스트 앨범 1장을 내는데 10억원의 계약금을 받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전 소속사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힘들어했던 백지영은 이번 '이적'으로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부활을 꿈꾸게 됐다. 서울 인 프러덕션은 룰라, 디바 등을 제작하며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굴지의 가요 기획사. 최근 녹색지대와 룰라의 전 멤버 김지현 등을 영입하면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 겨울 '비디오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백지영은 지난해 6월 3집 '추락'을 내놓고 컴백을 감행했지만 결국 지상파 방송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하차해야 했다.
3집 활동 당시 백지영은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에만 얼굴을 비쳤을 뿐, 지상파 방송사의 음악방송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그동안 절치부심, 재기를 노려오던 백지영은 몸담고 있던 소속사와 결별하고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백지영'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올 겨울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 백지영의 4집은 요즘 프로듀서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상민의 총지휘 아래 예전의 댄스음악과는 차별화된 새 스타일의 곡으로 구성된다.
서울 인 프러덕션의 한 관계자는 "백지영은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가수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이번에 쏟아부을 작정"이라고 백지영의 변신을 예고했다.
백지영, 10억 컴백
가수 백지영이 룰라의 이상민과 손잡고 재기를 노린다. 백지영은 최근 중견 기획사 서울 인 프러덕션으로부터 초특급 대우를 약속받고 전속계약을 했다. 정규앨범 2장과 베스트 앨범 1장을 내는데 10억원의 계약금을 받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전 소속사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힘들어했던 백지영은 이번 '이적'으로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부활을 꿈꾸게 됐다. 서울 인 프러덕션은 룰라, 디바 등을 제작하며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굴지의 가요 기획사. 최근 녹색지대와 룰라의 전 멤버 김지현 등을 영입하면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 겨울 '비디오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백지영은 지난해 6월 3집 '추락'을 내놓고 컴백을 감행했지만 결국 지상파 방송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하차해야 했다.
3집 활동 당시 백지영은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에만 얼굴을 비쳤을 뿐, 지상파 방송사의 음악방송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그동안 절치부심, 재기를 노려오던 백지영은 몸담고 있던 소속사와 결별하고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백지영'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올 겨울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 백지영의 4집은 요즘 프로듀서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상민의 총지휘 아래 예전의 댄스음악과는 차별화된 새 스타일의 곡으로 구성된다.
서울 인 프러덕션의 한 관계자는 "백지영은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가수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재능을 이번에 쏟아부을 작정"이라고 백지영의 변신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