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한 여자친구에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그여친을안건 5년전이였어요 그때당시 전 21살 여자친구는 25살...4살 연상이였죠 처음만난곳이 버스안이였어요 학교를마치고 집으로 가는도중 뒷자석에서 앉아있었어요 사람이 별로 없었구...한정류장에서 여친(그때당시는 아니였지만 그냥 호칭상 쓸게요)이 탔어요 순간 아...이여자다(보는순간 제눈에 딱들어왔죠) 너무나도 끌려서 계속바라봤죠 그러다 눈도 몇번 마주치구요 그냥 스쳐지나갈거라고생각하고 그러기엔 다시못볼꺼라는생각에 너무나도 아쉬웠던같아요 그러다 제가 내려야될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전 내리지 못했어요 몇정거장 더가서 여자친구가 내리더라구요 전 뭔가끌려가는 기분으로 아무생각없이 내렸어요 그냥 계속 따라갓죠 어느정도가니깐 여자친구집인지 들어갈려고하더라구요 그때 전 놓치면 끝이구나...하는생각에 어떨결에 그여자분한테 말했죠 "내일저녁에 8시에 집근처 공원에서 기다리겠다구..나와줄수있냐구..." 여친은 아무말하지않구 날보더니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전 생각했죠 바보같이 왜 전화번호를 안물어보구 나올수있냐고만말하구.. 넘 후회되었죠 그때당시 넘긴장되고해서 암생각이 안났어요 그런말만하구 그냥 스쳐지나가는사람들중 하나구나...하구 생각했었어요 집에들어와도 생각나는건 오늘있었던거밖에 안났죠.. 다음날 학교에서도 생각나는건 오직 어제저녁에 있었던일... 저녁이 되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반으로 여자친구집근처 공원에 갔어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약간 비가 내렸어요(그때 일기예보에 저녁에 비온다고 햇었던거 같아요) 그냥 맞을만해서 우산없이 30분일찍갔었죠 시간은 다가오구 기다리는사람은 안왓죠.. 8시..8시10분.. 20분..30분... 그냥 생각했죠..(아..그냥 역시 우연한거구나..스쳐지나갈뿐이구나...) 안오지만 그냥 공원에서 멍하니 있었어요 비는 더 굵어져서 엄청나게 쏟아졌었죠... 그때 아무생각도없이 비 맞으면서 그냥 멍하니 잇었죠... 1시간 좀넘게 있었던거 같아요 멍하니 서있는데 누군가가 우산을 씌어줬죠... 그여자였죠... 여자친구"비가 많이오는데 비맞고있으면 어떻게해요..." 아...그때정말 멍했죠... 뭐라고해야되나...암튼 다포기상태에서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좋은걸 얻었다는 느낌이나... 암튼 묘한느낌... 그러다 사귀면서 잘지냈죠.. 여자친구앞에서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러주구(제가 남자지만 피아노를 어릴때부터 배워서^^;;) 여자친구 직장에 선물하가지고 찾아가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구.. 아무튼 여자친구를 위해서면 뭐든지 다해줬어요 그런데 남자라면 피해갈수없는게 있었죠... 그때당시 21살 다들 군대갈 시기였죠.. 제가 7월 3일에 영장이 나왓는데 6월중순까지 이야기를 안했어요 6월중순까지 잘지내다가 몇일남지않아서 그런지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잘해주지를 못햇어요 여자친구는 그런날보면서 자기가 잘못했는지알고 나한테 항상 미안하다구...내가잘못했다구... 그래서 그런게 아닌데... 그러다가 여자친구 생일이 6월 23일이었어요 그날만은 군입대를 앞두고있다는걸 잊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야겠단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저녁에 약속잡구 나갔죠 하지만 여자친구를보니 역시 군대문제가 생각나더라구요... 기분도 우울해지고 여자친구생일날 내가 잘해줘야되는데 오히려 여자친구가 절 위로해주더라구요(그때상황까지도 여자친구는 군대가는줄 몰랐거든요) 그렇게 같이 잇다가 여자친구집으로 데려다줬죠 헤어지기전에 집에들어가면 내가 선물준비한거있다구 들어가보면 안다구..그리고 편지써놓겄도 있다구 한번 읽어보라구... 다음날 한시간뒤에 전화오더라구요 정말 고마워서 울었다구 그리고 왜 그런이야기를 이제하냐구... 제여자친구가 장미를 좋아했어요 생일날 만나기전에 여자친구집에갔죠... 여자친구가 타지방에서 구미로 일하러와서 혼자 살았거든요 키도 저한테 하나 가지고 있었구요 저희집이 꽃집을 했거든요 아침부터 오늘 집에팔려고 사온 장미란 장미는 제가 다 가져갔어요 ㅋ 그래서 여자친구집에 문입구에 장미 한다발 놔두었죠,.. 거실에 장미로 하트크게 만들어서 놔뒀구 방에 벽이란벽은 전부 장미로 도배했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같이지내면서 찍은사진이랑 색깔들어간 A4용지를 붙여붙여 사람키정도로 편지를만들어서 군대간다는 내용이랑 좋아하구 사랑한다는 뭐..그런 내용적어서 벽어 걸어둿거든요.. (그거 준비한다구 학교 땡땡이치구 3시간 걸려 친구2명 짜장면까지시켜줘가면서 준비했거든요...그리구 그날 장미없어져 제가 가지고간거알고 무진장 혼났음..) 그땐 그랬어요...아는형들한테듣는이야기는 군대가면 만사땡이라고...군대가면 99.99999%는 끝난다구... 그때 6월달이 굉장히 힘들었던거 같아요 담날 아침일찍 전화가 왔어요 갈때가 있다구 빨리 나오라구 29일 여자친구생일 담날 토요일이라서 출근안했구 그전날에 편지내용에서 헤어지자는내용을 적었거든요... 그냥 헤어진다는마음으로 아무생각없이 나갔죠.. 갈때가 있다고 아무말없이 그냥 따라와달라구... 여자친구가 동해 어디를 데리고 가는거에요(경치가 좋았는데 어딘지 지금생각할려고해도 아쉽게 생각이 안나네요...) 군대가는거 알고있었다구...내 친구한테 들었다네요... 군대가기전에 한번 같이 와보고 싶었다구... 그리구 막 울더라구요... 그냥 저도 멋도모르고 그냥 막따라 울었죠... 그러다가 서로 그냥 씩~웃고... 군대갔다올때까지 기다린다구... 면회 자주가겟다구... 어떨결에 동해서 1박2일 보내구.. 7월3일날 입대했죠... 입대하는날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안했어요... 그땐 여자친구 우는모습을 두번보기가 힘들었거든요.. 군대있는동안도 잘지냈죠... 면회도 몇번오구..휴가나가면 여행도 가구... 그런데 제가 상병 말봉때 그전에 자주오던 편지가 안오더라구요... 전화를 걸어도 잘 받지를 않고 가끔씩 받아도 별 이야기도 없구... 그러다가 제가 병장 3호봉때 편지가 오더라구요.... 결혼...결혼한다구... ... 정말 미안하다고... 그때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아마도 군대 이등병때운거보다 병장때 울었던게 더 많은거 같아요...지금도 생각나지만...) 먼저 제대한 친구들한테 사정을 이야기를 하니 날짜를 어떻게 알아봤는지 몇일뒤에 알려주더라구요... 제가 말년휴가가 8월 16일날 나갓어요 8월 28일날 결혼하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식만볼려고...갔었죠... 식장에서 볼려고한거 아니였지만...여자친구를 만났죠... 정말 미안하다구... 어쩔수 없었다구... 못기다려줘서 정말 정말 미안하다구...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정말 병장때 울었던것만으로도 너무 서러웠는데...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물었더니 이야기 안해주더라구요... 결국은 식올리는것도 못보고 왔엇죠.,, 아직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겟지만... 하지만 지금 3년정도지난 지금... 잘살고 있겠죠... 내가 좋아해줬던것보다 지금 남편되신분이 더 많이 사랑해줄꺼라고 믿고싶네요... 저로선 정말 잊지못할 그런 사랑이야기였네요...
나의 슬픈사랑이야기
과거의 한 여자친구에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그여친을안건 5년전이였어요
그때당시 전 21살 여자친구는 25살...4살 연상이였죠
처음만난곳이 버스안이였어요
학교를마치고 집으로 가는도중 뒷자석에서 앉아있었어요
사람이 별로 없었구...한정류장에서 여친(그때당시는 아니였지만 그냥 호칭상 쓸게요)이 탔어요
순간 아...이여자다(보는순간 제눈에 딱들어왔죠)
너무나도 끌려서 계속바라봤죠
그러다 눈도 몇번 마주치구요
그냥 스쳐지나갈거라고생각하고 그러기엔 다시못볼꺼라는생각에 너무나도 아쉬웠던같아요
그러다 제가 내려야될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전 내리지 못했어요
몇정거장 더가서 여자친구가 내리더라구요
전 뭔가끌려가는 기분으로 아무생각없이 내렸어요
그냥 계속 따라갓죠
어느정도가니깐 여자친구집인지 들어갈려고하더라구요
그때 전 놓치면 끝이구나...하는생각에 어떨결에 그여자분한테 말했죠
"내일저녁에 8시에 집근처 공원에서 기다리겠다구..나와줄수있냐구..."
여친은 아무말하지않구 날보더니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전 생각했죠 바보같이 왜 전화번호를 안물어보구 나올수있냐고만말하구..
넘 후회되었죠
그때당시 넘긴장되고해서 암생각이 안났어요
그런말만하구 그냥 스쳐지나가는사람들중 하나구나...하구 생각했었어요
집에들어와도 생각나는건 오늘있었던거밖에 안났죠..
다음날 학교에서도 생각나는건 오직 어제저녁에 있었던일...
저녁이 되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반으로 여자친구집근처 공원에 갔어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약간 비가 내렸어요(그때 일기예보에 저녁에 비온다고 햇었던거 같아요)
그냥 맞을만해서 우산없이 30분일찍갔었죠
시간은 다가오구 기다리는사람은 안왓죠..
8시..8시10분.. 20분..30분...
그냥 생각했죠..(아..그냥 역시 우연한거구나..스쳐지나갈뿐이구나...)
안오지만 그냥 공원에서 멍하니 있었어요
비는 더 굵어져서 엄청나게 쏟아졌었죠...
그때 아무생각도없이 비 맞으면서 그냥 멍하니 잇었죠...
1시간 좀넘게 있었던거 같아요
멍하니 서있는데 누군가가 우산을 씌어줬죠...
그여자였죠...
여자친구"비가 많이오는데 비맞고있으면 어떻게해요..."
아...그때정말 멍했죠...
뭐라고해야되나...암튼 다포기상태에서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좋은걸 얻었다는 느낌이나... 암튼 묘한느낌...
그러다 사귀면서 잘지냈죠..
여자친구앞에서 피아노치면서 노래불러주구(제가 남자지만 피아노를 어릴때부터 배워서^^;;) 여자친구 직장에 선물하가지고 찾아가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구..
아무튼 여자친구를 위해서면 뭐든지 다해줬어요
그런데 남자라면 피해갈수없는게 있었죠...
그때당시 21살 다들 군대갈 시기였죠..
제가 7월 3일에 영장이 나왓는데
6월중순까지 이야기를 안했어요
6월중순까지 잘지내다가 몇일남지않아서 그런지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잘해주지를 못햇어요 여자친구는 그런날보면서 자기가 잘못했는지알고 나한테 항상 미안하다구...내가잘못했다구...
그래서 그런게 아닌데...
그러다가 여자친구 생일이 6월 23일이었어요
그날만은 군입대를 앞두고있다는걸 잊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야겠단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저녁에 약속잡구 나갔죠
하지만 여자친구를보니 역시 군대문제가 생각나더라구요...
기분도 우울해지고 여자친구생일날 내가 잘해줘야되는데 오히려 여자친구가 절 위로해주더라구요(그때상황까지도 여자친구는 군대가는줄 몰랐거든요)
그렇게 같이 잇다가 여자친구집으로 데려다줬죠
헤어지기전에 집에들어가면 내가 선물준비한거있다구 들어가보면 안다구..그리고 편지써놓겄도 있다구 한번 읽어보라구...
다음날 한시간뒤에 전화오더라구요
정말 고마워서 울었다구 그리고 왜 그런이야기를 이제하냐구...
제여자친구가 장미를 좋아했어요
생일날 만나기전에 여자친구집에갔죠...
여자친구가 타지방에서 구미로 일하러와서 혼자 살았거든요
키도 저한테 하나 가지고 있었구요
저희집이 꽃집을 했거든요
아침부터 오늘 집에팔려고 사온 장미란 장미는 제가 다 가져갔어요 ㅋ
그래서 여자친구집에 문입구에 장미 한다발 놔두었죠,..
거실에 장미로 하트크게 만들어서 놔뒀구
방에 벽이란벽은 전부 장미로 도배했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같이지내면서 찍은사진이랑 색깔들어간 A4용지를 붙여붙여 사람키정도로 편지를만들어서 군대간다는 내용이랑 좋아하구 사랑한다는 뭐..그런 내용적어서 벽어 걸어둿거든요..
(그거 준비한다구 학교 땡땡이치구 3시간 걸려 친구2명 짜장면까지시켜줘가면서 준비했거든요...그리구 그날 장미없어져 제가 가지고간거알고 무진장 혼났음..)
그땐 그랬어요...아는형들한테듣는이야기는 군대가면 만사땡이라고...군대가면 99.99999%는 끝난다구...
그때 6월달이 굉장히 힘들었던거 같아요
담날 아침일찍 전화가 왔어요
갈때가 있다구 빨리 나오라구
29일 여자친구생일 담날 토요일이라서 출근안했구 그전날에 편지내용에서 헤어지자는내용을 적었거든요...
그냥 헤어진다는마음으로 아무생각없이 나갔죠..
갈때가 있다고 아무말없이 그냥 따라와달라구...
여자친구가 동해 어디를 데리고 가는거에요(경치가 좋았는데 어딘지 지금생각할려고해도 아쉽게 생각이 안나네요...)
군대가는거 알고있었다구...내 친구한테 들었다네요...
군대가기전에 한번 같이 와보고 싶었다구...
그리구 막 울더라구요... 그냥 저도 멋도모르고 그냥 막따라 울었죠...
그러다가 서로 그냥 씩~웃고...
군대갔다올때까지 기다린다구...
면회 자주가겟다구...
어떨결에 동해서 1박2일 보내구..
7월3일날 입대했죠...
입대하는날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안했어요...
그땐 여자친구 우는모습을 두번보기가 힘들었거든요..
군대있는동안도 잘지냈죠...
면회도 몇번오구..휴가나가면 여행도 가구...
그런데 제가 상병 말봉때
그전에 자주오던 편지가 안오더라구요...
전화를 걸어도 잘 받지를 않고 가끔씩 받아도 별 이야기도 없구...
그러다가 제가 병장 3호봉때 편지가 오더라구요....
결혼...결혼한다구... ...
정말 미안하다고...
그때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아마도 군대 이등병때운거보다 병장때 울었던게 더 많은거 같아요...지금도 생각나지만...)
먼저 제대한 친구들한테 사정을 이야기를 하니 날짜를 어떻게 알아봤는지 몇일뒤에 알려주더라구요...
제가 말년휴가가 8월 16일날 나갓어요
8월 28일날 결혼하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식만볼려고...갔었죠...
식장에서 볼려고한거 아니였지만...여자친구를 만났죠...
정말 미안하다구... 어쩔수 없었다구... 못기다려줘서 정말 정말 미안하다구...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정말 병장때 울었던것만으로도 너무 서러웠는데...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물었더니 이야기 안해주더라구요...
결국은 식올리는것도 못보고 왔엇죠.,,
아직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겟지만...
하지만 지금 3년정도지난 지금...
잘살고 있겠죠...
내가 좋아해줬던것보다 지금 남편되신분이 더 많이 사랑해줄꺼라고 믿고싶네요...
저로선 정말 잊지못할 그런 사랑이야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