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태란(26)의 중국 공습이 시작됐다. 지난 2월 중국 CCTV를 통해 방영된 ‘모던가정’으로 이미 현지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구축한 이태란은 지난달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난징을 방문해 다시 한번 그곳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난징의 한 백화점 팬 사인회에 초청받아 중국에 가게 된 이태란은 1박2일 동안 패션잡지 표지모델 (사진) 촬영을 비롯해 신문, 라디오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했고, 현지 TV의 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특히 24일의 백화점 팬 사인회에서는 현지의 혈기왕성한 남자 10여명이 사인을 받지 못했다며 무대로 뛰어올라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는 위기상황도 있었다. 이 극성 남성팬들은 매장 안에서 30장의 사인을 급조해 나눠주자 잠잠해졌다. 중국에서 이태란의 인기는 대단했다. 23일 밤 진행된 팬들과의 인터넷 채팅에선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는 바람에 두세 번 정도 서버가 멈추기도 했고, 이태란이 출연한 드라마나 조카가 생긴 사실 등 이태란에 대한 세세한 일들조차 알고 있었다. 이태란의 소속사 측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K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가 올해 말 종영하는 대로 중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태란은 특히 중국인이 좋아하는 얼굴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태란, 본격 중국공략 나선다
탤런트 이태란(26)의 중국 공습이 시작됐다.
지난 2월 중국 CCTV를 통해 방영된 ‘모던가정’으로 이미 현지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구축한 이태란은 지난달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난징을 방문해 다시 한번 그곳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난징의 한 백화점 팬 사인회에 초청받아 중국에 가게 된 이태란은 1박2일 동안 패션잡지 표지모델 (사진) 촬영을 비롯해 신문, 라디오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했고, 현지 TV의 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특히 24일의 백화점 팬 사인회에서는 현지의 혈기왕성한 남자 10여명이 사인을 받지 못했다며 무대로 뛰어올라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는 위기상황도 있었다. 이 극성 남성팬들은 매장 안에서 30장의 사인을 급조해 나눠주자 잠잠해졌다.
중국에서 이태란의 인기는 대단했다. 23일 밤 진행된 팬들과의 인터넷 채팅에선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는 바람에 두세 번 정도 서버가 멈추기도 했고, 이태란이 출연한 드라마나 조카가 생긴 사실 등 이태란에 대한 세세한 일들조차 알고 있었다.
이태란의 소속사 측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K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가 올해 말 종영하는 대로 중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태란은 특히 중국인이 좋아하는 얼굴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