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두번글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뭐..다 그녀에 대한 내용이었죠. 그냥 대충 요약하자면.. 이혼하고 나서.. 술집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미친놈이라 하지만, 제가 너무나도 사랑해서.. 크다면 크고 아니라면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목돈을 주면서.. 거기서 그만 일하라고 .. 그런일 하지말라고 애원하다시피 하면서.. 그 일을 그만두게 했죠.. 거기서 그만두고 나서.. 매일 만나면서 정말로 사랑했었습니다.. 그녀는 모르겠지만.. 저만큼은요.. 정말 죽도록 사랑했었습니다.. 미래는 모르는거지만, 그래도 다시는 그런사랑 할 수 없을 정도루요.. 그렇게 사귀는 과정에서 그녀는 미국에 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왜 가냐 물으면.. 그냥 영어공부하고 싶다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제대하고 나서 1년간 어학연수를 미국으로 다녀왔었지만..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그녀가 미국에 갈려고 하는 준비가 다른 사람과는 좀 남달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좀 깊게 캐물어보다 대답이 막히면 화를 내는 바람에 더이상 물어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었죠.. 그렇게 해서 미국에 가게되고.. 미국에 가서도 자주 연락도 했죠. 여기 있을때도 전화를 잘 받지는 않았지만.. 거기 가서도 그러더군요.. 원래 자면 전화 신경안쓰는 그녀이기에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러다가 거처를 바꾸더군요.. 그 후 부터는 연락도 자주 안하고.. 매일 하던 전화를 3,4일에 한번씩.. 남자친구가 생겼나 했었습니다.. 여기 있을때도 별로 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기에.. 알아서 떨어져 줄까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흐른지금.. 그녀가 다시 돌아왔네요.. 일요일날 새벽에 도착해서.. 제가 공항에 마중나갔습니다. 짐도 많고 해서.. 언니 집까지 바래다 주었죠.. 오자마자 피곤할거 같아서.. 좀 쉬고 저녁에 보자고 하고 저는 다시 집으로 왔네요.. 집에 다와서 내리려는데.. 뒷자석에 그녀의 수첩이 떨어져 있더군요.. 작년부터 써왔던 그녀의 수첩..그녀는 뭔가를 항상 수첩에 기록을 하더군요.. 볼까말까 망설이다...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군요.. 미국가기전 술집에서 나오고 나서도.. 저를 만나면서도.. 저녁엔 항상 저를 만났으니깐.. 낮에 그런일을 했더군요.. 몸을 파는 그런... 또 미국에서도..매일매일.. 수첩엔 매일매일의 수입과.. 또.. 그날그날은 아니지만.. 일기형식의 글이 있더군요.. 앞이 캄캄하더군요.. 첨엔 배신감같은게 있다가.. 나중엔 그녀에 대한 연민이 들더군요.. 왜.???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돈을 벌려할까?? 물론 다른 일보다 짧은시간에 많은돈을 벌수 있다는건 알지만.. 살다가 언젠가는 그런일을 했다는 걸로 꼭 후회하는 일이 생길텐데.... 저녁에 다시 만나선 모른척 했습니다.. 아니 모른척 해도 제가 그 수첩을 봤다는걸 아는 눈치더군요.. 그 때부터 원래 저한테 막하던 그녀인데.. 괜히 뭔가 미안한 척하는.. 적응 안되더군요.. 그 수첩을 보기 전까지는 미국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이젠 더이상 안물어봅니다.. 그냥 만나도 영화보고 밥이나 먹고.. 서로 대화의 시간을 안만들려하죠.. 그녀에 대해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려서.. 제가 불편한가 봅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해도 피하는 눈치네요.. 그런데.. 그런걸 본 제가 .. 첨에 막 화가 나고 그랬는데.. 그냥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하고 그러네요.. 이런 사실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할수도 없고.. 그냥 맘이 너무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보지말았어야 할 그녀의 수첩..
예전에 두번글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뭐..다 그녀에 대한 내용이었죠.
그냥 대충 요약하자면.. 이혼하고 나서.. 술집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미친놈이라 하지만, 제가 너무나도 사랑해서..
크다면 크고 아니라면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목돈을 주면서..
거기서 그만 일하라고 .. 그런일 하지말라고 애원하다시피 하면서..
그 일을 그만두게 했죠..
거기서 그만두고 나서.. 매일 만나면서 정말로 사랑했었습니다..
그녀는 모르겠지만.. 저만큼은요.. 정말 죽도록 사랑했었습니다..
미래는 모르는거지만, 그래도 다시는 그런사랑 할 수 없을 정도루요..
그렇게 사귀는 과정에서 그녀는 미국에 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왜 가냐 물으면.. 그냥 영어공부하고 싶다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제대하고 나서 1년간 어학연수를 미국으로 다녀왔었지만..
세월이 지났다고 해도.. 그녀가 미국에 갈려고 하는 준비가 다른 사람과는
좀 남달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좀 깊게 캐물어보다 대답이 막히면 화를 내는 바람에 더이상 물어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었죠..
그렇게 해서 미국에 가게되고.. 미국에 가서도 자주 연락도 했죠.
여기 있을때도 전화를 잘 받지는 않았지만.. 거기 가서도 그러더군요..
원래 자면 전화 신경안쓰는 그녀이기에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러다가 거처를 바꾸더군요.. 그 후 부터는 연락도 자주 안하고..
매일 하던 전화를 3,4일에 한번씩..
남자친구가 생겼나 했었습니다..
여기 있을때도 별로 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기에..
알아서 떨어져 줄까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흐른지금.. 그녀가 다시 돌아왔네요..
일요일날 새벽에 도착해서.. 제가 공항에 마중나갔습니다.
짐도 많고 해서.. 언니 집까지 바래다 주었죠..
오자마자 피곤할거 같아서.. 좀 쉬고 저녁에 보자고 하고 저는 다시 집으로 왔네요..
집에 다와서 내리려는데.. 뒷자석에 그녀의 수첩이 떨어져 있더군요..
작년부터 써왔던 그녀의 수첩..그녀는 뭔가를 항상 수첩에 기록을 하더군요..
볼까말까 망설이다...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더군요..
미국가기전 술집에서 나오고 나서도.. 저를 만나면서도..
저녁엔 항상 저를 만났으니깐.. 낮에 그런일을 했더군요..
몸을 파는 그런...
또 미국에서도..매일매일..
수첩엔 매일매일의 수입과.. 또.. 그날그날은 아니지만..
일기형식의 글이 있더군요..
앞이 캄캄하더군요.. 첨엔 배신감같은게 있다가..
나중엔 그녀에 대한 연민이 들더군요..
왜.???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돈을 벌려할까??
물론 다른 일보다 짧은시간에 많은돈을 벌수 있다는건 알지만..
살다가 언젠가는 그런일을 했다는 걸로 꼭 후회하는 일이 생길텐데....
저녁에 다시 만나선 모른척 했습니다..
아니 모른척 해도 제가 그 수첩을 봤다는걸 아는 눈치더군요..
그 때부터 원래 저한테 막하던 그녀인데..
괜히 뭔가 미안한 척하는.. 적응 안되더군요..
그 수첩을 보기 전까지는 미국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이젠 더이상 안물어봅니다.. 그냥 만나도 영화보고 밥이나 먹고..
서로 대화의 시간을 안만들려하죠..
그녀에 대해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려서.. 제가 불편한가 봅니다..
그냥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해도 피하는 눈치네요..
그런데.. 그런걸 본 제가 .. 첨에 막 화가 나고 그랬는데..
그냥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하고 그러네요..
이런 사실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할수도 없고..
그냥 맘이 너무나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