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저녁... 같이 퇴근하고 낮잠 한숨 때린후 티비시청을 하다가 신랑이 배고픈지 부침개용 후라이팬에 밥을 볶더군요... (자취를 오래해서 대충대충 잘 해먹더군요..) 맛있겠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면서 밥상을 들고오는 울 신랑... 우리의 밥상에는 숟가락이 한개..만 덜렁... 이럴수가... 나 : 나는? 신랑 : 너두 먹을래? 숟가락 갖다 먹어.. 나 : ..... (이건 뭐지? 나두 내꺼만 해먹으면 되나?) 한번은 내가 아팠어요..(감기몸살정도)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일단 종합 감기약 먹구 뻗었네요.. 두시간 정도 자구 나니 상쾌하더군요...(약발짱) 나 : 약먹구 잤더니 속이 허하네... 신랑 : 밥채려 먹어.. 난 먹었어. 나 : 언제? 신랑 : 너 잘때... 나 : ...... (이건 뭐지? 나두 신랑 아퍼서 일찍 자면 혼자 밥먹구 치우면 끝나는건가?) 울 신랑하고 전 생각이 다른가봐요...
같이 산다는거...
어느 토요일 저녁...
같이 퇴근하고 낮잠 한숨 때린후
티비시청을 하다가
신랑이 배고픈지 부침개용 후라이팬에 밥을 볶더군요...
(자취를 오래해서 대충대충 잘 해먹더군요..)
맛있겠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면서 밥상을 들고오는 울 신랑...
우리의 밥상에는 숟가락이 한개..만 덜렁...
이럴수가...
나 : 나는?
신랑 : 너두 먹을래? 숟가락 갖다 먹어..
나 : ..... (이건 뭐지? 나두 내꺼만 해먹으면 되나?)
한번은 내가 아팠어요..(감기몸살정도)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일단 종합 감기약 먹구 뻗었네요..
두시간 정도 자구 나니 상쾌하더군요...(약발짱)
나 : 약먹구 잤더니 속이 허하네...
신랑 : 밥채려 먹어.. 난 먹었어.
나 : 언제?
신랑 : 너 잘때...
나 : ...... (이건 뭐지? 나두 신랑 아퍼서 일찍 자면 혼자 밥먹구 치우면 끝나는건가?)
울 신랑하고 전 생각이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