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여여사

이뇬은석류를좋아해2006.04.06
조회114

인터넷으로 볼거 다보구 톡도 다읽구 이젠 할일이 없다...

때마침...울리는 내 핸드폰...

"여여사님 01x-xxx-xxxx"

마미였다...

여여사 : 바뻐??

나 : 아니 왜??

여여사 : 가게에 진짜 갠찬은 남자가 완는데...(엄마 가게에 온 손님이 맘에 드나부다)

나 : 근데??

여여사 : 너보다 한살만태...어쩜 저렇게 뉘집 아들인지 멋지게 생겼니??

나 : 그래서??

여여사 : 여친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대!!

나 : (아~~어쩌라고) 그런걸 왜물어바??

여여사 : 전번 물어보까?? 나 슴 여섯먹은 딸이따고 말핸는데...

나 : ㅡ.ㅡ;;

 

울 여여사 슬슬 날 보낼 생각을 하고잇는건가...

서른 넘어서 가라매...접때는 윗층집 아들 얘기 하더니...이젠 가게 손님까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