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가화만사성' 새매니지먼트 계약

김효제2002.10.04
조회150

배우 이혜영이 안팎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혜영은 최근 박경림이 소속돼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새롭게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주현 사장은 "영화사에 친분이 있던 분의 소개로 계약을 맺게 됐다"며 "계약체결 뒤 이혜영씨 집을 방문했는데 가족과의 행복한 생활이 무척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또 "카리스마 있는 배우 이혜영도 딸과 남편 앞에서는 무척 여성스러운 '팔불출'이었다"며 이혜영의 각별한 가족사랑을 전했다. 또 "딸 하연이가 엄마를 닮아 '끼'가 많다"며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춘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해 6월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등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사랑으로 그 위기를 극복, 현재는 남편 김명현씨와 5살 된 딸 하연이와 함께 한남동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지난해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피도 눈물도 없이>를 통해 예전의 카리스마를 여실히 보여준 이혜영은 조만간 영화 드라마 등 출연섭외 작품을 놓고 출연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영화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굿데이